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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목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2회 작성일 23-09-06 23:17

본문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산딸열매를 먹는 되지빠귀를 만나러 갔는데 

아침부터 예보에 없던 비가 온다. 

정문 옆 팔각정에서 잠시 비를 피해 연못 속에 수련을 보다가 

작은 물웅덩이에서 참새들의 목욕하는 모습을 찍어본다. 

체온을 낮추어주고, 날개의 청결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는데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 새삼스럽다. 

오후에는 화성 매향리를 찾아갔는데, 이곳에서도 갯벌로 흘러들어 오는 

맑은 물에 목욕하는 모습을 만나본다 

무덥고 습한 날씨는 새들도 쉽지 않아, 물속으로 몸을 담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보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귀한 장면보셨네예~
물가에도 어느 강가에서 참새 목욕하는거
처음보고 가던걸음 멈추고 한참 담았었네예~
체온 낮추는 슬기로움 ~
누가 배워 주었는지 알고 있다는게 참 다행 입니다~
저어새 애잔해서 좋아라 하는데
이렇게 많이 있는것 처음 이네예~
새벽 배송받느라고 일찍 깼더니 눈이 호강 합니다 ㅎ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 10시까지 비가 온다고 예보가 바꾸면서 어린이 대공원 팔각정에서
비를 피하며 멍 때리고 있다가 눈에 들어온 참새의 목욕신입니다...^^...
쌀 한 줌 뿌려 놓으면 경계를 하면서도 몰려들 참새이지만,
이렇게 물웅덩이에서 목욕을 바라바 보는 운도 따라옵니다...

기대를 한 되지빠귀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물까치와 직박구리를 몇 장 담어보았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고, 오색딱따구리와의 만남도 초점이 나간 마당에
그나마 참새들의 목욕의 모습을 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들과 저어새의 시원한 목욕 모습이 귀엽고 치열합니다
목욕삼매에 진사님의 카메라를 피할 겨를이 없군요 ㅎ

새들이 참 영리하지요  요즈음은 때아닌 제비들과의 집싸움에
마당에서 법석을 떱니다
한옥처마에 집을지으려고 떼지어 몰려오는 제비들이 전투기처럼
몰려 올때는 기겁을 합니다
작년에도 집 철거를 하는라 고생고생 했거던요 ㅎ

수고하신 영상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를 피하면서 팔각정의 주위를 보니 녹색의 그물로 감싼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짐작을 해보면 새들의 접근을 막은 조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보고 즐기는 사람과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은 다르리라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지하철의 스크린도어에 앉은 가끔 비둘기들의 변에 날벼락을 맞는 경우와
직원들이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비둘기 변에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서 어릴 때 흔하게 보던 제비 둥지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기총이나 새총으로 쏴 참새를 잡고 짚불에 구워먹던 시절이 있었죠...
참새구이가 맛있단 소문이 나니 포장마차 쥔장들은 병아리를 참새로 둔갑시켜
안주꺼리로 내 놓았던, 어쩌다 들통이 나면 손님과 큰 싸움이 나고,
개체 수가 아주 많이 늘어난 참새들은 장난스럽게 노닐 듯이 사람 곁을 서성거리기도 하데요...
참새가 몸단장을 하는 모습을 보니 코풍선 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총을 말씀하시니
소쿠리에 쌀 한 줌 뿌려놓고 , 작대기를 세워놓고, 참새를 잡으려
진을 치던 어릴 때의 생각이 나는군요.
한 번도 잡어보지 못하고 귀한 쌀 때문에 나중에 혼나던 기억도 새롭게 떠오릅니다...

산딸나무 줄기애 숨어 사진 찍기가 난해했던 , 오늘 출사에서
참새의 목욕신에 빠져 셔터를 누르게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다른 곳에서도 갈매기와 알락꼬리도요새의 목욕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윗분들의  댓글을  다 읽어내려오면서
 등대작가님도  저외 비슷한  연대의  분이신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때론  사진 작품도  좋지만  댓글을  읽을때면  더욱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네  참새때  목역  모습  처움봅니다
한참을 보고 웃습니다
 덕분에  여러  새들의  모습을  편히  앉아서
 호강을 하고 있네요
 앗~~ 차  서울  대공원에  오신것을  알었으면    차라도  한잔  사드릴것을요
  네  밥갑고    괍습니다

  그제  낮에  잠깐  비가  쏫아질때는  저는 친구와  울집에서  맛난 간식과
 대화  모드였어요 ~~~ㅎ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50대 후반이니, 비슷한 연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더 나이가 든 것으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참새나 제비는 어릴 때의 추억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올림픽 공원이나 어린이 대공원은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많이 다니시는 것 같고요.
그래도 출사 나간 시기에 조복이 따라야 하니 이것도 운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참새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일부로 찾으면 , 그나마도 어려울듯한데
이렇게 만나는 운도 따른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作家님은,부지런 하십니다`如..東에`번쩍!西에`번쩍..
  雨中의 날씨에도 不拘하고,"어린이大公園"과 "華城`매향里"에..
"참새"들이 沐浴하는 貌襲은,시골의 故鄕마을에서 본的이 있습니다..
"메밀꽃1"任은,本人과 同甲인 解放동이 예요!"등대"任은,"젊으신分"여..
"밤하늘의`등대"作家님!"등대"任의 作品을,恒常 즐깁니다! 늘,健`安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만난 새들이 생각에 못 미쳐서 화성 매향리로 향해 보았습니다.
만조의 물때가 일몰쯤이라, 다녀올 시간이 되고,
매향리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을 보기 위해 다녀 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먹구름들이  만조와 일몰이 끝나자마자,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로 쏟아졌는데,
수원을 들어서니 비 한 방울 안 보이는 게릴라성 집중 호우였던 것 같습니다....

겨울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남하하는 철새를 기다리는데,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참새들의 놀이터에서 몆번이나 지켜보고 망원카메라를 가지고 올건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중부지방이 남부쪽보다 먼저 철새들이 오는군요
이쪽은 저어새나 장다리물때새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답니다.
10월초가 되어야 내려 올듯 십습니다.
하여 멋진 새작품사진 즐감합니다.
항시 보면서도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노고를 생각하곤 하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라서 잘 안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흔하지만 워낙 재빠르기도 하고, 경계심도 많아서 가까운 거리를 잘 내주지는 않지만,
가끔 일렬로 앉아있는 모습의 한가로운 모습을 연출해 줍니다.^^.

저어새는 멸종위기종 1급이지만, 제가 사는 쪽은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몰 사진을 준비하다 보면 수시로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만조 때 밀려드는 도요새들을
많이 만나지만 종류별로 구별해서 담는 것은 차후에 시간을 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도 무더위에 힘든가봅니다.
참새들이 물 웅덩이에서 목욕하는 장면은 저는 처음보는 생소한 모습이네요.
간혹 물을 마시는건 본것 같은데,목욕하는 모습이 실감납니다.ㅎㅎ
순간 포착을 잘하셨네요^^
화성 매향리의 갯벌에서의 새들의 목욕 장면도 생동감이 있습니다.
매향리 이곳이 새들의 천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갯벌이니 아무래도 먹잇감도 풍족하겠네요.
자연 다큐멘터리의 장면들을 본 기분입니다.
감사히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바케시디의 송버드~노래 선택도 잘하셨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만금도 그헣고, 영종도 갯벌도 그렇고, 개발로 인해 매립이 많이 되어서
철새들이 먹이공급을 하던 곳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향리로 많은 분들이 탐조 출사를 하시는 것 같고, 저도 이곳을 다녀보았습니다.
항구 쪽 바닷가에서 만조 때 물 따라 들어오는 새들을 만나봅니다.
그 와중에 우연찮게 갈매기나 알락꼬리마도요의 목욕을 마주치었고요...^^...

영종도나 이곳은 바닷새인데, 기회가 되면 천천히 종류별로 찍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늘의등대님~

저에게는 모두가 싱기 한
모습 입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 바다로 둘러싸인 부산 바닷가에도 많은 바다새들이 있고,
출사에서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도 많이 본 것 같고요.
서해에는 조류간만의 차로 인해 움직이는 바다새들의 모습과 남쪽의 남해나 동해의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조류촬영에만 다니시는 여진사님들도 많이 계시고요..
실력 있는 여 고수분들도 많이 만나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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