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여름이야기(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청송 여름이야기(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1회 작성일 23-08-21 11:53

본문

청송 송소고택

현존하는 99칸의건물중 하나로 왕이 아닌 양반가옥에서

최대로 지을 수 있는 크기로

살림공간  휴식공간 작업및 생산 공간을 별도로 두어

안방 생활의 구분을 뚜렷이한 전통적인 양반가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를 가르는 담장 아래 구멍이 있어 이를 통해 안주인이

사랑채에 손님이 드나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상은 고택앞 안내판 글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경북 청송군 덕천마을에 위치한 송정고택은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후손

송정 심상광이 기거하였던 ‘ㅁ’자 구조의 한옥으로,

사랑채와 책방, 중간에 대청마루가 있다.

심상광이 사용하던 책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른쪽으로 송소고택이, 왼쪽으로 우물과 소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다.

온돌방과 넓은 마당, 전통한지 벽지와 한실․천연염색 이불을 갖추고 있다.

마당에서는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이 매년 개최되는데,

특히 퓨전 국악 고택 음악회는 인기가 좋아 많은 인원이 함께한다.

송소고택과 송정 고택은 근접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외할머님께서

청송 심씨이였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을 많이 주셨던 할머님 이시라

우연히 갔는데 마치 외갓집에라도 온듯이

이 마당 저 마당을 땀을 뻘뻘 흘리며 다 돌아보았네예

사전 지식이 없다 보니 다녀와서 알게 된 안채와 사랑채 사이의 구멍도 보지 못하였네에

그리고 하루에 한팀만 에약을 받아 누구의 방해를 받음 없이 편하게 자연을 숨 쉴수 있다고 하네에

댓돌 마다 있는 고무신들이 정겨웠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도 이럭 저럭 다 끝나 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안내 문자가 날아오네예
폭염 경보와 함께....
초등 학교 시절이면 지금 쯤 방학숙제 점검을 은근 걱정할때 이지예`
밀린 일기를 쓸려면 비가 왔는지 해가 떴는지....ㅎ
조금만 더 이겨내셔서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송 심씨는 대단한 가문이죠...집 안 대대손손 벼슬과 부와 명예를 누린 성씨 중 하나지요..
가문이 오래도록 번창하기도 힘든데 청송 심씨는 오늘 날에도 어깨에 힘주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아는 사람도 청송 심씨가 있는데 어찌나 도도한지
나이가 아래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인사를 하는 법이 없을 정도니까요...오늘도 빅토리아연꽃과 가시연꽃을 찾아
함안과 창녕,송해공원,영남대학교 등을 둘러봤는데 또 헛걸음을 했거든요...그래서 덤으로 감못과 남매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방금 도착했습니다...정말 더웠든 하루였습니다...저도 눈 딱 감고 동심으로 돌아가볼까 합니다...감사하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이제 날짜가 바뀌어 오늘이네예~
어제는 왠지 습도가 많은 날 이였어예
제2의 장마가 온다는것 보니 습도 많은것 이해 되네예
더운데 고생 하셨어예~
그리고예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많을수록
도도 하면 안 되지예~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예
오늘은 우연히 TV에서 송해공원 광고를 봤어예~
남매지는 이름이 의미 깊은것 같네예
여름엔 대프리카라고 할 정도인 대구에서고생하셨네예~
어릴땐 물질적인 부족은 있었지만
맑은 공기 맛있는 물맛 참좋은 시절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인권 찿는다고 난리지만
그때는 그런거 안 따지고도 잘 지냈지예~
자다깨서 (2시24분)인사 드려예~ㅎ
다시 자야겠네예~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셨어면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9칸 한옥을 소유했으면 그 지방에서 위세깨나 한 가문일 것 같습니다...
관광객이 보고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이 되어 있는가 봅니다.
청송 하면 주산지나 한번 가보고 말었으니, 문외한이지만
고택 주변 꽃과 나무의 모습이 한옥과 어우러진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대청마루에 앉아 수박 한 통 먹으면 더위가 다 가실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지방에서 위세깨나정도가 아닐껄예 ㅎ
왕 다음으로 큰 주택임자 였으니예~
그리고 요즘 졸부들 처럼 돈만 많은게 아니고
정승도 여럿나왔다고 하고예
어려운때에는 곡식도 풀어 재민 봉사도 하였다고 하네예~
오래된 조선시대 가옥이며 지금도 후손이 살고 있다고 해요

주산지 물안개 멋지지예~
근처 백석탄(하얀돌)계곡도 유명하지예
장노출 명소이지예~
앞뒤로 문을열게 해두어 아주 시원할것같았어예~
좋은 꿈 꾸시는 시간되세요
다시 자야 겠어예~~~
시계는 새벽2시30분으로 접어듭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께서 청송심씨 고택을 다녀 오셨군요
조선시대 정승과 왕비도 여럿 배출한 명문대가였었지요
제 친구도 청송인이있어 해 전에 문중위토 정리로 인해
두둑한 성금을 받았다고 으시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대야 국록으로 토지와 노비를 많이 받았으니 그 효과가
후손에게 미치는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청송심씨의 고택들, 힐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심씨 가문에 관심과 애정이 보이시네예~
외할머니 께서 심씨 이시기는 한데
청송에 가서도 얼른 연결이 안되다가
고택앞에 서니 확 다가 오더라고예~
외할머니께서 물가에를 키우셨거든예
뵙고 싶어예~
몸도 불편하셨는데 저승에서는
편안하신지~~~ ㅠㅠ
행복한 마음으로 할머니 뵙듯 한시간 가량
머물다 왔어예~
다시 더워 진다고 합니다
몸조심하시고예 시원하시게 지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청송의 여름이야기
아름다운 풍경들 배롱 꽃도 옛쁘며
무궁화 꽃 활짝 웃으며 반겨 주는군요.
고택이 아주 어마 어마 하는군요.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 마마님~
청송 들를  일이 있어 간 김에 고택을 들렀습니다
옛집을 좋아하 하거든예
옛날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는것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 지니까예
더운 시간 입니다
시원 하시게 지내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송 송정고택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양반가에서 지을 수 있는 최대 크기 99칸의 대저택이네요.
세월이 주는 품격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고택 마당에 있는 배롱나무,능소화,무궁화의 모습도 멋스럽습니다.
청송 심씨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대단한 명문 가문이군요.
물가에님 외할머님께서도 청송심씨 가문이시군요~
정말로 마치 외할머님댁에 온 듯한 느낌을 받으셨겠네요^^
에약제로 운영되어서,관리도 잘돼있을것 같아요!
마당에서 펼쳐지는 국악프로그램은 진한 감동으로 남을 듯합니다.
품격있는 고택의 모습과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읽어보고 갑니다^^

저도 남산 한옥마을이라도 가서 한옥마을 풍경 찍어와야하려나?ㅎㅎ
물가에님 사진보니까 한옥의 모습을 찍어보고 싶어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감사한 하루님~
2편 올리고 나니 다녀가셨네요~
1편에서 미쳐  못 올린 아기자기한 옛 물건들 그리고 풍경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직 물가에가 서울가도 못 가본곳
한옥마을 입니다
청계천에서  한옥 마을 가는 이정표를 보았는데 아직입니당
사진 담아 올려 주시면 못 가본 恨(?)을 풀어 볼라나요...ㅋㅋ
서울 가면 꼭 가고싶은곳 입니다
한옥마을....
다시 더워진 듯 하네예
맛 점 하시고예 행복하신 하루 보내시길예~
고맙습니다 감사한 하루님~~~~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9-06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5
59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04
5907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3
59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9-03
590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8-31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59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8-29
5901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29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8-2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