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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꽃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6회 작성일 23-08-09 20:30

본문




대왕암 송림 맥문동은 어떨까 싶어 울산을 향했다가

문득,경주 계림 숲 맥문동 생각이 나 대왕암 맥문동을 담고 경주를 찾았다.

며칠 전에 꽃몽오리도 없었던 첨성대 해바라기가 만개를해 절정을 치닫고 있는 모습이었고

많은 진사님들이 삼각대와 사다리를 세팅하여 열심히 해바라기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삼각대도 사다리도 없고 그뿐만아니라  덩배와 작은 키로 해바라기 밭 전체를 담는 것은

역부족이었으므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해바라기꽃이 키가 크므로 다양한 구도로 담으려면 필히 사다리가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고,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병원 다녀 오면서 차창 밖으로 해바라기 군상을 보면서
사실은 진사님들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역시 발이 빠르십니다 ㅎ
서출지에도 많은 진사님들이 매일 오십니다만 허수님이 다녀 가셨다길래
늘 기웃기웃 댑니다 ㅎ

집안에 대사가 있어 파김치가 된 몸을 겨우 가누어 봅니다

빗길 출사길 조심이 최우선이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집 안의 대장은 언제나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자리죠...
그리고 잘하면 본전이요, 잘못하면 원망만 듣는 고난의 자리지요...
집 안의 대,소사도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십시오...부산은 어느 정도 태풍이 지나간 모양입니다...비도 그치고 있고
바람도 잦아들고 있거든요...경주는 이 시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태풍 피해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경주 갔을때 꼬꼬마  풀 처럼 빼꼭히 심어져 있었는데
어느새 꽃을 피웠네예~
높은데서 내려다보고 담으면 한 멋 더 나기는 하지예~
사다리 딛고 오르는 자체가 공포 스러우니
물가에 한테는  해당사항이 아니지만예~

밤새 잠을 설쳤네예
퍼붓는듯이 오는 비 소리가 걱정되기도 했지만예
왠지  불안한 마음이었어예~
창원은 모든 지하차도가 통제 되었네예
부산은 파도가 얌전해야 할건데예~
오늘 하루 왼종일 태풍이 머물거라고 하네예
답답 하시더라도 집에 머무시길예~

그냥  풀이였다가
꽃으로 다시 피어나는 해바라기 ~
희망으로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땅꼬마일 때 보았으므로 해바라기는 기대도 없었답니다...
계림 맥문동을 만나러 갔다가 완전 횡재를한 것이라 말 할수있을 것 같고요...
지금이 절정인데 태풍으로 키다리 아저씨 해바라기가 잘 견딜 수 있을까 은근 걱정입니다...
밤새도록 폭풍과 폭우가 동반한 태풍의 여파로 쉽사리 잠들지 못했지만 지금은 태풍이 부산을 지났는지
잠잠해 지고 있답니다...아직은 피해 현항을 잘 모르겠지만 큰 피해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사고가 하 많이 났으니 웬만한 도로 등은 통해금지 지역으로 묶어 놓아
거짓말 좀 보태어 도시 전체가 통행금지 지역이란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창원은 태풍 피해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모쪼록 건강도 잘 챙기시고
웃음꽃 활짝 피는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의 해바라기는 키가 큰 모양입니다.
해바라기로 꽉 찬 모습이 장관입니다. 배경이 첨성대이니 더욱 그림이 되는군요!
다니기 좋은 평탄한 길이니 핸드카트에 사다리나 삼각대 싣고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새둥지나 빅토리아 연꽃을 촬영할 때, 의자나 삼각대등 그 외 가방들을 가끔 싣고 다닙니다.^^.

농사나 과수를 하는 사람들이 태풍에 의해 피해가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태풍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경기 양평을 지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바람은 그다지 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원예종(관상용)해바라기지만 키가 엄청 커더라고요...
저도 카트나 사다리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잡식성에다 마구잡이식 샷이라
그런 장비를 갖고 다니는 것은 아주 불편해서 아예 포기하고 말았습니다...그래도 사람 마음이란 게
하 간사한 것이라 이렇게 장비가 필요한 출사지를 만나면 후회도 하고 그런 답니다...

태풍이 내륙을 상륙해 관통한다고 해서 정말 많은 걱정을 했거든요...특히 인명 피해가 작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번처럼 정부,지방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그간의 사건사고를
반성해야 될 것도 같습니다...다시 폭염이 시작된다고 하네요...건강 조심하시며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리기꽃  밭  끝자락으로  보이는  저  첨성대도  보이네요
허수님은 부산에 살고  계심에  첨성대도  찾아갈수고 있구요
 참 수고가 많으셨어요
 덕분에 경주  저  첨성대도  구경을하고 요

몇년전  서울에서  경주 첨성대  사진출사 찾아가던날  첫  벗꽃필무렵이지만
 꽃은 아직  안피고  춥기만  했던  그때  그생각이  문득  나네요

 그런데  해바라기꽃은  태양을 따라쟁이하다가 나름  고생을  많이 하지요
 네  허수 작가님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경주는 부산과 1시간 가량 소요되는 곳이라 안방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있지요...
그리고 경주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보니 여러곳을 둘러볼 수 있음도 큰 장점이랍니다..
요즘은 그러하지 않지만 예전엔 불국사, 첨성대 하면 수학여행의 메카죠...
수도권에서 남쪽을 내려오긴 보통 힘든 일이 아니고, 남쪽지방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나들이한다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니 도긴개긴이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말씀대로 해바라기를 담기가 조금 까탈스럽죠...
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어서 배경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일테지요....

조석으로 울어대는 귀뚜라미 울음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새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 멀리 먹구름과  첨성대도 보이는군요.
해바라기가 반가히 맞아주니 저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다니시니 아름다운 멋진 작품을
담아오시니 얼마나 행복 하시오리까?

너무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태풍이 지나가고 난 첨성대 주변 해바라기는 거의 전멸해 보기가 참 안타까운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더라고요...그나마 다행스럽게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낮에는 매미 울음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여름고 가을이 공존하는 요즘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파이팅 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와~우 여기 경주 첨성대에 피어있는 해바라기의 풍경,보기 참 좋네요.
여기가 해바라기 맛집이네요~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보 문화재와 함께하는 해바라기의 풍경이라서 그런지 더욱 빛나 보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을 담으시느라,애로사항이 많으셨던 모양인데요.
저는 사진을 너무도 멋지게 담아오셔서,보기가 참 좋습니다^^
허수님이 글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글도,쓰시지만 재밌는 표현으로 글을 쓰시기도 하셔서 재밌게 글 읽어보게 됩니다.
해바라기가 태양을 좋아해서 태양빛을 많이 받아서 키가 쑥~쑥 자라는게 아닐까하고
저혼자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네요 ~ㅋㅋ
해바라기가 있는 멋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돌보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말씀대로 해바라기 맛집이죠...그 말에 공감의 한 표를 투척합니다...
에로사항은 제 스스로 만드는 거죠...귀차니즘 때문에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다니거든요...태양을 따로 다니는 것도 키가 쑥쑥자라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빛을 흡수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는 것이 아닐까 저도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요즘은 원예종(관상용)이라 토종 해바라기를 만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씨(종자)를 받아 뿌리는 것이 토종이라면 원예종은 꽃만 보고 시들면 그자리에서 도태시켜 버리죠...
빨리빨리 문화가 꽃에게도 적요이 되는가 봅니다...

낮에는 무덥고 밤에는 가을쪽을고 살짝 기우는 요즘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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