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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갯골에서 만난 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54회 작성일 23-09-22 22:09

본문

















인천 용현갯골 유수지에서 물수리가 오기 전에 머무는 철새를 담으러 다녀보았다.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물수리 사진 포인트에 많은 진사님들이 

물수리가 오기를 설레면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본다. 


송도 신도시를 가기 전에 해안도로 초입에 조성된 갯벌 유수지이다. 

예전 기억으로는 바닷가를 끼고 형성된 송도 해안도로 옆의 갯벌들의 모습이 

송도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지금은 기억도 가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인천에 사니 백로나 저어새 또는 도요새들은 바닷가 근처 갯벌에 가면 

항시 볼 수 있었으니 새삼스러운 것이 아닌데, 멀리서 찾아온 진사님들은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다. 


대백로, 저어새,왜가리, 민물가마우지, 장다리물떼새, 흰뺨검둥오리, 백할미새, 물총새,

청다리 도요새를 만나본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골~
다양한 새들을 만날수 있는
백화점 같은곳 이네예~
소박하면서 다정스러운 갯골은
어쩌면 새들의 식사하는곳 일지도 모르겠네예
어느해 소래 생태공원 갔다가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갯골에서
새들을 담은 기분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예~
새들 이름을 보니 마치
어린 시절 친구들 이름 듣는듯 반갑습니다 ~
다리가 긴 도요새 멋지고예
저어새 언제나 마음이 알싸 합니다~
멋진새 구경하는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고맙습니다 ~^^*
진짜 가을 이네예
침대 바닥에  온돌 장판 불 약간 켰어예
포근하고 싶네예~
사람 참 간사 합니다~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습지공원도 아침 일출 사진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탐조를 다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송도나 연안부두 사이에 있는 인천 남항 바닷가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예전에 이곳을 지나다 보면 북성포구처럼 악취가 심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단장이 된 것 같습니다...
물수리는 온 것 같은데 아직 사냥하는 모습을 담은 진사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카리스마 넘치는 물수리의 사냥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흥갯골이란 소린 들어 봤는데 용현갯골은 처음인지라
궁금한 것은 못참는 성격이라 검색창을 열어보니 인천남항과 경인방송과 인접해 있네요...
부산과 마찬가지로 인천도 바다를 안고 있는 도시다 보니 자연생태습지나 공원들이 많죠...
그런데 부산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갯골이란 말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들립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귀한 새들을 만날 수 있음도 큰 즐거움이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이곳 주위가 바닷가의 넓은 갯벌이었는데,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송도 신도시와 더불어 이곳도 개발이 되어서 좁은 수로 형태의 갯골 유수지로 남아
그리 불리는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제주, 형산강, 부산의 명지갯벌등이 물수리를 만날 수 있는 사진포인트이지만
용현 갯골은 수도권에서 만날 수 있는 물수리 포인트라 물수리가 사냥을 시작한다는
사진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마도 조류사진을 찍는 진사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가니 가깝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도 편하니 더욱 마음 편한
출사지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仁川"의 地名을 듣기만해도,방가움이 가득하답니다..
"용현`갯골"에서 "등대"任의 居處가,가까이 隣近에 있군`如..
"등대"님 作品으로,"白鷺`저어새`왜가리`가마우지`물떼새`도요새..
"검둥오리`할미새`물총새"들 만나봅니다!"등대"任!즐거운,秋夕맞이를!^*^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예전 송도 유원지와 연안부두로 갈라지는 곳, 경인 제2 고속도로 입구부터
펼쳐진 곳이 용현 갯골인 모양입니다. 정비단지가 있는 경인방송 맞은편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고약스러운 악취가 나던 곳만 인식을 했는데,
냄새도 없고, 주변에 중구 문화센터나 체육센터도 같이 있어
산책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가 된 모습입니다....

새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었으면, 자동차로 스쳐 지나가기만 하던 곳이니
송도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이곳 주변도 변화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안박사님이나 저나 학창 시절의 송도의 기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기억 속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으니
새로이 기억 속으로 저장해야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골에 사는 철새들의 모습에서 아즉까지 우리나라 생태계가 건강함을 느낌니다.
백로와 저어새 장다리물때새 힌빰검댕오리 ...
항시 느끼지만 우리나라에 오는 철새들 그리고 텃새들  아름답기만 함니다.

그리고 갯골에 대한 의견입니다
우리가 밭에가면 이랑과고랑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랑은 오목한부분 고랑은 패인부분을 말하지요
갯이란 용어는 바다를 뜻하므로 갯고랑이 자꾸  부르므로 갯골로 부르지 않나 생각해봄니다.
그리고 동해안은 조수간만 차이가 없어 뻘이 없음으로 자연히 갯골이란 말 자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서해안 갯뻘이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다죠?
하여튼 오래 보존되어 인간과 자연생태계가 계속 공존하기를 빌어봄니다..

멋진작품 감상하면서 사설이 길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을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갯벌 속에는 물이 흐르는 골짜기인 작은 갯골은 무수히 보게 됩니다.
그래도 지명이 갯골로 불리게 되는 곳은 유난히 갯골의 모양이 더 크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군산이나 새만금에서 올라오는 물수리의 사진을 보는데,
아직 이곳으로는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는군요!
추석연휴 때 시간이 많으니, 한번 내려갈까도 고민이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내음 물씬 풍기는 용현 갯골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많군요
처가가 화수동이라 인천은 제겐 다정한 고장입니다
옛날 처가에 가면 처남들과 갯골을 타고 망둥어 낚시하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갖은 새 종류들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가가 화수동이면 제가 사는 동네이기도 합니다...ㅎㅎ...
화도잔 공원옆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요!
가까운 북성포구에 가시면 팔뚝만 한 숭어도 낚을 수 있을 겁니다....

형산강에 물수리 한 마리가 사냥하는 사진이 어제 처음 올라온 것 같은데,
가을이 깊어가면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내려오는 겨울 철새들을 따라 내려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물수리, 참수리등 맹금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다려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용현 갯골의 다양한 형태의 새들의  멋진 모습
잘 보고 있어요
새들의 종류는 아마도 수백종이 넘지 않을까
추측해  보았는데요
검색해 보니 국내에서 관찰된 새의 종류수는
약 580종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작은 숫자인듯 하네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넉넉한 중추절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80종이라니 많군요! 어떤 분의 블로그를 가보면 새로운 종을
발견한 숫자를 체크하는 분을 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이 새를 만나서 사진을 담은 자랑스럼이겠지요.
저는 그런 것보다는 선호하는 맹금류나 많이 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겨울이 되면 내려오는 겨울철새에 맹금류가 많으니 기대는 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동안 , 안환으로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구경만 하고 댓글은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새들을 포착 하시면서
설렘과 기다림의 시간이 교차 하면서
좋은 취미를 가지신것 같애서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저의 기억속에 멋지고 젠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알려 주셨던 힌트에 유머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이고요. 가끔 유머방에 들러보긴 했는데,
눈으로만 보고 오고 말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만드는 거나 , 웹 활동을 하다 보면
잠시 고단한 일상을 벗어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힘이 되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
시작되는 추석연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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