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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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5-09-29 05:15본문
鴻光
가을밤
무한 공간
나눔의 공터에서
열매의
맺음에도
서로의 교감이요
중천의
내린 밝은 빛
소원 빌어 봅니다.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지요?
그냥 달만 찍은것 보다 정말 꽃 처럼 보입니다
달꽃 !!!
아마도 낭만 과객 이실것같습니다
사진도 글 솜씨도 멋집니다
건강 하십시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자락에서
소소한 취미 하나
불루문
마음 열고
한밤의 만끽 취해
밤하늘
넓은 마당에
그려보며 삶니다.
^&^
건강하시고 늘 곁에서 ...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끝에 걸린 달이
요요히 빛나는데
달빛 아래 마음의 손을 모으고
우리님들 건강을 빌어봅니다
선배님~!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어쩜 이렇게 달을 잡아 걸어두셨는지요~!
한가위 달이 오래 오래 머물러 줄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 달을
잡아 두고
가을 밤 정취 보고
가을 맛
나무가지에
스케치 하였어요
언제나
시 쓰는 여인
정을 그린 '물가에'...
^&^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이 마치 아주 밝은 가로등같습니다
운치 있는 가을 밤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없는 밤에
달빛은 밝았어요
모처럼
추석만을
담아 본 선물 하나
숲속에
하늘 가로등
온누리에 기쁨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