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꽃 향기를 찾아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국화꽃 향기를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14회 작성일 23-10-27 21:50

본문




국화꽃 향기가 코 끝을 스치우면

가을이 내 발등아래까지 소리없이 와 있다.

그리고 나는,

가을을 마중하기 위해 하늘을 보고,구름을 보고,햇살을 보고,

바람을 보듬고 가을향기를 따라 떠난다.

어쩌면 지난 여름이 그리워서,

어쩌면 지난 봄이 그리워서,

어쩌면 지난 겨울이 그리워서 일지도 모른다.

아니,

첫사랑 여인의 그리움인지도 모른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2023년10월26일 스마트폰으로 촬영]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변으로 가을나들이를 오셨군요
작가님의 족적따라 대왕앞 솔밭도 다녀왔습니다만
울산도 은근히 볼거리가 많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노오란 가을국화가 빛나는 계절을 구가합니다
어쩌면 지나간 추억이 그리워서 어쩌면 사람이 그리워서
세월의 옷자락을 잡고 타협하는건 아닐런지요

어제는 동방을 돌아 은행나무길을 들어서는데 아직은
은행잎이 30%나 될까 물이든 것 같습니다
며칠후면 노란물결이 도열하면 진사님들의 행렬도
분주해지겠지요

노오란 가을의 숨결들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울산은 공업도시란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까닭인지 시민들을 위한 공원들이 꽤 많아서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돌아다녀 보니 대도시 중 가장 자연친화적이면서
너무 과하지 않고 잘 정돈된 쉼터가 많은 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쓸데없는 공사를 시민들의 피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것도 있지만 애교로 봐주야죠...

시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태화 강변의 넓고 넓은 국화꽃 향기에 흠뻑 빠졌다가
겨우 헤어나서 정신을 차려봅니다.
허수 님의 열정에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겠지요^*^
그 향기가 저의 코 끝을 간질 거리 듯 하는군요.

수고하신 멋진 작품 저의 아파트에서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태화강국가정원에 국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시간나시면 한 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물억새 은빛물결도 환상적이거든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무리하시지 않는 가을나들이를 추천해 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국화꽃의 모습이 찬란한 황금색으로 물결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국화꽃의 노란 꽃에 취해 국화꽃 향기를 맡고 싶은 충동을 느껴봅니다.
잠시 공원을 다녀보니, 이쪽은 단풍이 많이 물든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울산은 대왕암 일출 때문에 한번 가보았지만, 다른 어떤 도시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도시를 가로지르면서 본 노조에 관한 선거 벽보이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에 갔으니, 이런 가을 국화꽃단지를 보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쉽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 대왕암에서 슬도까지 해안따라 걸으면서
해국을 담느라 뾰족한 갯바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을에 울산도 가볼곳이 참 많은데...이곳저곳 기웃기웃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카메라 수리는 끝났는지예~
국화향기속에 사진 담으시며 속상하셨겠어예~
워낙 많이 사랑하다 보니
카메라도 사랑이 버겁나 봅니다~
슬도 해국 말씀하시니
늦여름 일찍 핀 해국이생각납니다
가을 쉬엄쉬엄 잘 다니시며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예~
감기증세는 좋아지셨는지예
독감예방주사 코로나 주사 다 챙겨 맞으시고
마음편히 출사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몇칠(금요일)전 수리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한 걸음에 달려가
건네 받고서 참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이 많구나 하며 위로를 했더랬습니다...
수리를 하면 할수록 기능들이 떨어져 결국은 일찍 사망하고 말더라고요..
보굿또는 찬바람이 생생부는데...취미생활을 그만 둬야 되나...에고...
어제 울산 대왕암에서 슬도까지 갯바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해국을 보고 왔습니다...
벌써 절정의 시기는 약간 지난 것 같아거든요..그래도 담을만 했더랬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감기 증상은 더 이상 진행은 되지 않아서 덩배만 안고 다니고 있지요..

벌써 주남에 기러기, 재두루미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네요..
조류독감이 발생하기 전에 함 다녀와야지 합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이 계절 가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변의 국화꽃이 가을을 만찍하게 해줍니다.
그야말로 노란 꽃물결의 세상입니다.
첫사랑 여인같은 국화앞에서 가을 사랑에 푹 빠지신 허수님!^^
역시 가을은 국화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이곳 태화강변 정말 멋지게 꾸며 놓았네요.
멋진 장소에서,예쁜국화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으리라 봅니다.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굿~~입니다

Total 6,147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4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1-19
59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2-09
59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11-05
5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28
59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14
5942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05
5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0-12
59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28
593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11-30
5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30
5937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9-26
5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2-27
59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0-05
59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1-30
5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1-23
59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30
5931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1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1-01
5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6-06
59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8-01
5927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3
592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1-18
5925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3-11
5924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2-31
5923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2-11
59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2-28
59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27
5920
한글이 목숨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2
59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5-01
591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29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2-14
591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20
591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5-14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0-10
59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2-03
59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3-23
59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2-16
591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4-19
59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5-25
5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1-12
59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3-14
59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1-19
59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30
590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6
59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14
59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3-30
5901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5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8-22
58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9-10
58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26
58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11-07
5896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2-02
58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3-14
589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3-23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8-02
5892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3-21
589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27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28
58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29
58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31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9-27
58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3-06
58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3-15
588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3-15
58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2-15
588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06
58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05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06-22
5879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19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6-08
58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6-27
5876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2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0-27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1-14
58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10-25
58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11-23
587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2-13
58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25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1-08
5868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1-14
58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4-16
58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4-13
5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4-19
58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6-13
58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0-17
58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4-14
586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03-06
5860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24
5859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3-15
5858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21
5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7
58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12-08
585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16
5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19
58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24
58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15
58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12-27
58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1-08
584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28
58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