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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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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회 작성일 23-11-09 19:27

본문

가을이라 함은 어쩐지 쓸쓸하고 허전한 계절인 것 같다,

예전에는 그리 느끼지 못 하였는데 점점 더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깊이 파고든다 

낙옆하나 떨어 질 때도 조금한 하천에 흐르는 물소리에도 추수끝난 논바닥에서도

쓸쓸하고 허전안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동호회원이 담양을 가자고 꼬득인다

가 보아야  별 볼일 없다고 하였음에도 계속 독촉한다 

하여 못 이긴척 담양을 향한다 몆년 전에 보았던 담양과 완전히 다른모습이다

이제는 완전히 관광도시가 된 느낌이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사람들 홍수 물결이다

관광객 맞이에 신경쓴 모습이 많이 느껴진다.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양의 관방재림과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인 것 같습니다.
메타쉐콰이어 길 옆에 저런 기와집이 있었나
기억을 더듬거려 봅니다.

담영까지 운전하기 싫어,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메타세쿼이아길부터 녹죽원까지 걸어 다녔던 길이 생각나는군요!

멋진 사진 즐감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김니다.
예..  담양 메타세퀘어길과 관방재림 길이 맞습니다
요즘  메타세퀘어 나무가 알맞게 단풍이 들어 관광객으로 북세통을 이루더군요.
메타세퀘어길은 담양에도 있고 순창에도 있죠 순창메타스퀘어 길도 요즘 사진사들로
혼잡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타세퀘어길 옆에 한옥집... 제가 알기론 약 15여년 전에 지은 걸로 알고 있답니다.
한 때는 드라마 촬영장으로 인기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슨 용도로 쓰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처음 사진도 기와집 옆에 저수지을 만들어 메타세퀘어 나무가 반영되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매번 들러주셔서 위로에 말씀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가을이면 꼭 가야할 곳이지예~
소문 난곳은 사람의 홍수로 일찍 가지 않으면
사진을 담을수가 없을 지경이지예~
사진 다 멋진데예 물을 좋아하다보니
반영사진도 탐나고예
갈대사진도 너무 멋져예~
나락없는 빈 논은 가슴이 아릿하고 텅빈듯 쓸쓸 하지예
논 주인이 아니라도 가득 있을때랑 마음이 달라예~
감기 조심하시면서 멋진 가을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담양 죽녹원을 많이 여행을하고  추월산이나 금성산을 등산하는게 코스였답니다.
요즘은 등산이 힘들다고  관방재림과 하전에서 많이 즐기고 있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없는 관광사진도 밋밋하여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갈대사진 실은 억새숲에 숨어서 기러기 오기만을 학수고대후 담은 사진이랍니다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담은사진이라 노출이 맞지않아 포토샾으로 노출을 맞추어
놓고요.  엔디 필타를 채우면 기러기가 흐릇해지고  기러기를 넣는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촬영하다 보니  억새와 태양이 노출 맞추기가 어렵데요
하여 태양과 억새를  서로 반쯤 노출이 맞도록 하고 기러기를 담아와 포토샾으로 조정하였답니다.
허접한 사진이어도 곱게 보아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하신 몸으로 멋진작품 만드시길 빕니다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울 같이 맑은 호수, 노랗게 물든 메타세콰이어 길.
흰구름 빗껴가는  담양의 가을하늘이 초겨울의
뜰로 달려 갑니다

무르익은 가을 담양의 이모저모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시  사진을 위로해주시는 계보몽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이면 계속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더 강하나
계속되는 혼자 다니기앤 부담스러운 것도 있담니다
차를 운행하다보니 혼자 다니면 너무 졸려요  옆에서 무언가 말을 시켜주어야
안 졸리는데 멍하니 차를 운전하다 보면 너무나 졸리는 시간이 많데요
그리고 경비도 많이 들고요.  하여  3명만 모이면 그냥 달린답니다.

올해는 단풍이 정상적이지 않고  고스라저 내린다고 하네요
하여 백양사도 내장사도 다녀오지 못했답니다
매년 다니는 코스였는데.....
항시 위로하여 주신 계보몽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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