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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의 때 늦은 코스모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11-08 13:21

본문

주남 저수지 무섬 마을의 코스모스 축제가 끝난지도 오래

난데없이 주남 저수지에 차들이 몰리고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철새들의 쉼터인 그곳에

난쟁이 코스모스를 심었네예~

해마다 코스모스를 심었지만

올해처럼 늦게 핀 것도 처음인 듯 싶으고 시든 꽃 한송이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꽃밭을 만난것도 처음이고

안개가 짙은 아침을 만난 것은 더더욱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거려 카메라 잡은 손이 다 떨릴지경이였습니다

끝없이 심어서 돌아오는게 걱정되어 끝까지 못 가 보았는데

올해는 딱 알맞은 곳에서 멈추었네예

첫번째 두루미 쉼터 정자 까지 심어져 있어

더 가볼까? 멈출까? 갈등도 없이

진한 안개속에 한없이 행복 했습니다


진돗개 두마리 돌아 올때쯤 올라서길래

한참 아는체 해 주고(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들이였어예)

주인이랑 모델 부탁했더니 안개속에 멋지게 퇴장 하더군예

안개가 진하게 피어 주어서

고맙고 행복한 11월의 둘쨋날 이였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立冬답게
제법 추위를 느끼는 아침 이였습니다
겨울을 좋아 하다 보니 상쾌한 아침의 시작이였습니다

이번 코로나 주사는 1년에 한번만 맞는 주사라 하더니
그래 그런지 무척 힘들었네예
관절이랑 뼈마디 있는 곳은 다 쑤시고 아프니
큰 몸살을 앓은것 같아예
그래도 맞고 나니 다니는데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대중교통 타기도 그렇고예
여태 마스크를 못 벗고 다니는 1인 입니다
면역력이 유난히 약해서 건강에 자신이 없거든예
그래도 견딜만 하니 코로나 주사 맞으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건강 행복하신 늦가을 즐기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싱싱해 보인다는 표현이 맞는 걸까요?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거기에다 안개가 더해 지니 신비한 감이 깃들어 있습니다.
안개속에서 코스모스를 바라보는 빨간 베스티의 저여인은
정아님이신가요? 무지하게 분위기 잡아 버렸네요..ㅎㅎ
덕분에 말로만 들은 주남저수지를 또 한번 구경합니다.
나는 혹시나 해서 코로나 주사는 못 맞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필히 마스크를 쓴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일등으로 다녀 가 주셨네예~
많이 추운 날씨 이지예~
첫 추위라 더 춥게 느껴지셨을것 같아예~
이른 아침이라 지나가는 행인이 없어
물가에가 어슬프게
서 보았습니다~
해조음님 모델님 못 따라가지예 ㅋㅋ
이제 부터 주남 저수지 철 이지예
기러기는 엄청 많이 와 있었어예~
주사 무서워 했는데예 나이드니 면역 약해져서
할수 없이 예방 주사 맞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예~
늘 좋은 일만 있으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에 居하시고 "물`街"를,좋아하시는 "汀兒"작가님..
 이른 새벽녘에 "주남`貯水池"의,"Cosmos`꽃밭"에 가셨군如..
 안개자욱한 "Cosmos`꽃밭"의,"汀兒"model님이 新鮮합니다`요..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Cosmos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물 가를 좋아하는 물가에 아이 맞습니다예~
주남저수지는
사진 시작할때 부터 놀이터 였지예~
키낮았던 연꽃이
지금은 물가에 보다 더 자랐어예~
이제 연꽃도 이 코스모스 처럼 낮은 애기들을
다시 심어 주면 마지막 열정을 다 태울것
같은데 해 보네예~ㅎ
뒷모습밖에 못 찍히는 엉터리 모델 잘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입동이 어제 이다 보니 날씨 차겁습니다
곧 비가 한번 더 다녀가고
더 추워 진다고 하네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건강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PHoto-作家님!!!
"주남`貯水池"가,"汀兒"님의 놀이터 이었군`如..
 精誠어린 "答글"에,感辭오며..年末行事`時,뵙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바깥에(새벽5:30분)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예~
코스모스 사진 담을 때는 안개비가 내렸지예
온 몸이 촉촉히 젖는줄 모르고 젖었더라고예~
이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지겠지예~
그리고 안박사님~
물가에 서울 행사는 마음으로만 가야 할까봐예~
그날은  일이 있어 좀 어렵겠어예
안박사님 시간내시어
서울 나들시다녀오시길예~
뵙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따뜻하시게 나들이 하시고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야...!
키작은 코스모스랑 안개가 조화롭게 어울어져 멋진 가을풍경을 연출하네요...
요즘은 계절과 상관없고 언제 심느냐가 꽃이 피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내일쯤 밀양을 한 바퀴 돌고 마지막으로 주남을 들려볼까 생각 중에 있지요..
예쁘고 곱고 아름다움이 환상적으로 변모한 주남의 가을을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 가셨나 어쨌나 궁금했어예~
키가 큰 코스모스는 도로가에가
한들거리며 좋을듯하고예
이렇게 심는 것은 난장이 코스모스가
딱 인것같아예~
누구생각이였는지 오랫만에 칭찬해봅니다
날씨 차거운데 따뜻하시게 준비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햇살 좋은 시간 코스모스 모습 기다릴께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 자욱한 주남저수지의 코스모스 길
주남저수지의 둘레길인가요?
철새의 고향 주남저수지, 가보진 못했지만 수 먾은 철새무리
때문에 진사님들이 몰려 올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군요
또 다른 가을 하나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주남저수지는 갈수록 찿는 사람이 많아져예
철새들 왔을때 조류 독감그런것
발생안했어면 좋겠어예~
지금은 기러기 많이와서
하늘을 누비고 있어예
무농약 벼를 심으니 철새들 천국 이지예
경주에서 오시기는 좀 번거롭기는 하시겠지만
일부러 나서시면
2시간 (시외버스 )거리니까예~
감자 옹심이 수제비맛나답니다
오시면 사 드릴께예ㅎ
이제 좀 수월해 집니더예~
예방주사가 미리 걸려 이겨 내라는
주사 같아예 ㅎ
오늘도 따뜻하시게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를 관리하시는 공무원님 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이정도는 노력하여 주셔야 공복이라 할 수 있겠죠?
어느 지역은 오는 철새도 귀찮다고 내쫓은 지역도 많은데....
철새들 배 고플까 바  먹이도 놓아주고 관광객들의  눈요기를 위하여 이렇게 노력하시니
먼길이라도 한번 들리고 싶은 지역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남 들은 모두 주무실 때 코스모스 작품 담으시러...
저도 사진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방장님 수준에 따라가려면 한참이나 멀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도 싫고 일아났다 하여도 나가기가 싫어 그냥 죽치고 있답니다
하여 방장님의 작품을 보면 항시 부러움에 잠긴답니다
또 가창오리 시절에 도달하였네요
영암호에 가보니 소수의 가창오리가 산만하게 날르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조금더 있으면 30만 정도는 되어야 사진을 담느데 아직까지는 ....
올해는 철새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야단들 이던데 혹시나  모르겠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주남저수지 마음에 드신가예~~~ㅎ
물가에는 근처에 있으니 고맙기도 하지만
또 불만스럽기도 해요~
연꽃 새로 식재할때가 넘었는데예
키만 부쩍 자라서 꽃밭이 영 아니거든예
오랫만에 코스모스 제대로 심어
칭찬해 주고 싶어예~
기러기들이 많이 와 있어예~
철새 올때쯤이면 조류독감 때문에 걱정이고예~
좋은 말씀 고맙고예 과찬이시라 부끄부끄 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같이 하시는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곳에 절정인 코스모스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저절로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멋진 곳에서
안개까지 바닥에 깔아주니 사진을 담을 때마다 심쿵했을 것 같군요.!

일찍 내려간 재두루미의 사진을 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새벽안개가 그날은 올래 머물렀어예~
바람이 없으니 잔잔히 깔려 좋았어예
주남은 기러기가 먼저 와 있고예
곧 재두루미도 오겠지예~
대포가 없으니 새 사진은 욕심을 버렸어예
무거운 장비로 새 담으시는 밤하늘의 등대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주남까지 오시기는 너무 멀지예~
오시라고 말씀도 못드리겠네예~ㅎ
가을내내 행복한 출사되시고예
건강과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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