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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50회 작성일 23-08-31 08:20

본문

안동 월영교(月映橋)


월영교는2001년 착공해2003년4월25일 개통된 안동시 상아동에 있는 목교(木橋)입니다

안동댐내 워령공원과 안동 민속촌을 연결하는 다리이며

행정구역상 상아동과 성곡동을 연결한다고 해요

길이는 387m너비3.6m 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 합니다

이름 그대로 밤풍경이 더 멋지다고 합니다


물위에 달이 비치는 다리..

달빛이 밝은 다리...

아름다운 이름 이지예


개통하고 얼마 안 되어서

주차장 차 안에서 밤을 새우고 담았던 안개 가득 피었던 월영정과 월영교의 새벽풍경

그러고 몇 년 더 지나 이른 아침에 도착했지만 안개는 없었어도

쨍한 날씨 맑은 물에 비친 월영교 반영의 사진

그때 담아와서 詩마을에 올려 두었길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청송까지 갔다가 그냥 오기 아쉬워

옛날 풍경을 상상 하며 가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지예

그러나

고집을 부려서 다시 찿은 월영교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 지경이였어예

태풍 오기 전 미리 물을 뺏는지 어쩐지

황톳물이 누렇게 흐르는것도 기가 찬데예

관광지가 되어 버려서

다리아래 요트 타는곳이 있어 사진 담는 그림은 아니였어예

점점 좋은 사진 포인트는 관광지화 되어가고

사진 담는 사람의 욕심에서 보면 참 안타깝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쪽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물론 상술도 한 술 보탰겠지만예


작품성은 없지만 안동 월영교 졸업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둥소리 우러렁 무섭게 비 퍼붓더니
오늘은 소강 상태입니다
여름을 보내는 이별의 시간이 힘들고 길게느껴 집니다
7월의 마지막날  아침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하루 되시고예
비 피해 없어시길 빌어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댐의 월영교 오랫만에 봅니다
우기라 댐의 물이 구정물이군요 원행을 하셨군요

안동댐 상류에서 밤낚시 하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회사동료들과 캔맥주 밤새 마시며 텐트에서 아침을 맞은
날들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랫만에 만난 안동댐의 모습,
정겨운 마음으로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안동에 멋진 추억이 계셨네예~
안동댐은 괜시리 낭만이 있을것 같은
이름이지예~
황톳물도 황당한데 관광지화 되어 버려서
더 황당했어예~
차라리 안 갔어면 좋은 추억을 간직 할걸예~
그나마  추억소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7월 마무리 잘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방장님과 함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웃음)
유네스코에 등재된 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하회마을, 부용대 등이 눈 앞에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는 병산서원, 하회마을,부용대,안동재래시장,안동댐,도산서원 등을 묶어 다녔던 기억도 나네요...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좀 우스꽝 스럽지만 모터로 움직이는 나룻배가 물살을 가르고 월영교 밑을 지나가는
풍경들이 오롯이 떠 오릅니다...조만간 한 번 가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자판기 새로 사야 할 정도로 엉뚱한 글이 쳐져서
오타가 많이 나와 여러번 수정을 하는 도중
다녀 가셨나 봐예~ㅎ
맞아예~
달빛은 커녕 소란스러움이 넘칠것 같지예
다리에 청사 초롱도 낮에는 지저분하고 정신없었어예
밤에 불 켜면 예쁘겠지만예~
아니갈걸 아님 밤에 갈걸 후회 했답니다~
가을에 갈곳이 많으네예 허수님~
차근 차근 계휙 세우셔서 멋진 가을여행 되시길예~
7월 마무리 잘 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송주산지를 갈 때에 같이 간 분이 안동이 고향인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안동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는 포인트에 안내를 받았던 지난날입니다.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받았던 감회도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은 서울에 터 잡고 잘 살고 계신 분이지만, 고향의 부모님은 사과밭 농사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안동댐 물길 따라 지나면서 운전을 한 기억인데, 월영교를 스쳐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동 청송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이곳 지역이 다른 곳보다 낙후된 모습을 많이 본 거 같은데
그런 모습들이 사진을 담으려 가는 정겨움일 수도 있겠지요.

가슴에 가지고 있는 기억의 모습이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이라 서운하셨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사진을 접하는 저로서는 이런 모습도 생경하니 나쁘지 않은데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포인트
강건너 벼랑위 였지예~
한 해 갔더니 꼭 이사진 처럼 흙탕물이 흐르고
마을과 연결된 섶다리도 떠내려 갔더라고예~
아는 사람만 아는 포인트 고향분이라
잘 아셨겠네예~
월영교는 새벽 물안개 쥑입니데이
지나간 물가에 사진 있는데 함 찿아봐야겠어예~
아직 시골맛이 나는곳이지예
청송은 읍 단위 이니 시골이고예
안동은 시 인데도 소박하더라고예~
새로운 모습도 더 멋지게 바뀌면
대 환영 이지예
그러지 못하니 속상하고 야속하지예 ㅎ
안동도 여기서는3시간 정도가야 해요~
좋아서 가는곳은 4시간더 걸리는 인천도 있지예
인천가서 강화도도 가고예~~~
8월의 마지막 밤이네예~
좋은 꿈꾸시고예
9월도 멋지게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 월영교!!
사진이 멋있게 나온다고 진사님들이 그렇게 찍어대도
나는 별로 감흥을 못받고 졸업했습니다.
정아님이 다시 가본 안동 월영교, 내가 지난봄 악양둑에 가서 느낀 허무함 이었을까요?..ㅎ
안동에 사는 우리 딸도 이제 대학 졸업한 딸을 둔 중년이 되니 더이상 부모 손길도 필요치 않아
안동 갈 일도 없어지다 보니 더더욱 월영교는 빠이..
그러나 정아님이 담아오신 월영교 모습은 시원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멋있는 9월 맞이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더운여름 어찌보내고 계신지예~
안동 제목보시고 딸램 생각나셔서 들어오셨나 봅니다
하필 제일 안좋을때 악양 오셔가지고예
그곳 안 살아도 경남사람으로 많이 민망하고
미안스러웠습니다~
누런황톳물 보시고 시원함을 느끼시겠다고
위로의 말씀을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
가을 시원해 지면 청송 주왕산 들러셨다가
딸램이랑 손주보시러 안동도 한바퀴 하셔요
단풍이 고운 주왕산 그리고 안동이지예~
8월의 마지막밤 좋은 꿈 꾸시고
9월도 건강행복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영교~~ 이름이 낭만적이면서도 풍류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밤에 달이 비친 월영교의 모습을 상상해 보게 되네요!
알려지고,유명해지다보니 관광객들이 몰리게 되었군요.
옛날 월영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다시 찾아간 월영교의 모습에 실망이 크셨나보네요.
물가에아이님!
그래도 예전에 보았던 그 아름다웠던 월영교의 모습은 마음에 간직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사진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글치예~
월영교 이름이 근사 하지예
물가에는 달'월'자들어가는 이름은 무조건 좋아예 ㅎ
새벽에 안개 자욱했던 풍경이 정말 좋았지예
몇시간 달려가서 밤을 새우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지예
지금은 그렇게 할 열정이 없어예
한참 미쳐 돌아가는 때 였지예~ ㅋㅋㅋ
관광객  모이게 할려고 조용한 월영교아래에
선착장 만들어 배를 태워주는 장사 (?)중 이였어예
그나마 파리 날리는 중 이였고예~
풍경 망쳐진 모습이 속 상했어예~
언제나 고맙습니다 ~
구월도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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