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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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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98회 작성일 23-09-15 22:11

본문

축제장에 가면 온국민이 축제장에  병원에 가면 온국민이 병원에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겠다 싶어 용천사로 향한다.

착각이었다 나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었나 보다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진데도 커다란 주차장이 꽉 차 주차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여유는 있다.  하여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

조금한 산을 한바귀 돌아본다 

비가 많이와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곳 까지 질척거린다

거리가 좀  멀어 삼각대를 두고 온것이  실수였다.

약간의 장노출이 필요한데 손각대를 이용하다 보니 사진이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조금 나은 것 을 올려본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용소님  꽃무릇 사진1등 축하드립니다 ~ㅎ
올해 꽃무릇 처음 이네예~
용천사 가 본곳인데
이렇게 수량이 많은것도 처음같아예
삼각대 없이 이 정도면 선수 맞아예~ㅎ
선운사로 해서 사람들 많이 몰리겠어예~~
즐거운 시선으로 행복합니다
멋진 가을 다 가지시고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15일 밤에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하여 꽃무릇이 많이 망가 졌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죠
하지만 엉청 많이 피우 까닦에....
삼각대가 점점더 무거워지고 있네요
카메라가방에 삼각대까지 가기고 가려면 조금 무거울 것 같아 그냥갔는데...
생각보다 어두어서 나무등에 카메라을 받치고 담았으나 거의실패작 이었답니다.
조금 나은것만 올려 보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천사의 꽃무릇과 작은 폭포를 배경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꽃무릇의 피는 시기는 걱정되는 것이 주차문제이죠. 늦게 가면 차를 멀리 대니
군락지까지 많이 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삼각대는 챙겨가도 ND필터를 두고 가서, 장노출을 담으려면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손으로 느린 셔터스피드의 흔들림을 잘 극복하시고 멋진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어디든 받쳐놓고 찍으면 될 것 같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사진을 보니 낮은 기와담장과 붉은 주단을 깔아놓은 듯한 용천사의 꽃무릇과 마애불상과의 조화로운 모습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꽃무릇에 앉은 제비나비도 멋지고요
올해 처음 보는 용천사의 싱그러운 꽃무릇의 모습을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다보니 요즘 무언가 자꾸 빠지네요.
새로 만든 주차장에 차를 새워두고 올라가려니 상당한 거리가 되엇네요
하지만 들고 갈수 있는 거리 임에도 가지고 가지 않아 실패하였네요...

요즘 상사화가 완전 개화  되었습니다,
조만간 날싸가 좋으면 불갑사도 함번 다녀와야 겠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안녕 하십니까?
바를 맞아 활기가 더욱 돋아난
꽃 무릇
나비와 정 다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줄기에
더위를 유달리 많이 타는
저를 한결 쉬 원 함을
주 게 하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더위를 시켜주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항시 사진작품에 열정을 갖으시고 매진하시는 모습에 감탄한답니다.
요즘 상사화가 만개 한것 같습니다,
주변 상사화 단지에 한번 가보세요
특히 이슬맞은 상사화는 매력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생활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꽃무릇이 피어나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용천사의 꽃무릇이군요.
꽃무릇은 일찍 시들어버려서,개화시기를 잘 알아야겠더라고요!
맨위에 꽃 사진은 물봉선화이죠?
계곡을 따라서 피어있는 꽃무릇의 붉은 빛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꽃무릇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반김니다.
9월15일 용천사에 들렀답니다.
재일위 물봉선이 맞고요  다섯번째는 양하랍니다.
양하꽃 피우기전에 먹으면 묘한 향기를 맛 볼수 있답니다.
녹두나물과 함께 넣어두면 녹두나물이 잘 쉬지 않아 예전에는 녹두나물과 함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꽃무룻은 전국적으로 많이 피우고 있네요
하여 마음만 먹으면 어디에서든지 담을 수 있는 꽃이 되었네요.
올해는 너무 더운  탓인지  꽃 색갈이 마음에 들지않네요.
빠른시일내 불갑사도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고운발자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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