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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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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0회 작성일 23-09-24 07:21

본문

꽃무릇이 질 무렵

밤은 길어지고 생각은 많아진다

불갑사.용천사에 가면 사람들이 몆명이나 있을까 꽃은 싱싱할까 날씨는 좋을까

부잘없는 생각에 뒤척이다가 밀재생각이 난다 요즘도 밀재에는 안개가 많을까

하여 새벽4시에 차를 몰고 나간다  

여기에도 많은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심지어 버스까지 동원되어 촬영장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으니 좋은점은 있다 자연스럽게 모델들이 카메라 앞에 등장한다.

모델을 앞에두고 무엇을 담는건지 가까이서 사람모습만 계속 담고 있다

그러려면 그냥 아무곳에서 사람을 담으면 될것을 굿이 해맞이 사진담는곳에서.......

멀리서 한컷담아본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드디어 밀재 다녀오셨네예~
처음 갔을때 남자 일행들이 초행길인
물가에를 안 챙기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
폰 후렛쉬로 더듬어 올라 가니
그때사 왜 급하게 올랐는지 이해가 되었지예
삼각대 세울곳이 얼마 안된다는걸예
무척 서운했던 마음이 녹았지예ㅎ
지금도 협소 한가예~
아늑하게 안개깔리는 때가 마침
꽃무릇 피는 때라 셑트로 묶어서 가지예
여기서 갈려면 3시간은 잡아야 해요
길도 막히고예~
잘 다녀 오셔서 사진 보는 아침이 행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혼자서라도 나서시면 진사들은
모두 동지(?)아닐까 예 ㅎ
좋은 날씨 멋진 작품 기다릴께예
건강 단디 챙기시고예 ~
안전운전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요즘은 도로변에서 많이 담는답니다.
예전엔 조금한 산 정상에 있는 헬기장까지 가서 담았는데 아마 그때인가 봅니다.ㅎㅎㅎ

이번에도 조금더 안개가 깔려야 되는데 약간 미흡하죠....
그리고 꽃무릇과 세트로 담으실려면 9월 20일전에 오셔야 꽃무릇이 생생하답니다.
같이 다니는 동우회 회원들이 바쁘다고 전채가 빠진바람에 2사람 만 다녀왔네요
도착하니 먼저온 전세버스부터 차량이 도로에 전채 깔려 있었답니다.
모델있는곳은 약50여명이 도로에 서있는바람에 마을버스 통행에 지장도 주고요,,,
하여튼 유명새를 타는 곳은 힘드네요.ㅎㅎㅎ
그래도 사진 한장이나 볼만한 곳은 이런곳밖에 없으니 별수 없죠...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재는 어디에 있는곳인가요?
바닷가에 있는 작은 언덕인가요?

물가에님은 어디든 잘 아시고,,,

맨 윗 사진은 특이하고 환상적이네요


수고하신 영상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명님 반김니다.
밀재는 함평군과 영광군의 경계를 지역으로 낮은산 중간지역이랍니다.
여기에서 보면 예전에는 평야가 주로 보였지만 요즘에는 건물이 많이 생겨 났네요.
멀리보이는게 광주 무등산이라고 추즉됨니다....

제 생각으로는 안개가 조금적은 상태이므로 별로 인것 같습니다.
아침 노을은 눈으로 보기에는 환상적으로 주변 진사들의 감탄이 저절로 나왔으나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되지 않네요.ㅎㅎㅎ
마음으로만 멋진 관경을 간직할 쁀이랍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쪽 백로는 항평항주변에서 담은 거 네요

항시 위로해주신 계보몽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운해든 안개든 일출의 여명과 함께 멋진 그림을 그리는군요!
꽃무릇과 함께하는 모습도 운치가 있습니다..
영광인 고향인 지인이 있어, 이 분 때문에 경조사로 여러 번 영광을 가긴 했습니다.
새벽에 밀재를 올라 일출을 담고, 선운사나 불갑사 , 용천사 코스를 잡으면 될 것 같군요!

예전 꽃무릇을 보러 갈 때 밀재는 생각도 못하고 세 곳만 다닌 기억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김니다.
무엇이던지 욕심을 내면 힘들데요...
꽃무릇의 적기는 9월15일부터 21일까지 인것 같습니다
위 기일이 지나면 꽃이 많이 시들데요.  특히 올해는 너무 더워서인지 꽃이 빨리 시든것 갗습니다.

밀재는 기온차가 심해야 안개가  많이 발생하니 비가온 후 가면 안개가  많더군요.
하여 같이 일정 맞추기가 영 힘들데요
지인이 계시면 1박하시고 담는 것이 조금 편안하실 거여요....

그리고 이 시기에 법성포 대덕산에 가시면 노란나락과 바닷물 물돌이를 보실수 있답니다.
워낙 유명하여 서울부산에서도 많이들 오시드래요.
법성포 물돌이는 지금부터 10월1-2일 까지가 적기랍니다.
하지만 많은 농경지 가운대 1군대라도 나락 수확이 끝나면 영 기운이 빠진답니다.
저희들은 이시기와 눈이 많이오면 법성포로 달린답니다.

들러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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