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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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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3-08-22 14:07

본문

건강이 점점 더 이상이 오는 것 같다

눈도 안좋아지고 산책나가는 것도 귀찮아 진다.

하지만 살고 있으니 무언가에는 열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닷가를 나가본다

바다는 전보다 훨씬 더 커보인다

나보고 왜이리 늦게 와 보나고 책망하는 것 같다

하여 생각 할게 많았노라고 열심히 변명한다

변명하고 소명하고 또 이해를 구해보지만 

바다는 그냥 그래 하면서 넘겨준다

살아 있을 때 열심히 음직이라고 소근거린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잘 다녀오셨네예~
너무 집안에만 계셔도 무력해 지지예~
눈이 안 좋아진다시면 안과도 다녀오시고예
인공 눈물이라도 약국에서 사셔서 가끔 넣어주셔요~
그리고예
첫번째 두번째 사진의 여인과 마지막 압믜 사진 여인은
동일 인물 인가예~?
어딘지 궁금하게 멋쪄예~
더위 잘 이겨내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며 조금 남은 여름이겨 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밖이  너무 덥고 습하고 몸은 상태가 별로라  그간  밖을 거의 못나갔네요
날씨가 시원해지고 컨디션이 올라오면 다시 다녀보려 한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동일장소랍니다
고하도와 목포시를 잇는 목포대교이고요  동상은 해양대학교앞 인어동상이랍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저 약간 허접하지만 역사가 있어 다시 만들지 못하나 봐요....

그리고 마지막 여인 동상이 있는곳은 무안 도리포 해변이랍니다.
조금한 섬위에  아주 조금하니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리도 도리포 해변에 가면 찾을 수는 있어요.
 
도리포 해변에서 교량을 넘으면 향하도가 있답니다.
저희들의 일몰 포인트입니다.
일몰시 향하도에서 닭섬쪽으로 보면 오메가도 많이 나온답니다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많이 담지요..

고운발자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여름의 바닷가의 정경, 마음마져 후련해집니다
아득한 현수교 아래 자리한 인어상은 바위를 타고 흐르듯 낭만적입니다
목포, 무안 앞바다 다 정겨운 곳이죠

모처럼의 외출이 힐링이 되셨기를,,,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도 성함도 모르는채 고은발자욱을 내어주신 계보몽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장님을 통하여 어려운 큰수술과 모친상을 당하였다는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저도 부모상을 당한지가 벌써 30여년이  흘러갔는데도  가끔 그전에 내가 이렇게 하였으면
좀더 부모님이 더 사셨을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어쩌튼 항시 건강하시기를 빌며 좋은소식들이 넘쳐나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모양이 너무 보기 좋군요.!
예전 강화도 일몰 담을 때, 구름모양이 너무 좋아 기대했는데
막상 일몰이 펼쳐지는 바닷가에는 그 보기 좋은 구름이 뭉개지는 모양 었던 기억입니다. ^^.

눈이 안 좋아지시면 일단은 전문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셔야겠지요.
저도 날 더우니 운동을 안 하게 되는데, 운동만 한 치료법과 예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까마득한 남쪽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덕분에 눈 호강을 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요즘 태풍이 지나가고 비 로 인해 중국의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든 거 같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구름이 환상적으로 멋진 풍경이 많이 펼처지네요
일출과 일목시간대에 나가보면 좋을 것 같은대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조금더 서늘해지면 음직여 보려 한답니다.

눈.... 십여년전에 눈수술을 크게 하였답니다.
하지만 좋아지지 않았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으면 된다는 의사의 의견에 따라 그려려니 하였는데
이번에는 백내장이 심하다 하여  또다시 양쪽 다 받았답니다.
시력은 약간 좋아지고 모든 사물이  환하게 보이네요
하여 그려러니 하고 지낸답니다.

나이도 많이 먹지 않았는데 병원에만 가면 노환이니 뭐니 하니 가기 싫어지네요
의사들과 돈이 왕인 세상이니 어쩔 수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권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안녕하세요
이 바닷가 장소가 어디일까?궁금해하면서 사진 보았는데,
댓글에 올려주신 글을 보니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목포대교앞 사진이고,
마지막 여인 동상이 있는곳은 무안 도리포 해변이었네요!
늦여름의 바닷가 풍경 느낌이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푸른하늘과 둥둥 떠 있는 구름,시원한 바닷가 풍경~~이곳에 서 있는 용소님이 좋았겠네요!
바다를 보면서 삶의 활력을 찾으셨기를 바래봅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 올려주시는데,출사도 해주셔야지요 ㅎㅎ
건강이 점점 안좋아진다고 글에 적으셨는데,항상 건강 잘 돌보시면서,지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ps:밑에 도리포여인 동상 사진앞에 놓인 참이슬병은 누가 올려 놓은거죠? ㅋㅋ
    정한수 대신 술 한잔 부어놓고,기도 드리는건가봐요 ㅎㅎ
    너무 재밌는 사진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사진 담으려  함에  피사체가  점점 없어저 간 것 같습니다.
7월8월사이에 포충사 백일홍도  엉청 멋진 대상이었는데 올해는 전혀 꽃이 피우질 않았습니다,
하여 바닷가를 많이 배회 한답니다.

술병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이겠지요....
술병만 이면 좋았겠지만 돌까지 올려놓은건.....
감사한 하루님의  정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소님!

푸르 른 하늘 빛에 하얀 구릉 등등 떠 있어서
더욱 아름 다음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위의 글을 보니 건강이 좋지 않으셨나 봅니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 오리까?

건강을 잘 다스려서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하여 멀리 가려 하여도 몸이 말을 듣지 안는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조금씩 음직이고 많이 음직여보려 노력한답니다.

혜정님께서도  힘드시는데  저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작품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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