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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축제 불랙이글스 에어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4회 작성일 23-09-10 09:38

본문

잔잔히 떠다니는 구름.  하늘은 맑고 높기만 하다

몆일전부터 명량축제를 한다고 통보는 받았으나 

프로그램을 보니 전쟁 현장 재연이 빠저 망서려진다

예전 강강술래터에서 부인들이 강강술래하며 밑바다에서 전쟁재연

하던 장면에 눈에 아롱거려으나  볼수 없겠구나 하며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공군 불랙이글스에서 에어쇼 한다는 정보에 함께 동행한다.


생각보다 어려운 촬영이다

비행기 속도가 순식간에  왔다 없어지는 바람에 엉청 애를 먹는다

하여 삼각대를 접고 빠른 속도로 담아보자 세팅하여 본다 

예전 가창오리 담는 기분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지만 고수들에 비해

엉청 실력이 떨어진다.

추천2

댓글목록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안녕하세요
파란하늘 위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밑에서 펼쳐지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멋집니다.
보는 사람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기도 하면서 보여주는 에어쇼의 화려한 비행이 압권입니다.
엄청나게 빠른 비행기의 속도를 따라가면서 촬영하시느라,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에어쇼가 펼쳐지는 장소도 멋지네요~~
가창오리도 날아가는 모습보면 엄청 빠르던데,비행기는 눈 깜짝하는 사이 시야에서 사라지겠네요^^
비행기의 엄청난 속도를 이겨내고,멋지게 잘 담아 주셨습니다.
감사히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불랙이글에어쇼  다른사람 작품으로만 만나보았지  제가 담아보긴
처음이랍니다
다른사람들의 사진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감이 있었는데 하얀 연기만 내뿜면서
너무빠르게 도망갑니다.
할 수없이 삼각대는 치우고 손각대로 담았답니다
예전 가창오리 담을때 기준으로요.ㅎㅎㅎㅎ

어쩌튼 정보가 중요하고 되도록이면 조금 높은 위치에서 담는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러주서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명량축제 불랙이글스 에어쑈

저는 생전 처음 보는 축제 입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먹진 축제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멋진 사모님과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몸건강하신지요..
명량축제는 이순신장군이 12척을 배를가지고 일본군 133척을 격파시킨 유명한 해전을
기리기 위한 축제랍니다.
강강술래 유래도 임진왜란때 나왔다는 설도 있답니다
진도와 해남을 잇는 해역을 진도. 해남에서는 바다가 운다하여 울둘목이라하죠
해역이 좁아 물살이 엉청 세서 빠지면 살아남지 못한답니다
한문으로 쓰다보니 바다가 명량이 된것 같습니다.
명량이라는 영화도 나왔었죠....
예전에는 명량해전 재연프로그램이 있어 해상에서 전쟁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명량해전 재연모습이 빠져있어  흥이 덜하였답니다,

하여  공군 블랙이글스에서 에어쑈 하는 관경을 구경하고 담아왔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삶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도대교 아래의 울돌목에서 에어쇼를 한 모양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지 못했지만,명량대첩에서 나오는 울둘목은
가끔 TV에서 나오는 뜰채로 숭어를 낚는 모습을 자주 보아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임진왜란이 있기전에 군선을 확보하고,거북선을 건조했듯이
유비무환이란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명량대첩의 신화의 현장에서
지난날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하트를 그리는 에어쇼의 모습도 멋진 것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은 방문 감사드립니다.
해남.진도군에서는 매년 이시기에 명량축제를 한답니다,
처음에는 미미하였으나 점점 커저 엉청 크게 하였는대 예산관계인지 모르겠으나
점점 축소 된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가끔은 현재에도 TV에서 뜰채로 숭어잡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하데요.
신기하게도 뜰채로 잡은 숭어가 더 비싸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절대 안된답니다.
물살이 쎄서 빠지면 돌아나올 수가 없어요.

유비무환 몆번을 강조해도 과 함이 없지요.
예전 차씨 문중기록을 보면 임진왜란 때 민초들이 죽은 명단도 전해 내려오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보존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군면 오일시에 가면 무명용사의 묘지가 있답니다
일본인들도 많이 와서 참배하고 가기도 하지요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때 죽은 일본인 시체가 너무많아 전채 수집하여 야산에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하여 지금에도 일본인들이 참배오면 고맙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말로만 하는 유비무환이 아니라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여 우리나라가 길이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도는 세월호 사고 나기 바로전에
바다가 갈라지는 장면을 담아 왔었지예~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헤아릴수 없이 많지예
우리가 어깨 힝 줄수 있게 만들어 주신 어른이시지예~
지금이 그때를 생각하게 합니다
바다를 지켜 내지 못한 후손들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왜놈들~
이쁜 구석이 없어예~ 에효~!!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고운 발자욱 감사드립니다.
진도에서 세월호 사고나고 많이 울었지요.
저는 거의2년 동안  평목을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 막막하고 가슴이 아파
도저히 현장에 갈 수가 없더군요
이후 배를 인양하여 현재까지 목포에 전시하고 있답니다.
아즉까지 모든 것이 미궁에 묻혀있지요...

진도 고군면 회동마을 입니다.
올해도 많은사람들이 오셔서 기적의 현장을 지켜 보았답니다.
하지만 빙하가 녹아 바닷물 수위가 높아진 까닥인지 완전히 갈라지지 않고 제일 낮은 중간에
물이  빠지지 않아 약간 서운하였답니다.,

일본 왜놈들 생각만 해도 나뿐놈들입니다
전세계 인류의 최후 생존보유 자산인  바다에 핵오염수를....
너무너무 치가 떨립니다. 염치없이  우리세대만 살고 후대는 살지 마라는 뜻인지...
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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