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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무심사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8회 작성일 23-08-31 21:24

본문




창녕 우포를 오가며 목격한 입간판에

'천하절경 낙동강 무심사' 라는 말에 혹하여 얼마나 아름다운 풍과이어서

천하절경 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을까 궁금했다.

궁금하면 뭐다....그렇지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직접 가보는 게 상책이지,

낙동강 자전거길 개비리코스 한 켠 언덕에 위치해 낙동강을 굽어 보며 소담스럽게 가부좌를 틀고 있었다.

천하절경까지는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실망을 할 정도는 아니지 싶고,

다만 오래된 절 집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일반집 같은 건축물과 절 집이 혼재되어

절 집의 예스러운 멋이 퇴색된 감이 없지 않았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꼭 가 보고 싶은곳을 담아 오셨네예~
개비리길은 처음 조성될때 가 보고는
아직 못 가 보았습니다
아마도 멋진 길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때는 발견 못 한곳 같아예~
다른건 몰라도
물가에 서있는 석탑이 마음에 듭니다
물가에 아이 닮은듯 해요 ㅎ
나름 정성을 다 한듯합니다
좋은곳 일단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제 1시간30분 지나면 9월 이네예~
곧 가을이 오겠지예~
비가 오락가락 습도가 넘쳐 납니다
뽀쑝하게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고예
9월도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생각보다는 많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내국인은 물론이거니와 외국인도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오고 내려가다
절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더라고요...오래된 절 집이 아니다 보니 좀 어수선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풍광이 좋았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천하절경은 아니지만,

9월 첫 주말입니다...가을장마로 시작되어 좀 불편한 점은 있으나
유익종님의 '9월에 떠난 사람' 이란 노래가 흘러 나올 것만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고, 내가 좋아하는 가을노래죠...행복 가득한 9월이 되십시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중창한 절인가 봅니다
소박하면서 현대적인 절이네요 원력이 왕성한 스님이 낙동강변에
무심의 도량을 세운 절인 듯 합니다
강가에 지어서 관음도량의 모습을 보는 듯도 합니다

무심사, 힐링하는 마음으로 휘이 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집으로 돌아와 폭풍 검색을 했지만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포기하기가 싫어서 계속 검색을 해봤더니 드디어 한 블로그에서 정보를 조금 얻게 되었지요..
무심 이란 스님이 2007년에 창건하였다고 나와서 최근에 짓은 절 집이구나 했습니다...아직도 어수선하게
공사를 하는 것도 있었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아름다운 풍광 속 절 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폭염이 무뎌진 9월 하고도 이틀 째 되는 첫 주말입니다..
비록 비가 내리는 주말이긴해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변에 위치하여 풍광이 꽤나 좋은 사찰인가 봅니다.
이름 모를 입석 불상이 그 규모를 자랑하고
운치있는 곳에 배치된 전각과 불탑들이 정감을 더해 주는 작품들 입니다.
천하절경이라는 곳에 가 보았다는 자부심을 가지면 마음이 좋겠지요..ㅎㅎ

지금의 고찰도 옛날 새 절집으로 부터 시작하였고 지금의 신축 사찰 역시
세월이 흐르면 고찰이 될것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무심을 가져 봄이 어떨런지요.
9월입니다. 시원해지는 계절과 함께 멋진 작품 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별고 없으시죠?
말씀대로 세월이 흐르면 고찰이 될테지요...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종교단체들이 기업화가 되고 있어서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가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는 하천이 낙동강인가 봅니다.
큰절은 아닌듯하지만 강변을 내랴다 보이는 곳에 절을 지은 모습 같습니다.
약사여래불도 보이고... 설법도 어느 정도 잘하시니
절을 건립하고 유지하겠지요!

장사를 하든. 설교를 하든, 설법을 하든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는 것이 어디든 쉬운 게 있겠습니까?...^^...
개척교회를 하든, 암자를 짓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 능력이 되시니
주지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Heosu님 덕분에 창녕의 무심사를 사진으로 방문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천하절경이란 문구에 혹하여 반신반의 하며 찾아갔더랬습니다...
잘 정비된 낙동강자전거 종주길을 따라 낙동강을 굽어 보며 자리한 절 집은
풍광도 풍광이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겐 휴식처 같은 절 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론 불교는 부처님을, 기독교는 하나님의 믿음과 말씀을 전파하는 것에 전력을 다해야 함이
올바른 종교인의 책무가 아닐까 싶거든요...종교인이 물질적인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은
무늬만 종교인이지 속은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것이죠...존경 받을 자격 또한 없는 것이고요...

오랜만에 햇살이 좋은 휴일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면서 즐건 출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낙동강 무심사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날이네요...
햇살이 창 안으로 스며들어 습하므로 물든 마음을 맑게 정화해 주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동강변에 위치해서 풍광은 멋진 절이란 느낌이 듭니다.
천하절경낙동강 무심사~ 사찰 이름이 멋집니다.
저도 잠시나마 무심사에 머물며 마음 평온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무심사의 풍경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2007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니 오래된 절 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풍광이 좋은 터에다 절 집을 지었고 오가는 하이킹 족들의 쉼터도 될 것 같았고요...
주지스님의 법명이 무심이라 무심사 라고 지었다고 하네요...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휴일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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