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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해국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1회 작성일 23-09-30 20:27

본문

































영흥도의 해국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해국의 꽃말은 기다림이랍니다. 
간조 때 물이 빠져야 만날 수 있는 영흥도 해국은 밀물이 들어오면 
접근이 불가능하고,밀물이 자리하지 못하는  해변 갯바위 위 높은 곳에서 생존하니, 
기다림이란 꽃말이 애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난 해국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드디어 해국향이 날아 오네예~
꽃들이 대체로 빨리 피는 시절이지만 해국도 빠른듯 합니다
슬도 해국 촛대바위해국이 보고 싶어집니다
맨위 사진은 물가에도 물이 다 빠졌을때 한번 걸온 곳이네예~
모세의 기적이라는 밀물 썰물의 멋짐이 우리나라 군데 군데 있지예
추석 선물로 받아 안겠습니다
이른 아침 멋진 해국사진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남은 휴일도대작들담으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에는 물때 따라 드나들 수 있는 제한이 되는 작은 섬들이 많습니다.
잘 안 알려져 셔 그렇고요, 영흥도에 들어가 지건에 선재도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 산재도 옆의 목섬입니다.인증샷으로 한 장 찍어봅니다...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가보았기에 조금 불안했지만,
갯바위에 해국을 볼 수 있었으니, 다행스럽게 마음을 놓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이 벌써 피우네요.
바위틈에 있는 해국이  환상적입니다 이어 박각시도....
영흥도 전경작품도 멋지기만 합니다

추석이라는 전쟁도 이젠 다치른 듯 합니다
오래만에 집안에서 손자 아이 우는 소리가 그렇게 아름답게 느껴젔답니다
손자 아이는 우는데 모든사람이 즐겁게 웃고있고 ㅎㅎㅎ
저도 아이를 한번 안아 보았으나 귀고막이 터질 것 같아 바로 놓았답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이가 울던지 웃던지 며늘아가는 부엌 살림을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아이에게 집중되고 다른 것은 소외되더군요.ㅎㅎㅎ
세상이 그리 변하였다 생각하고 조용히 넘어 갔답니다.

저도 이제 해국이 있는 곳을 탐색하여야 겠네요
멋진 명절 보내셨던 밤하늘의등대님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에서는 영흥도가 가장 가까운 해국 군락지이기도 합니다.
간조가 10시 반쯤이라 일몰을 배경으로 하긴 힘들었습니다..
갯바위 상단에 올라서서 해국의 벌을 찍다가 카메라로 들어온 박각시이고요.
움직이기도 쉽지 않은 곳이라 그냥 얻어걸린 사진입니다,,,^^...

사랑하는 자손이니,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핏줄의 이어짐이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것이겠지요!

추석 명절과 낀 연휴라 내일까지는 막힐 것 같군요. 저도 아침은 수월했는데,
오후에는 조금 막혔던 것 같고요. 큰 고속도로는 연휴기간 동안은 피하셔 출사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 걸려있는 연보랏빛 해국의 모습
해국의 꽃말이 기다림이군요
짜디짠 바다의 시달림을 이겨내고 긴 기다림 끝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 듯 청아한 빛이 눈에 부십니다

걸작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거셀 때는 갯바위 위로 때리는 물살을 견디고,
비바람이 칠 때는 고스란히 비를 맞어야 하는 갯바위의 틈 바구니에서
살아 생존하고, 번식을 위해 꽃을 피우는 강인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처럼, 갯벌에서 무엇을 기다릴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해국 이 방글 방글 웃음으로 유혹을 하기에
 흠뻑 빠 젔 다가 겨우 헤 어 났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옛 뿐 해 국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하셔서 남은 휴일 가족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새 사진을 담으려고 다녀보는 중에, 해국은 꼭 만나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다녀 보아 았습니다...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이지만, 험하고 뾰족이 솟아오른 갯바위 틈사이에
꽃을 피우니, 그 가치가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점심 이후부터는 날이 좋아져서
사진 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보랏빛 해국의 향기에 취해 봅니다
바위틈에  도도하게  피어 있는
저 해국의 모습에서  군자의  모습을 봅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의 추암해변, 울산의 슬도의 해국도 보았지만,
이곳 영흥도에 자라 잡은 해국이 더 악조건 속에서 생존하는 모습입니다.
해변의 절벽의 틈에 자리 잡은 해국들은 서해나 동해나 비슷하지만,
이곳 해국들은 해변에 우뚝 솟은 갯바위 위에 자리를 잡았으니,
더욱 험난한 장소에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추석 연휴 동안 가까운 곳으로 새를 담으러 다녔지만,
영흥도의 해국은 놓치기 아까운 모습이라, 우선순위로
다녀 보았습니다...

기암절벽의 낙락장송처럼 갯바위 위에 고고하게 꽃을 피우는 모습은
말씀하신 군자의 자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유의 명절 한가위는 잘 보내셨습니까?
요즘 바닷가에 가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 게 해국이랍니다...
잔뜩 기대하고 잔뜩 기다리고 있는 해국이지만 동해남부는 아직이지요...
근데 윗쪽이 먼저 해국이 꽃망울을 터뜨렸네요...덕분에 맘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날씨가 빨리 추워지니 꽃도 서둘러 피웠는가요?^^.
동해의 해국도 기대되는 순간이고요.
자주 다니시니 조만간 뵐 수 있겠지요!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온 시기이고요! 작년에 바다를 배경으로
꽃을 피운 해국들이 꽃이 보이 지를 않아서... 늦은 건지, 이른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내년에 다시 가면 어느 정도 감이 오겠지요..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아직은 싱싱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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