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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92회 작성일 23-08-15 11:59

본문































매과의 맹금류로 통과철새로 알려져 있었으나 

1981년 국내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텃새로도 구분한다. 

유라시아 ·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 흔한 맹금류지만 국내에서는 희귀하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림, 도심 부근의 숲, 농경지 등지에 산다. 

산림 훼손에 따른 서식지 감소가 주된 위협 요인이다. 

전체적으로 매와 닮았으나 배 아랫부분이 적갈색을 띠어 다른 맹금류와 구별된다. 



새호리기1)라는 이름은 작은 새들을 홀려서 잡아먹는다는 뜻에서 유래했는데, 

고음을 내면서 휘청거리듯 혼란스럽게 날아다니면서 사냥하는 습성을 반영하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해 영어로는 유라시안 호비(Eurasian hobby)라고 한다. 

영어로 맹금류를 뜻하는 이름이 많은데, 호비(hobby)는 좁고 긴 날개로 날렵하게 비행하는 소형 매를 뜻한다. 

새호리기는 이러한 종류의 매를 대표하기 때문에 그냥 호비(hobby)라고도 불린다.


새호리기의 번식기는 5~8월이며, 보통 산림 지대와 도심 부근의 숲에서 번식한다. 

둥지를 직접 짓지 않고, 까치나 큰부리까마귀 등이 사용하던 둥지를 재사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보통 5~6월이며 한배에 2~3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8일이다. 먹이는 작은 새와 사마귀, 잠자리 같은 곤충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심에서도 만날 수 있는 맹금류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권영수, 이주희)


새호리기가 둥지에서 벗어나 이소를 하고, 아직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열심히 다니시며  새호리기 이렇게
귀한 새도 담으시니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광복절 날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한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새든 쉬운 것이 없지만 새호리기를 만나기가 만만치 않었고요!
이리 만나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얼마 전 오이도에서 솔부엉이를 보기 위해 나선길에
소나무 위에서 내려보고 있던 새호리기를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니
사라져 버려 많이 아쉬웠던 적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매달려 담은 사진이고요!
날갯짓을 할 때 보면 더욱 강렬한 포스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새 이름이 새 호리기 였네예
물가에는 새 담을려고 새를 꼬셨나 했지예
처음 제목만 보고예~ㅋㅋ
맹금류가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먹고사는데
체면이 중요 할까예~
참으로 다양한  새들을 만나게 됩니다
고맙고  부럽습니다 ~
저녁으로넘어가는 시간
편안하신 쉼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를 홀려 잡아먹는다는 그래서 새 홀리기 또는 새호리기라 하지만
새호리기가 표준말인 것 같고요. 어쩜 무시무시한 이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육추는 일찍 알었지만 출사지정보가 쉽지 않아 이제야 다녀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날렵한 모습의 매과의 강렬한 포스가 더욱 매력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까치둥지를 뺏어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는 습성에 예전에 육추를 하던 곳을
주말마다 다녔지만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아 애를 먹은 녀석들입니다...

올해 짝짓기 하는 하는 모습을 담기를 희망하는데 , 아직 시작하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그런 조복은 아직 다가오지는 않었지만 희망은 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막 출산한 아이들을 키울 능력이 안된다며 유기하거나
가정폭력으로 아이들을 죽음케 하는 요즘 인간들 보다 수 십, 수 백, 수 천번 오가며
먹이를 구하여 새끼를 육추하는 새들을 보면 인간들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새로운 조류들을 감상하고 공부하게 됩니다..수고하신 새호리기 육추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 전망대의 매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태종대의 매를 만나고 싶어 몸이 달아오를 때마다 기다리던
새호리기와의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태종대 육추소식을 접하게 되면 어느 순간 불현듯 달려갈 줄 모르겠습니다...^^...

미물도 아는 자식에 대한 사랑을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에 대한 소식이
간간이 들리는 세상입니다...

맛있는 육질을 얻기 위해 축사에 꼼짝 못 하게 키운다는 소들도 생각나고
일일이 언급하기도 그런... 잔인한 것을 따지면 사람들이 더한 것을 가끔 잊고 사는 세상입니다...

창공을 나르며 비행하는 새호리기의 멋진 모습에 취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호리기라는 새도 있군요
카메라렌즈를 바라보는 눈매가 매섭습니다
한 입 가득 문 매미 한 마리가 유조들의 한 끼 식사는 너끈 하겠습니다
날렵한 새호리기의 모습이 경쾌합니다

작가의 호흡이 함께하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민족의 강인한 기상과 함께하는 해동청이란 매가 있지요.
작지만 강인한 하늘의 맹수이면서 한반도를 대표하던 송골매가
중국에도 유명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매라든지 물수리. 송골매 또는 이런 새 호리기의 날렵하고 멋진 모습은
가끔 감탄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만난 것은 아니기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새호리기와의 만남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題目만 보고서는,"새를 홀리는줄"로 알았더랍니다`如..
"새`호리기"와 "Eurasian  Hobby"라눈,號稱의 猛禽類이고..
"등대"寫眞作家님의 作品에서,稀貴한 鳥類들을 만나봅니다`요..
"入秋&"末伏"이 지나니,朝夕으로 扇煽합니다!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새를 홀려 사냥을 하니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주초에 출사지 정보를 얻어, 휴일에 나가보니 둥지를 떠나 이소를 했지만,
멀리 떠나지 않고 주변에서 육추를 하는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둥지를 완전히 벗어나기 전에 비행하고, 털북숭이에서 벗어나
새호리기의 모습을 갖춘 모습이 오히려 둥지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보다 낫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날이 낮에는 여전하 폭염의 날씨이고요.
밖에 오래 있으면 열사병이 걸릴 만큼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아직까지는 더위에 더 고생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안녕하세요
새호리기라는 이름은 저는 처음 들어보아서 어떤 새인가 궁금해하면서 게시물을 열람했는데요.
정말 생김새가 매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매와 닮았으나 배 아랫부분이 적갈색을 띠어 다른 맹금류와 구별된다.>라고 게시글에서 자세히
알려주셔서,아~이걸로 구분하는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와~새호리기 이 새 맹금류 답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휘귀종이라 하니 잘 보호해야할 귀한 종이네요~
고음을 내면서 휘청거리듯 혼란스럽게 날아다니면서 사냥하는 습성에서 맹금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자세하고 알기 쉽게 새의 이름에 대한 의미와 다양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새호리기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배울수 있었습니다.
사진 넘 멋집니다^^
감사히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날씨는 습하고 무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끝없이 흘러내립니다...
활동하기도 사진을 담기도 쉽지 않은 폭염의 연속이군요!

오랫동안 수소문해서 새호리기 출사지를 찾아갔습니다...
새호리기가 협조해주어야 하는 촬영이지만, 오랫동안 머물러서 매달려보는 것은
사진에 대한 욕심일 겁니다.
좀 더 낫고 멋진 모습을 얻기 위한, 원초적인 욕심에
아침부터 시작해서 오후 늦게까지 매달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새호리기가 육추를 다시 시작한다면 , 또 찾아가겠지만
올해 아직은 이곳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지치지 않게 몸관리 잘하셔 막바지 여름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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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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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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