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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따라 유영하는 꼬리박각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18회 작성일 23-08-29 20:33

본문

















꼬리박각시는 박각시과 곤충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가 특징이다. 

소리가 들릴 정도의 빠른 날갯짓으로 정지비행을 한 채로 꽃꿀을 먹는 것이 

벌새의 특징과 일치하며, 이는 수렴 진화의 결과라는 설이 있다. 

꼬리박각시는 남유럽·북아프리카부터 동아시아까지 구세계 북부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한다.(위키백과) 


우리 주변에서 요사이 쉽게 볼 수 있는 꼬리박각시 나방이다. 

1초에 50번 이상 날갯짓을 하며 벌새를 연상케 하지만 나방이다. 

쉬지 않고 날아 움직이며 이동하기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인천대공원에서 누리장나무꽃의 꿀을 빠는 꼬리박각시의 모습이다. 

토요일 오후 3분 이상 호버링을 하며 꿀을 빠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날이 너무 어두워서, 일요일 오전 다시 쉼 없이 움직이는 꼬리박각시를 

카메라도 부지런히 따라다니며 담아보았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케 잡으셨네예~
어느해 인가 첨성대 앞에서 요놈에게 홀려서
얼굴이 빨갛게 익도록 열중해 봤네예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요란한 놈이지예~
올여름에도 몇마리 사냥해 두었지예 ~ㅎ
대단한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라
몇마리나 살아 있으려는지예~
하루죙일 비 내립니다
가끔 천둥소리도 들리고예~
잠시 얌전할때 마트 얼른 다녀 왔어예~
밤이 깊어갑니다~
감미롭기도 애절하기도한 음악에 잠시 젖어봅니다
폰으로도 들려예~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으려고 반셔터를 누르면 바로 사라지고, 한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꿀 따라 자주 움직이는 꽃 주변에 포커스를 맞추고,
부지런히 셔터를 누른 것 같습니다.^^.

예쁜 꽃 주변에 있을까, 수목원 주변을 둘러보아도
다른 꽃 주변에는 보지를 못했고, 누리장나무 꽃에 많이 몰려 있더군요.
더 다녀 볼까 하다가 오후에 다른 곳 출사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곳에서 부지런히 담어보았습니다.

애를 먹였던 꼬리박각시이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각시를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역시 조류 전문가시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몆번이나 도전하였지만 너무나 빠른 음직임에 많이 실페하였답니다.
하여 작가님의 멋진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몆일전 뻐꾹나리 담으려 용천사를 들렸는데..
산 전체를 애취기로 베어버려  백양꽃. 뻐꾹나리. 꿩의다리
산재비 나비까지  허탕치고 왔답니다.
인간들이란  모두 한곳에 꼿치면 어쩔수 없나봅니다
꽃무룻 준비 한다고 다 베어버렸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촬영에 재미를 붙인 것은 맞는 것 같지만, 아직 전문가는 먼 것 같고요.
날갯짓하는 새를 담는 요령은 알고 있지만,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그 점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꿀을 빨면서 오랫동안 호버링하는 모습도 보았지만, 날이 너무 어두워져서
토요일 오후 늦게 나갔다가, 일요일 오전에 다시 담아본 일정입니다.
사진은 아무래도 빛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

원하시는 야생화 군락지를 보러 갔는데 벌초를 해버린 모양이군요
사랑을 주시고 아끼시는 야생화의 그런 상태를 볼 때 화가 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박각시, 보긴 본 것 같기도 한 데 애매모호해서
재차 바라봅니다
1초에 50회의 날개짓이라니 놀랍군요 곤충의 거동을
포착하기란 참으로 어려우실텐데 ,,,
가만히 앉아 즐감합니다

출사길 늘 무고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러 가게 되면, 꽃 상태를 바라보기 바쁘게 되니
가끔 보이던 제비나비나 박각시나방에 대해 그리 신경 안 쓰던 기억이
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박각시사진을 보고, 저도 담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천대공원으로 다녀보았지만,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은 없었고요.
생각보다 쉽게 만났다는 생각도 하지만, 어디든 보였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시는 곳 주변을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꿀을 따라 유영하는 꼬리박각시!
어떻게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찾아서 담아 오시 나니까?

너무 너무 부러운 오후입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멋지며
아름다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추의 기간이 지나고 여름철새들도 조만간 남쪽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니 새 촬영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잠시 꽃밭 속에서 꿀을 빠는 꼬리박각시나방을 쫓아다녀 보았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박각시를 한두 번은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도 비가 왔지만, 남쪽의 많은 비소식을 들어 봅니다.
날씨는 많이 시원해져서 출사 하기 좋은 날씨인데,
그동안 열사병이 생길 만큼 뜨거운 땡볕에서 어떻게 사진을 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鳥類`作家님이신 "등대"任이,이番에는 "昆蟲"의 寫眞을..
 말씀데로 꿀(蜜)을 빨아먹는,"벌새"인줄로 錯覺을 했습니다`如..
"밤하늘의`등대"作家님의,作品을 즐`感하오며..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새는 아메리카 지역만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날지만 태평양을 횡단할 만큼 여력이 안된다고 하는군요.
그 벌새만큼 빠르게 날갯짓을 하니 연상이 되지만 곤충이고요.

꿀만 빠는 인생이니 곤충이라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팔자입니다.^^.
벌이 날아다니는 느낌 이지만, 끊없이 빠르게 쉬지 않고 움직이니 사진을 담기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박각시 나방을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놀라고 징그러웠던지
파르르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폭풍 검색을 하여 벌새와 박각시를 놓고 설왕설래했던
기억들도 떠 오르고요...지금은 만나고 싶으도 잘 만나지질 않데요...만나봤자 담을 능력도 안되지만,
작은 꼬리박각시를 담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 많은 곤충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흉물스러울 수도 있지만,
박각시나방 정도면 벌을 많이 닮았으니 이 정도면 봐줄 만한 곤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풍경이나 꽃들을 촬영하는 일도 같은 여건이겠지만,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새들의 모습을 담으려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한 여름의 땡볕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쉽게 지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들이를 하는 뿐만 아니라 출사 다니기도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변치 않게 다니는 시간에서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박각시!
저는  보는순간  그냥  곤충  나방인줄알었어요
 처음으로보는    꼬리박각시!

그런데  저는요  이 사진인물이  주둥이에  꽃 술을 먹는줄알고
 있었으나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곤  꼬리박각시!  꽃  빨대인것을 알었어요
 세상에  또  처음으로  보는 꼬리박각시!  모습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심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둥이에 긴 빨대를 들고 다니지요.
멀리서 공중급유하는 비행기처럼 빨대로 꿀을 빨어 먹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진화를 하는 것을 보면 자연의 신비한 모습의 일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꽃밭을 많이 다니시니, 주변 꽃밭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일 수도 있고요.
웹에 올라온 사진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수정을 하기 위해서 꽃들이 화려함이 절정일 때에 꿀로 이런 곤충들을 유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아~하! 이 곤충의 이름이 꼬리박각시나방이였군요!
저도 이 곤충 중랑천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나비같기도하고,새 같기도 해서 참 모습이 신기하게 생겼다 생각했습니다.
긴 주둥이가 인상적이어서 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곤충의 이름이 궁금했는데,오늘에야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저는 작은새의 일종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생생하게 멋지게 잘 사진 담아 오셨습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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