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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3회 작성일 23-08-03 09:45

본문




경주 황성공원의 맥문동이 궁금하여 마음이 조금해졌다.

빠르다,적당하다 란 말들이 남발한 가운데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 경주로 향하고,

맨 처음 마주한 것은 식재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아직 조금 이른가 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걸었다.

조금 더 조금 더 할때마다 아직은, 아직은 이란 의문만 남을 뿐이어서

돌아서 철수를 하려고 할 때,

저 넘로 보랏빛깔 맥문동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요즘 식재한 것 말고 예전 오래된 맥문동이 꽃을 활짝 피어 웃고 있었으므로

달려라 달려 하니 가 아니고 덩배,

햇살이 내리는 아침 시간이 아니라 그렇지만 확인차 들린 곳에서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냥 즐거웠고 그냥 행복했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축하드립니다 ~~~~
햇살 받아 쨍하게 웃고 있는
맥문동 만나셨네예~
물가에는 그저 몇송이 핀 맥문동 만나서
올해 첫 인사는 했지예~
경주에도 시외버스타고
시내버스 기다려 열심히 다녔었는데예~
이제는 허수님 사진으로 만납니다ㅎ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나 마음 조려 가시다가 만나셨으니
어느 님이 그렇게 반가울까예~
성주도 고목이랑 좋았는데 궁금하네예~
멀다면 먼 상주까지 달려가든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예 ㅎ
태풍 복구 열심인데
제발 우리 나라로 진로를 돌리지 말기를
기도 합니다~
아예 없으면 좋으련만 
자연앞에 가려린 인간들
겸손해 지고 정신 차렸어면 좋겠네예
여의도 양반들예 ~
더운데 쉬엄쉬엄 다니시며
행복한  꽃사랑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혼자 다녔으면 이렇게 종종 걸음으로 다니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옆에 마눌님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다닐때가 있지요..아무래도 활동을 하면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답니다...성 밖 숲은 두어 번 찾았다가
모두 실패하여 아예 포기하고 말았죠...경주 계림 숲에도 맥문동을 많이 심어 놓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여의도 사람들 머슴이 되랐더니 이건 뭐..개차반도 이보다는 낫지 싶네요...
또 말씀대로 태풍이 우리나라를 피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재난 재해 대책들이 너무 안일하니 자연에게
하소연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헛움음)

지구가 불구덩이 같다 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숨이 막히도록 폭염이 달궈지고 선풍기 바람은 온풍기처럼 뜨거운 바람이 몸을 보듬네요..
모쪼록 건강에 신경을 매우 많이 쓰야 겠습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고백하자면,사실 저는 예전에는 맥문동을 보고 그냥 지나치곤 했습니다.
보랏빛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생각하면서도,자세히 관찰은 안했었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보랏빛 맥문동의 모습이,너무나 보기가 좋네요.^^
앞으로는 저도 맥문동을 좀 더 자세히 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생각해 봅니다.
역시 직접 가셔서,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해보는게,마음 편하고,속 시원하긴합니다.
맥문동을 만날 수 있어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었겠습니다.
맥문동이 난 길을 떠나 가볍게 산책하면서 감상하는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달려라 달려 하니가 아니고 덩배~~(이 글 보고 빵~터졌네요 ㅎㅎ)
수고롭게 담아오신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무지 무지하게 더운 날씨입니다.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를 들기 전엔 맥문동이란 이름도 몰랐고 그냥 풀떼기였죠..
제가 성질머리가 좀 괴팍하여 어떠한 일을 뒤로 미루지 못하고 꼭 확인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그리고 님께 감사한 것은 제 글을 다 읽고 댓글을 주신다는 것이지요..

날씨가 정말 무덥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 유동적인 태풍에도 대비해야 될 것도 같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의 맥문동 명소에 꽃들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영이 깃든 맥문동 꽃밭의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소나무 숲에 맥문동꽃밭은 어느 곳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디든 좋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황성공원 하니 후투티 육추가 생각나는군요!
수고하신 사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햇살이 송림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 그리고 그 햇살을 감싸 보듬는 안개가
소리없이 내리는 날이면 신비감이 더 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데 그런 풍경은 행운이 따라야 할테죠...
그렇습니다...황성공원 하면 후투티와 맥문동으로 소문이 나 있지요...전자는 꿈도 못꾸고 후자만 시즌이 되면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맥문동이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뜨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차례차례 다녀봐야될텐데,,,

폭염이 얄궂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재밋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경주 황성 공원 의 아름다운  맥문동 을 보니
오래전에 미량인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답니다.
부지런 하시기에 이렇게 열심히 다니셔서
시마을 보두 에게 보여주시니 얼마나 행복 하시 오리까?
너무 너무 부러운 오전입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맹문동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 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봐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일 년 만에 찾았더니 황토흙으로 맨발로 걷는 길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신발을 신고 사진을 담기가 눈치가 보여 황토를 피해 담느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답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맥문동 시즌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네요...틈나시면 대왕암 송림공원이나 밀양 삼문동,
경주 등 중 한 곳 정도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렇게 폭염이 지속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만,
태풍은 피해가고 폭염에 열대야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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