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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항의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11-05 23:13

본문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날(회) 것을 먹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그 후론

십 년 가까이 날 것을 먹지 않았다.

귀 빠진 날을 앞두고 그것을 극복해보자고 맘 먹고 예전에 다니든 칠암횟촌을 가족끼리 찾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영향을 받았는지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횟촌의 영업마감시간이 저녁 7시라 그 이후는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인지 횟촌은 적막하기 이를데가 없고

 주말 이란 말은 무색하기만 한 것 같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칠암 횟촌도 전성기를 그리워 하는 시절이 되었네예~
물가에는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오는 시기가 조금 걸린다는 말을 믿기로하고
올 늦여름 부터 이번주 까지
매주 전어를 손질만 해 달래서
냉장고에 완숙(?)시켜서 먹었답니다~
워낙 좋아 하는 회 이기도 하고
또 전어라서 더 좋아해서예~
좋아 하는것도 조금씩 멀리 해야 하나 싶으니 눈물 납니다
점점 좋아져도 뭣 한디 속 상합니다^
세상에 회 만큼 맛난게 없는데예~
다가오는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계절이라서 더 좋으시겠어예~
건강행복 다가지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칠암횟촌엔 정말 오랜만에 갔더랬습니다...
에전의 단골집은 뒤로하고 검색창에서 매운탕 맛이 좋은 집으로 선택하여 갔지요...
소문난 횟집치곤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앉자마자 아이구야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닐까 후회했답니다...
음식점은 회전률이 좋아야 재료가 빠르게 소진되고 싱싱한 재료로 다시 음식을 만드니까요..
영업마감 시간이 다가오니 그렇겠지 하며 스스로 위안하며 모듬회와 아나구(붕장어)회를 시켜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차피 식중독이나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은 시간이 지나봐야 결과를 알게 되니 먹을때는 맛나게....(다행이 괜찮았음)
가을에 태어나서 가을을 좋아하게 된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시다시피 가을을 정말 좋아하지요..
단풍이 물드는 시기보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늦가을을 엄청 좋아한답니다...좋은 표현으로 가을 고독을 즐긴다고나 할까...(웃음)
내일 새벽에 구례 피아골 단풍을 보러 갑니다...마음은 급한데 가을비가 일정을 늦추게 만드네요...
아...그리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신을 몇일 앞두셨다니 축하드리고요
칠암항이라면 부산해변에 있는 포구인가요?
정아님처럼 저도 전어회를 좋아해서 가끔 포항
죽도시장으로 원정을 간답니다
회가 거북한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고요한 포구의 가을밤을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늘이 제 귀빠진 날이랍니다...축하해 주서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산은 바다도시다 보니 작은 포구들이 엄청 많죠...포구마다 나름 특색이 있지요..
횟촌이라도 대표 생선을 내세워 장사들을 하지요...이곳 칠암은 아나구(붕장어)회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매 년 축제도 개최되고요...저도 회를 엄청 좋아라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긴 합니다...다만 동네에서 회를 시켜먹곤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고통스런 배탈이 나본적이 없었거든요...와...횟집에다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아이고..제 한 번
고생으로 끝나면 되지 싶어 혼자 죽을 고비를 넘겼더랬습니다...지금 생각해도 끔찍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암항은 작은 어항(漁港)인가 봅니다.
고즈넉한 밤 항구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입니다.
밤에 노출을 맟추기가 어려운데 은은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셨네요.
그나저나 횟촌도 다시 활기를 찿았으면 바램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예...칠암항은 작은 항구지요..
부산은 소담스런 포구들이 즐비하답니다...
포구마다 특징적인 생선들로 영업을 하니 골라가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칠암항의 야경이니
정막을 완전 나 타 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풍경입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즐겁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아나구(붕정어)로 소문난 칠암항에 생뚱맞게 소금빵집이 생겼더라고요...
횟집 손님보다 빵집 손님이 더 많은 아이러니를 목격하고 참 별일이다 싶었답니다...
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말이 딱 어울리지 않을까....했습니다...

온갖 바이러스들이 창궐해 인간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모양세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단풍만큼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도 민물회는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경우가 많지요.
깔끔하고 위생적인 곳에서, 많이들 먹는 회는 무난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트라우마를 벗어나는 것도 좋지만, 회 아니더라도 매운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등대 모양이 야구배트와 공과 글러브 모습인데, 재미가 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육고기 마무리는 된장찌개라면 생선은 매운탕이 제격이죠...
제가 국이 없으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든요...까닭에 탕종류를 엄청 좋아하답니다..
특히 육개장이나 매운탕 등 매콤한 자극의 늪에서 허우적거리지요..물론 추어탕도 엄청 좋아하고요...
부산에는 특이한 등대들이 참 많습니다...장승등대,젖병등대,월드컵등대,야구등대,갈매기등대,붕장어등대 등,
이곳 야구등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가 우승한 기념으로 야구의 도시답게 등대로 기념했지요..
또 고최동원선수를 기리는 등대이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도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더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암항의 밤 풍경 멋지네요!!
십년을 먹지 않았던 회를 도전하신 대단한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고~어제 6일이 생일이셨군요!
어제 축하인사 드렸어야했는데,하루 늦게 축하 글 올리네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회 잡숫고 괜찮으신거죠?
그래도 주말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야 생기도 넘치고,좋을텐데요!
저녁 7시면 한창 피크타임일텐데,이리 일찍 문을 닫는군요!
생기를 잃은 적막한 모습은 보는 사람도 쓸쓸함을 느끼게 되겠네요!
그래도 즐겁고,행복한 생일을 보내기 위한 가족 나들이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곳 칠암항의 야경 풍경 참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귀 빠진날 챙겨 주셔서 검사합니다..
다행이도 별탈없이 지나갔답니다..식구들이 좋아라 하네요...
이제 기념 날 고깃집만 아니어도 되니까 말입니다...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든 오염수 란 말이 잊혀지든 모두가 함박웃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경기가 좋다고 서비스며 바가지를 씌웠던 사장님들도 문제가 다분이 있었겠지요...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건강 유의 하시면서 가을나들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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