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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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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5-09-28 10:06

본문

 



 



 



 



 



 



 


꽃 중의 꽃은 호박꽃입니다

호박꽃도 꽃말이 있답니다.
해독, 포용, 관대함, 사랑의 용기랍니다.
생김새 그대로
누가 꽃말을 붙여 주었는지
무작위로 올라오는 꽃피는 모습
남아 도는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언제까지 피어낼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호박 맛나게도 생겼습니다
추석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는지요~!
호박꽃의 꽃말 누가 지었는지 참 다정도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 깊이 벌이 들어가면 입구를막아
벌을 가두어가지고 놀기도했지요
심은 곳에 이듬해 또심어도 좋은 호박
참 친근하고 가까운 우리의  이웃 같지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호박잎새 된장국이 생각난다
어려서 어머니가 솜털 벗겨내고 뚝베기 된장국
아궁이에 끓여주던 생각이 절로나는구나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같은 경험이 있답니다
8579등님
된장국 하면 어머니 생각에 콧등이 시큰 합니다
여농 권우용님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 이제 계절이 바뀝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지 않은 사진 아는척 해 주셔서 감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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