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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박각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1회 작성일 23-09-20 09:02

본문

불갑사 꽃무릇  꽃보다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평일이어도 버스 승용차 등등 차량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한바귀 힝 돌아보고 사진을 담았으나 영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함평항 일몰 담으러 갔으나 여기도 꽝....

주변에 박주가리가 있어 열매를 따먹고 있는데 박각시도

꿀을 따 먹으러 왔나보다  랜즈는 100mm밖에 없는데

박각시 속도는 비행기보다 빠르다

하지만 열심히 담아본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담으신 박각시~
모델비는 주고 오셨남예~^^*ㅎ
100m가지고 담으실려면 가까이 가셨을텐데
마음놓고 꿀 따먹고 있네예~
가는데 마다 넘치는차들
그래도 운전못하는 물가에 차는 없어예~ㅎ
열심히다니시고 사진담으시며 건강하신 가을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갑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에 영광 불갑사를 들렀담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랬나  사진이 구질구질하여 다 버리고
함평 향하도에 있는데 박주가리 꽃이 한무더기 있어 열매를 따먹고 있는데
박가시가 여러마리 꽃에 붙어있데요
100mm로는 힘들거 알면서도 담아보았는데  그런데로 몆개가 나왔네요.ㅎㅎㅎ

열심히 왔다갔다 하니 머리는 상쾌하네요
땀도 많이 배출되고요
이리저리 시간보내고 있담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의 반영도 멋지군요!
불갑사의 꽃무릇 군락지에서, 물반영을 담을 수 있는 곳을 생각해 봅니다.
박각시를 쫓아다니시는 느낌을 알 것 같고요!.^^.

용천사로 불갑사로 다니시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닐 때의
즐거움을 생각해 봅니다. 꽃과 카메라 속에서 그 순간만은
세상근심 잊고 빠져드는 무릉도원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어김없이 들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불갑사에서 반영 담을 곳은 2곳 이랍니다.
하나는  절앞 하천이고요 두번때는 교량 바로 앞이죠,
반영이라고 해보아야 별로 좋지 않아서 담어와서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네요
저도 오전에 갔어야 되었는데 오후가 되니 반영이 이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때가 무아지경 인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도 어수선하고 몸은 무겁고 생각 할 게 많아졌네요
하여 모든거 내려놓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마음대로 되지는 않치만....
항시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박주가리 박각시 의 모든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꽃에 앉아 꿀 따 먹는 벌의 모습도 귀여워요.
호수에 내려앉은 꽃무릇 의 반영도
너무 너무 환상적입니다.
고생하시면서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 하시며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의  정겨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꽃의이름은 박주가리이고  벌이라고 칭한게 박각시랍니다.
벌하고는 종이 다르답니다.ㅎㅎㅎ

항시 건강하시죠?
요즘 예전 시마을 동인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갗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먹고살기 바뿐 까닥이겠지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되 모두가  너무 힘들게 살고 있네요
세월이 가면 점점 더 어려워 진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혜정님께서는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삶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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