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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91회 작성일 23-09-01 00:20

본문

9월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정이 갓 넘은 시간 입니다

그래도 8월은 물러났고 9월이 문을 연 시간 입니다


초저녁 잠이 많아서 꿈나라를 갔어도 왕복 여러번은 다녀왔을 시간

졸리는 눈을 끔뻑이고 기다렸다 사진 올리고 잘려고예

아마도 새벽에 비가 오지 않으면 출사가 예약 되어 있거든예

비 오면 모두 꽝이지만예

가스층이 두터워 일출을 반만 기대를 했는데

용케도 햇님이 얼굴을 내밀어 주시네예

점점 올라올수록 동그랗게 동그랗게 .....


뜨거운 열기에 둥근모양이 흩어지기전에 담는데

밤에나갔던 고깃배들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입항입니다


여기는 동해 축산항입니다

고깃배들 줄줄이 들어 오는것 보니 싱싱한 횟감이 뜨오르고

조금 비싼듯 해도 늦은 아침을 횟집에서 해결했습니다


우리 세대는 참 福받은 세대 입니다

철따라 싱싱한 회 걱정없이 실컷 먹고

청량한 바다 즐기다 떠나는 마지막 세대일것 같습니다

9월 첫날이니 이쯤만 하렵니다...에효~!!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9월 하면 가을이 먼저 뜨오르지예
날씨 수상하여 철도 모르고 제멋대로 입니다
그래도 조석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발밑에 밀쳐둔 이불 당겨 덮게 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니 습도가 높지만 그래도 이제는 견딜만 합니다
내일 아침 맑음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우리님들 9월은 시원하시게 행복한 가을 맞이 되시고예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 무더위續에,"여름"은 가고 9月이 왔습니다`如..
 朝`夕으로 扇들바람이 불어,조금은 추위가 느껴지고.."가을"입니다..
"안동`하회마을"에 觀光을 갔을때,"月影橋"를 건너던 追憶을 生覺하며..
"물가에"房長님이 擔아주신,"月影橋"를 즐`感하였습니다!장마後,흑탕물이..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東海岸의 해돋이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어느새 9월 이네예~
겨울의 추위와 싸우며 담는 일출과 달라서
쨍한 맛은 없어도 뜨오르는 햇님맞이의 경건함은
같더랍니다~
이제는 덥다 소리보다, 춥다고 할 시간이 더 가깝겠지예,ㅎ
그러나 가을을 멋지게 보낸후 이니 ~
안동과 바다사진 아우러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9월도 건강하시고 늘 좋믄 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지금의 50대에서 70대까지는 복 받은 세대 맞습니다
그 만큼 고생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첨단으로 바뀌어 가는
세태의 물결도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지금이야 마음만 먹으면 다 해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천국이지요
미래세대의 앞날이 캄캄하지요  아이들 보면 가여운 마음이 듭니다
특히 손자들을 보면 더 더욱 그런 마음이 든답니다

여름날의 해돋이 정경을 이채롭게 잘 보았습니다
출사길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다른것 다 두고도
하교하고 가방던져 놓고 밖에 실컷놀다 와서
숙제 하는둥 마는둥했던 초등시절의 추억이
요즘아이들은 없지예~
학교 마치면 이 학원 저학원 다녀야 한다지예
경쟁치열한사회생활 두렵습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려 준대도 노 탱큐 입니다~ㅎ
열심히 인생숙제 마쳐 가는데 말이지예~
맑은 공기 그리고 맑고 맛있는 물 그것만 해도 축복이었지예~
9월도 기운내시고예
건강 단디 추스려셔서 가을 행복 듬뿍 느끼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흘러 아쉽기는 하지만
가을은 제가 좋아라하는 계절이고 아름답거나 아픈 추억들도 참 많은 계절이기도 하답니다...
9월의 일출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가을이라 그렇겠죠...
한 참을 사색에 빠져 뭇 추억들을 떠올려보며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여름은 빨리 가도 하나도 안 아쉬워예~ㅎㅎ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예~
여름 일출은 겨울일출 처럼 추운데 고생은 안 하지만
그래도 뜨오르는 시간 기다리리는 내내 행복하지예
포기 하다가 시꺼먼 가스층에 보이니 더 반가웠어예
9월 부터 가을 입니다
늘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이 오메가를 만나기는 아직 이른 시기에, 해가 떠오르며
새벽에 조업을 위해 지나가는 어선들이 모델이 되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해져, 계절은 가을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해 봅니다.
항상 스스로에게도 바라보는 마음이지만 다가오는 9월에는 우리 모두의 가정에
변함없이 평안한 안녕이 함께하기를 기원해보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해뜰때 들어오는 배들이였어예
밤새 불 밝혀 작업하고 그 상태로 입항하는 중이였어예~
겨울에 일출 담아도
불켜고 들어오는 배는 못 만났는데예
축산항 에서 처음 봤네예
그리고 동해 횟감은 남해하고 또 달랐어예
어종이 다르니 이름도 모르겠고 예 ~ㅎ
9월 조금씩 시원해지네예
출사길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이 시작되는 첫날 올려주신 게시물이군요.
보라~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문득 이 가삿말이 생각납니다.
붉게 물들어 떠오르는 일출의 해의 모습을 보니까  장엄하다는 표현보다는 예쁘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데요! 어쩌면 저리 붉은 색깔로 떠오를까요^^
요즘은 먹거리도 풍족하고,맘껏 먹을수 있는 시대이지요!

붉게 떠오르는 해의 기운을 받아서 구월도 잘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 멋진 구월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9월 첫날이라 일출사진 올리고 싶었어예~
졸리는것 참고 있다가 자정이 넘자 마자예~ㅋㅋ
꺼먼 가스층 두터워 포기 하려는데 햇님이 이겼어예~
해를 바싹 당겨 크게 안 담으니 작은 해가 귀엽고 예 쁘지예~
9월 시작이 좋은듯 해요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9월입니다.
라디오에서는 9월의 노래가 나오고 약간씩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는 둣 합니다.
계절이 하 수상하여 멍때림 연습을 하여도 잡염만 가듯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잘 보냈다는 뜻은 선조님들이 그만큼 피를 흘렀을 것이고
후대인들이 가엽다는 것은 현대인들이 잘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하여 앞으로도 후대인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하여 모든 시름을 작가님의 멋진작품으로 날려버리려 합니다.
고운 작품을 보고 새 희망이 솟을 수 있도록  기원하여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멍때리기 대회가 있었지예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만 있는것이 얼마나 힘든데예~ ㅎ
맞아예~
독립운동이니 6.25 전쟁이니 선대 들이
다 이겨내시고 이루어 주셔서 지금우리들이 잘 살았어예~
그런데 바다 하나도 제대로 못지켜 내는 우리 세대
후손들 한테 부끄러운 일입니다~
뜨오르는  해 보다 더 정신 차리게 하는 무엇이 있을까예~
용소님 홧팅 입니다
9월도 건강 잘 챙기시고예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야생화 사진 짱 이였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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