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에 젖어 바람에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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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5-09-29 00: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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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호수 멋대로 자란 억새
뜨거운 노을빛에 고개 숙이고
제무게 만큼만 흔들리고
나에게 미소짖는 노을빛억새
한적한호수 멋대로 자란 억새
뜨거운 노을빛에 고개 숙이고
제무게 만큼만 흔들리고
나에게 미소짖는 노을빛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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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넘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눈부셔!!
베드로님 아주 멋집니다
특히 세번째 사진...
끝내줍니다 ㅎㅎㅎ
네번째 사진에 크레인 희미하게...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엔 억새가 울고, 글에선 억새가 웃습니다.
제 느낌엔 억새가 바람 간지럽다고 하하~ 웃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해석은자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