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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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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2회 작성일 23-09-23 08:53

본문




이기대공원 끄트머리 동생말 전망대에서 출발,

용호별빛공원을 거쳐 광안리해수욕장,민락수변공원,수영강,온천천,충렬사,집까지

약22km를 트레킹 코스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풍경들을 담아보기로 했다.

일기예보론 오전엔 비가 내리지 않고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정보만 믿고 출발했지만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손에든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고 걷는데만 열중하다 비 그치면 카메라를 꺼내어 몇 컷을

반복하며 목적지까지 포기않고 걸었다.

몇 해 전만해도 거뜬하든 코스였는데 세월은 못속이는가 보다..

목적지가 가까워올수록 피로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숨도 차오른다.

빗물과 땀으로 흠뻑젖은 탓인지 우산들 힘조차 없어지고,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다행히 카메라는 수리가 되셨나 봅니다
안개 짙을때 이곳에서 사진 담고
얼마나 행복했던지예~
그리고  참 많이 걸으시는것 같아예~
물가에도 걷는것 너무 좋아 하는데
결국은 무릎 고장이 나더라고예~
지금 생각하면 걷기만 좋아했지
관절은 신경 안 쓴듯해요 ㅎ
요즈음은 관절 영양제 꾸준히 먹어주니
덜 아프고 편하답니다
그래도 걷는거 많이 아껴요 ㅎ
오래 걸을때는 당 떨어지지 않게 초콜렛 이나
사탕도 하나씩 먹을 만 하지예
물도 마셔야 하고예~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이 밤 하고 낮하고 시간이 같다네예
이제 밤이 점점 길어지겠지예~
빨리 오는 어둠이 싫은데예 자연에 순응해야
살아 남것지예~~~
주말도 추석도 날씨는 좋다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데예...카메라 고장나기 전 갔다온거 아입니꺼...
카메라는 추석을 시야 될 것 같고예...카메라가 엄시이 덩배가 창가를 함미더..
먼지가 폴폴나는 보겟또에서 한 오십만원을 수리수리마수리를 해야될낀데 우짜꼬예...
비상식량은 늘 각꼬댕김미더...예전에 큰욕한번 본적이 있거든예...마...팔다리 허리 무릎 아야야해도
막 다니다 아입니꺼...쥑이지예...마..없는 넘이 존심은 있어각꼬 똥폼제고 안입습니꺼...

우짜덩가 건강 조심하시고예...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이소...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시간에 걷는 거리가 4~5km이니 22 km이면 4~5시간을 걷는데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을 해봅니다.
쿠션 좋은 신발을 신어 발바닥을 보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운대의 마린시티 위로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모습을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이기대에서 담을 수 있는 해무를 찍으러 가신 것 같습니다.
등산해서 운해 사진도 기대해 볼 듯한 날씨 이기도 합니다.

걷기 운동처럼 건강관리를 위한 무난한 운동이 없지만, 무리해서 고장 나면
그 뒤로는 재활하기가 많이 어려우니 적절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해무가내린 마린시티 작품들이 꽤나 올라오더라고요.
해무의 시즌이 도래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은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해무가내린 마린시티의 아름다운 풍경을요...
말씀대로 오전 10쯤 출발하여 오후 4시경에 집에 도착 했으니
6시간 가까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비가 멈추면 주변 풍경을
담느라 쉬었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보람찬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을 걸으시면서 애써 담은 사진들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의 장면들처럼 주욱 같이 걸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그렇잖아도 울산서 지하철로 부산도 갈 수 있다는 소문이 있어
한 번 시도해보려 합니다

안개 자욱한 해변도시의 정광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얼핏 듣기에 여행을 가셨다 하든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내년 1월 즈음에 일본여행을 계쇠하고 있습니다...만,
모험도,도전도,여행도 몸 건강할 때 다니는 게 정답이구나 합니다
다닐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는 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스마틉폰으로 답글을 쓰려니 눈이 가물가물 하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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