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 선 타고 한 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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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77회 작성일 23-10-10 18:25본문
통영의 바다를 즐기며 고운 풍경도
담아보니 구름도 환상적이며 먼 산천은 더욱 아름답다.
이날은 하늘 빛 구름은 찬 란 하다.
저 멀리 산 위에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도 아득히 보인다.
날씨가 좋으니 하늘 빛은 더욱 찬란하다.
큰아들과 딸과 행복한
여행을 하였으니 나의 건강만
다스릴 뿐이다.
사랑하는 님 들 건강 하 소서^*^*^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대로 자제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
건강만 잘 챙기시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통영은 부산에서 꽤 먼 길이었을텐데 여행을 하신다는 것은
그 만큼 건강하시다는 뜻이니 다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한국의 나폴리라 부르는 통영의 풍경도 좋지만 자제분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는 글 쓴다고 있었는데
이것이 언제 올라 왔는지 몰으겠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저를 자구 멍청이로
만드는 것 같아요.
다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마나님 과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작년 사량도 배편을 매표소에서 들었던 경상도 엑센트의 사투리와
사량도의 산 위의 출렁다리로 등반하면서 주변에서 사투리를 들으면서
이곳이 경상도이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다가왔던 기억이
사진을 보면서 회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쪽빛바닷속의 풍경을 유람선을 타면서 담은 사진덕에 통영의 가을 풍경을 느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회상 하셨다니 다시 생각이 났군요.
가을 풍경을 사진 덕에 느껴 섰다니 행복 하 셧 나요.
다듯 하며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시며
멋진 가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통영 옥빛 바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유람선을 타시며
많이 행복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한국의 나포리 통영의 환상적인 바다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오래 만입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통영 옥 빛 바다 아름 답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 딸과 함께 이기에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
한국의 나포리 통영을
한참 동안 감상 하셔서
행복 하셨습니까?
건강 조심하셔서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자녀와의 환상적인 유람선 여행
파랗게 출렁이는 통영 앞 바다의 정경이 꿈 속 같기도 합니다
영원한 삶을 사는 듯, 부러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느린 걸음으로 늘 건강하셔서 많은 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두 자녀도 무탈하시길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십니까?
아들 딸과 함께 유람선 여행이기에
즐거움을 가득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그렇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소원을 들어
저도 아이들도 무 탈 할 것입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 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반갑습니다
역시 효녀 효 아들이랑 통영 바다구경을 하셨네요
울 혜정님은 자식들이 얼마나 엄마에게 큰 효를 챙기는지
참 으로 행복하신 분 맞아요
모쪼록 건강 챙기시어 더 많은 행복 죽 ~~` 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언제 다녀 가셨나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건강을 괜 찮 으 신가요?
연복 이가 통영에 가고 싶다고 하여서 다녀 왔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시니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조심하며
가족과 모두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가대교 배타고 담아야
제대로 담는다 했는데 잘 담으셨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이곳 를 구경 하셨군요^*^
유람선을 탔기에 담았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마워요
건강 조심 하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釜山"에서 "統營"까지는,相當히 먼 巨里이온데..
"망내따님" With "큰아드님"과,同行하여 旅行하시고..
"東洋의 나포리"라눈 "統營"에는,"統營市"시절 "거북船"도..
"혜정"媽媽`寫眞作家님!玉빛風光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다녀 가셨습니까?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딸 이 통영에 가고 싶다고 해서 큰아들 차로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작품도 담고
유람선을 타며 하늘을 보니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 안 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통영이었군요~
역시나 한국의 나폴리라는 명성 답게 풍경이 예술입니다.
아드님,따님과 함께 보낸 통영여행 즐거우셨지요?
건강하셔서 더 좋은 곳,여행 많이 다니시길 바래봅니다.
아드님,따님 정말 효자,효녀시네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언제 다녀가셨습니까?
하늘 빛도 아름다우며 구름이 환상적 이였습니다.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며 여러 작품을 담았 읍니다.
저의 아들 딸 효자와 효녀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듯 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오후 되시며
건 안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