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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파랑 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08-09 14:25

본문

나이가 들어도

이런 저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랑 작품들을 보면

그냥 지나쳐 오기가 어렵습니다

동행 하는 진사님들은

그런것 뭐하러 담느냐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예...


워~ 어때요~

전문 작가도 아니고  취미생활로 사진 담는것 자체를 즐기는 .......

전문 작가는 또 이렇게 예쁜것 담는데 세금 붙나요...ㅋㅋㅋ

영덕은 대게마을이라 온 동네가 대게 조형물 간판과 대게 수족관

대게 쪄내는 찜솥의 모락 모락 피어나는 맛난 내음이 진동 합니다


해파랑은 여러가지 뜻을 담은 합성어라고 합니다

동해의 상징인 "해"

동해 바다색의 "파랑"

~와 함께 라는 조사 "랑"

결국 해파랑의 뜻은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걷는 길 되겠네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간다 저리 간다 말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태풍의 진로가
전혀 원하지 않았던 노선으로 결정 되었다고 하네예
아침 부터 비가 오기 시작 하고예
태풍만 아니라면 차라리 비가 오는게 더 시원하네예~
몇 일 동안 찜통 더위에 고생 많았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한 역대급 태풍
제발 얌전히 지나가 주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태풍 설겆이 잘 하시어서 피해 없이 보내시길예
이런 것 저런 것 잘못한것은 반성 하고 다음에 더 잘할 궁리는 안 하고
서로 책임을 미루고  남 탓만 하는 역겨운 **들
태풍 피해 없어야 할건데 또 얼마나 싸우고 뜯고 하면서  남 탓을 할런지예
에고 ~ 머리부터 아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영덕"의 "해파랑"길에 擔긴,語源을 "汀兒"님의 解說로..
"정아"作家님의 말씀데로,"영덕대게"와 "海파랑"길이 有名한..
"大韓民國"에 泰風披害가 最少하길,두손모아 艱絶히 祈願드립니다..
"물가에`정아"作家님!"해파랑`공원"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태풍소식이 어수선한 밤을 보내고
아직 피해 소식은 없지만
우리나라가 태풍속에 완전 갇혔네예~
뉴스속 화면에 태풍의 눈이 또렷하니
무섭습니다 ~
영덕은 대게 마을 답게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대게 조형물 간판이 보인답니다
한마리 7~8만원 하는 고액 이지예~
태풍이 피해 없이 지나가 주기를 빌면서예
하루 종일 집 안에 머무시길 예~
덜 더워서 좋기는 하네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덕 풍력발전소가 있는 공원에는 가봤지만 데게마을 해파랑공원은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언젠가 그 주변을 가게되면 함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대게와 갈매기 조형물이 시선과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 같기도 해요...
말씀대로 전문작가가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담는 데 작품에 너무 예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담으면서 즐거우면 그것이 최고의 명품이죠...새로운 장소를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이 내일 도착한다지요...모쪼록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고, 미리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관광 안내지에서 해파랑 공원의 이름이
마음에 쏙 들어 가보자고 했는데
혼자 내려서 사진 몇장 담았어예
덥기도 더웠지만예 ㅎ
"아직도 얼라다 얼라~"라는 놀림 받으면서예~
그러던가 말던가예 좋으면 좋은거지예 모~^^*
태풍도착이 코앞인데 이미 비는 엄청내렸어예~
피해없이 얌전하게 지나가길 빌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입니다
영덕대게의 모습이 웅장합니다
경주,포항등 동해안 벨트의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영덕이면 역시 영덕게죠, 가끔 가족들과 가는 곳이죠

그 부근에 스페이스워크라는 곳도 있던데요
구조물이 높아 좀 어지럽기도 하지만서도요

수고하신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반갑습니다 ~
경주도 비가 많이 내리지예~
동해는 겨울에 일부러 자주 갔는데
올해는 여름 들기전부터 나서 보았어예~
서해 보다는 가기가 조금 수월 하기는  하지예~
일단 포항만 가면 어디든 갈아 탈수 있으니예~~
높은곳은 못 올라 갑니다예
아래서 위를 보지예~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고예
편안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덕지방의 대게와 갈매기의 조형물이 인상적이군요.
아무래도 이곳이 포토존이겠지요!
내륙을 관통하는 특이한 태풍경로로 많이들 긴장하는 모습이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히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과수를 하는 사람들이 낙과피해가 걱정이 되곤 합니다...
입추도 지났으니 태풍이 끝나면 가을이 눈앞에 다가올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포항에서 한시간 거리에
강구도 있고 조금 더 가면 영덕도 있는데예
도로에 터널 처럼된곳에
집채만한 대게 조형물이 있지예~
그러면 동해 들어선 것을 알게 되지예~
시외버스가 양산 들러 경주 찍고 포항 내리면
포항에서 영덕가는길에
동해바다를 끼고 오르며 군데군데
해수욕장이 따르고
바다를 끼고 달리는 국도
멋진곳 이지예~
더 올라가면 동해 강릉 속초 등등
언제 가도 행복 한 코스 이지예~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진 태풍~
자연앞에 연약한 인간들
건방 그만 떨고 겸손해라 하는듯 해요
편안 하신 밤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영덕 해파랑 공원의 모든 작품들
고생 하시며 담았겠지요.
잔디에 노니는 기러기도 멋집니다.

철망 터널속에 어마어마한  큰 왕계도
보이는군요.
이것들을 담으며 얼마나 고생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립니다.

고생하며 담아온 멋진 작품에
왕계도 보이는군요
 
멋진 작품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엄마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안녕하세요
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조형물들 좋아합니다.
와우~대게 조형물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ㅎㅎ
역시나 영덕하면 대게가 먼저 떠오르네요~
여기 영덕 해파랑 공원 멋지게 잘 꾸며 놓았네요.
해파랑에 담긴 뜻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셔서,잘 이해했습니다.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걷는 길> 멋진 길 이름입니다.
멋진길 이름에 걸맞게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네요.
댓글을 마치며 이제는 [  ]가 빛날 차례다! 이 글에 [  ]를 채워 넣으면서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제는 [물가에 아이님]이 빛날 차례다~^^
빛나는 하루 하루 되십시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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