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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름이야기(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27회 작성일 23-08-28 14:02

본문

청송 현비암 이야기

인공폭포를 만들어 시간 맞추어 물이 시원하게 내려오다 그쳤다 하나 봅니다

현비암 이야기가 참 재미있더라고예



현비암 아래 용전천에 오랜 공덕을 쌓은 용이 하늘로 치솟아 오를때

이른 새벽 빨래를 하러 나온 아낙이 이를 발견하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대신 용이 하늘로 잘 올라가라고 기도를 드렸다 하는데

이를 본 용이 하늘로 올라 갔다가 도로 내려와 이곳에서 사람들을 잘 보살펴 주었다고 하고


이에 처음 이 바위는 용이 날아가는 모양이라 용비암이라 하였고

바위아래 냇물은 용이 엎드려 있었던곳이라 용전천이라 불리었고

뒷날 이 바위의 기운으로 조선4대 임금세종대왕의  비인 소헌 왕후가 탄생하였다 하여

나타날 顯(현)을 써서 현비암이라고 부르고 있다


조선의 왕비중 가장 어질었던 소헌 왕후​는 청송심씨인데

슬하에 8명의 왕자와 2명의 공주를 두었으며

그 후손들이 조선 왕조의 기틀을 형성하고  500녕 왕조를 유지 하였다

그 뒤에도 이 바위의 기운으로 조선13대 명종의 비인 인순왕후

제20대 경종의 비인 단의 왕후등 두사람의 왕비가 더 나왔다  - 현비암  안내판 사진을 담아서 그 내용을 옮겨 적어봅니다 -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물안개도 피었다가

폭포도 내려 오기전에 담았다가 내려 오는것을 담았다가

어둠이 깔릴때 조명도 아주 휘양 찬란 했습니다

사과가 유명한 청송 답게 사과 작품이 많았습니다

현비암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로 곁에는 海수욕장이 아닌 江수욕장이 있어 사람들이 강에 들어가 더위를 달래고 있었어예

청송의 여름 이야기 3번째로 막을 내립니다...ㅎㅎㅎ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게 하였던 여름이  떠날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8월도 마지막 주 이네예~
처서 지나면 모기 입이 돌아 간다는 옛님들 말씀이 조금씩 실감이 납니다
비 소식이 있는 주의 첫날입니다
우산 잘 챙기시는 외출 되시고예
아침 저녁 시원해 진듯 합니다
건강 챙기시는 산책도 많이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청송`여름이야기"後續`編을,擔아 주셨습니다`그려..
"汀兒"작가님 寫眞作品으로,泌景과 夜景을 즐`感해여..
"세종大王"의 賢妃인 "소헌王后"가,"청송沈氏"이었군`如..
"靑松"에는 오래前 두어番쯤,職員들과 旅行을 다녀온곳예여..
"청송`藥水"와,"청송`藥酒"도 맛보고.."정아"作家님!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비가 추적 추적내리니 마치 가을 인듯 주위가 조용하니 휴일인듯도 하네예
사시는곳에도 비가 내리는 지예
옛님들 흔적이 남은 듯 낭만이 있는 이 곳
우리 세대가 떠나면 그 흔적은 어디에 남을까예
청송은 관광지로도 유명 하니 다녀 가셨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예
달기 약수 백숙도 드셨겠지예
물가에는 약수 한 바가지 맛만 보고 왔습니다
점점 다가 오는 가을 멋진 게휙도 세워 두시고예
늘 건강 행복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청송여름이야가
멋진 작품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멋진 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청송 사진 보시며 감상 잘 하셧다니 고맙습니다
글이 작으면 컴퓨터에서 활자를 키우면 될것 같은데예
부탁을 함 해 보시어요
저녁으로 가는 시간
비가 와서 주위가 너무 조용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좋은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까-예...올 가을엔 청송으로 함 가보까-예..치앗뿟까-예...
주산지는 우짜고 있는지 모르겠심미-더...마이 보고 싶습네-예...
언쟈 가을도 오고 단풍도 물들낀데-예...청송 소식에 마음이 싱숭생숭 함미-더
가볼낀지 아인지 쪼메 더 생각해 보께-예...마...소식 잘 듣고 감미-더-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청송은 가을 이지에
그러나 아마도 사람 많은데 싫어하시니
주왕산 가을 단풍도 평일에 가셔야 할것 이고예  ㅎ
절정에 달하면 평일도 복잡 하기는 마찬 가지 이지만에~
그대신 사람 없는 곳 사진 담기 좋은곳은 조용하니 다녀오셔도 될것 같아예
사투리를 재미지게 하시니 슬며시 웃음이 피어납니다
비 와서 우울진데 웃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늘 좋은 날 되시고예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헌왕후 하니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태종 이방원에 의해 공신들과 외척들이 몰살을 당한 일들이 생각납니다.
태종이 왕권강화를 목적으로 외척을 정리를 하던 세종의 처갓집인 곳이 청송 심 씨 인 것 같군요.^^.
파란만장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소헌왕후와 그 집안의 이야기가 생각은 나지만,
심 씨였다는 것은 그다지 머릿속에 인식이 되지는 않었던 것 같습니다.

물안개 피는 주산지를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다가 찾아갔는데,
다른 곳보다 빠르게 단풍이 떨어져 앙상한 나목만 보았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돌아오는 길에 안동 하회마을 정경을 보고 왔지만, 중앙 고속도로를 밤새 달리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다시 가볼 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청송 이곳저곳을 보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역사는
국사 시간에 배운것 보다 드라마 보고 남은게 더 진한 기억이네예
왕들의 왕위 찬탈이나 왕위 지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잔인하고 독하더라고예
형제의 난도 그렇고예
주산지의 왕버들도 대전 댐 처럼 숫자가 자꾸 줄어들고예
옛  멋이 없어졌더라고예
안개모락 모락 핀 주산지 딱 한번 담아 보았지예
안개를 못 담고 올때도 단풍이 고울때 가서 아직 좋은 풍경이 눈에 선 합니다예
청송은 주왕산 산행만 하고 와도 보람이 있겟지예
사진 하기전에 제 3폭포까지 올랐던 추억이  있고예
달기약수터도 이번에 가 보았더니 옛날 멋스러움이 싹 사라지고 너무 삭막했어예
아주 옛날 물난리 겪은 뉴스 얼핏 생각 났어예
그냥  추억을 간직 하고 있을걸 그랬다 싶더라고예
물맛은 전 보다 연해져도 색다른 맛은 여전 했고예
비가 오니 기분도 가라 앉고 몸도 쳐지네예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송의 현비암의 전설 같은 이야기 재밌습니다
청송심씨 가문에서 왕비를 많이 배출했지요
늦여름의 청송의 구석구석을 잘 감상했습니다

이제 가을색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
어지러운 마음도 가라앉기를 기원해 보지만
못된 여운이 마음을 헤집네요

출사길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우리나라 곳곳에 전설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많지예
믿겨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믿어야 인생이 즐겁지예  ㅎ
청송은 주왕산이 으뜸 이지만 옛날에 가 본 백석탄 계곡도 신기했어예
바위가 하얀데 물을 적시면 검게 보이더라고예
가을이 되면 더 심란 하실거인데
얼른 마음을 다잡어시길예
그것 또한 마음대로 안되지만 물가에 경험으로는 그냥 포기(?)하는 마음이
젤 편하더라고예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등등 후회는 자꾸 하면 눈덩이 처럼 크지더라고예
건강에 오롯이 모든걸 충실하시면서
좋은것만 기억 하시길예
편안 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안녕하세요~
청송 현비암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현비암에 얶힌 이야기를 보다보니 현비암 이 바위도 어질게 생겼다 느꼈습니다 ㅎㅎ
용비암으로 불리다가 나중에 현비암으로 바위 이름이 바뀐거군요.
이 바위가 정말 영엄한 기운을 가진 바위임에 틀림없네요.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가 탄생했다는 이야기,조선13대 명종의 비인 인순왕후
제20대 경종의 비인 단의 왕후등 두사람의 왕비 이야기에서 이 바위의 기운이
대단하다 느끼게 됩니다.
태강릉에 가면 명종과,비인  인순왕후가 함께 잠들어있는 무덤이 있는데요.
흔히 알기 쉽게 태릉으로 부르는데,(태릉과 강릉) 두곳을 합쳐서 태강릉이라고 부릅니다.
태릉에는 조선 11대왕 중종의 제 2계비인 문정왕후의 무덤이 있고
강릉에 바로 명종과 비인 인순왕후의 무덤이 있지요^^
인순왕후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태강릉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태강릉 한번 저도 가봐야겠네요!
물가에아이님 글에  인순왕후 심씨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예전에 한번 가보았던 곳이긴 합니다.

물안개가 낀 현비암의 모습도,선명하게 보이는 현비암의 모습도 멋집니다.
시원한 인공폭포의 모습도 잘보았고예~
사과의 고장답게 예쁘게 만들어 놓은 사과 조형물도 보기 좋습니다.
3편으로 보내 준 청송 여름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긴 사연 집 들어가서 자세히 보고
답 드릴께예~
이동중이라서예~!!^^*♡♡♡

차 막혀서 집에 돌아오니9시가 넘었고예
씻고 냥이 어질러놓은 거 치우고
댓글 인사 나누고 차근 차근
내려오니 11시 27분 입니다
좋은곳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다녀오시며 사진 담아 보여 주이소예~
이제 꿈나라 가야 겠어예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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