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월류봉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월류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39회 작성일 23-11-09 23:21

본문

충북 영동군 황강면 일대 금강 상류의 한줄기가

월류봉 절벽산 아래 초강천으로  휘감아 내려가면서

수려한 풍경이 다녀와도 늘 그리운 곳이되어

다시 가고 싶게 합니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월류봉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월류봉 건너 아래는 원래 자연 그대로 였는데

비가 많이 와서 범람을 하였는지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공사 덕분에 수달래 피던 공간이 없어지고)

전에 없던 징검 다리도 만들어 놓아

처음에는 이질감에 자연을 훼손한듯 하여 속이 상하였는데

몇 번 가서 눈에 익으니 그것 조차 봐 줄만 하네예

워낙 좋은 풍광이라 아쉽고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

가을이 익어가는데

조금 늦게 간 듯도 한 아쉬움이 있지만

발도장 남긴 흔적을 옮겨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한군데를 꼬집을 수 없이
전체적으로 아픈듯 뭉친듯 힘든 코로나 예방 주사
오늘은 조금 편해진 듯 하여
늦게 앉아 사진 작업을 해서 올려 봅니다
그래도 예방 주사는 맞아야 한다는쪽 입니다
날씨조차 들쑥 날쑥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우리님들 예~~~
가을 많이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북영동의 월류봉을 다녀 오셨군요
달 밝은 밤이면 금강에 흐르는 달이 월류봉에
멈췄다 가기도 하겠습니다
징검다리 건너는 가을햇살이 눈이 부십니다
주변의 자연경관이 마음의 힐링을 주네요

가을의 영상들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일찍 기상하셨네예~
물가에는 5:30분이 기상시간 입니다
일찍 깨어 움직이면 하루가 마디지예~
옛날에 월류봉 그 달밤이 궁금하여
밤을 보냈었는데 꽝 친 날이 되었어예
정자에 은근히 켜지는 불빛만 보였지예
그곳이 개인소유 라고 언듯 들었어예~
가을 햇살이 비추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여기는 새벽비 내리고 있어예
따뜻하시게 산책하시고예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忠北`嶺東`절벽山"의,"月留峰"에 다녀오셨습니다`그려..
 "水`邊"을 좋아하시는 "汀兒"님 이쉬니,當然히 다녀`오셔也져..
 "물가에"房長님! `50餘日後이면,今年도 아쉬운`昨別  adieu이네如..
 "汀兒"님!12月의,"詩마을" 行事에서 뵙기를.. 그때까지,늘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같은 시간대에 시 마을에 머무네예~
방가르 방가르 합니다ㅎ
월류봉은 여러번 가게 되더라고예~
여기는 가자고 하면
꼭 따라나서게 되더라고예~ㅎ
아래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서울 행사는 불참 할수 밖에 없어예~
날짜가 비켜가는 인연이라서 아쉽습니다
뵙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신 가을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월류봉 가을풍경 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녀봐도 올 가을 단풍 상태가 좋지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월류봉 가을은 곱고 예쁘게 단장을 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론 징검다리가 없었던 것 같은데...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월류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 가을은 단풍이 완전 말라서 제 색을 못내는것같아예
백양사 다녀 왔는데 그곳도 그랬어예~
그리고예
혹시 게시물 글이 작아서 잘 안보이시는가예~?
징검다리 공사하면서 자연적인것 다 없애서
속상했던게 작년이었는데예
안 가지 싶어도 올해 또 갔더니 눈에 익었는지
영 보기 싫지는 않았어예ㅎ
물이 좋아서 한멋이지 단풍은 아니였어예
오늘 춥네예~
따습게 입으시고 출사가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류봉의 아침이  맑고  곱기만 하네요.
안개가 있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다시한번 오시라고  안개가 피워 나지 않았나 봅니다
방장님께서 가신 곳은 우리나라 명소이오니 따라 다니기만 하여도 고운작품 많이 만들겠습니다.ㅎㅎㅎ

저희 동호회에서 주천 생태공원을 가자고 10일전부터 약속하였는데
정작 약속일자가  오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고 취소하네요
하여튼 무슨 핑계가 그리들 많은지.....
너무 멀어서 혼자가기에는 무리라  저도 어쩔수 없이 포기 하였답니다.
하여 방장님의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월류봉 안개 짙을때 사진 담았었지예~ㅎ
그 사진 창원대 평생교육원사진 전시회때
전시 했답니다~
월류봉은 흐르는  물이 있어서 더 매력 있는것 같아예~
주천생태공원 좋지예~
몇년전 밤을 달려가서 새벽 안개 담았었지예~
안개는 바람 불면 날아가니 속 상하지예~
혼자 운전 하시면 졸리다시니 여럿 움직여야 겠어예~
경남도 오늘은 완전 겨울 입니다
바람이 싸늘하고 쨍쨍 하네예~
따습게 챙겨 입으시고 출사다니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월류봉
아주 멋진 곳 이지요.

10여년전에 두번 가보았는데 요즘은 초생달도 보이고 징검다리도 있고
많이 변했네요.

오래전 눈이 하얗게 쌓인 그곳에 빨간 정자가 너무나 매혹적으로 보였던 월류봉인데
가을 경관도 수려하게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민을 만났는데 내가 쓴 해군모자를 보고
자기도 해군출신이며 나보다 선배라고 반가워 하던 일도 있었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 부지런한 정아님 덕분에 다시 한번 그곳에 있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갑자기 추우니 넘 추워서 잔뜩 웅크러 집니다
서울은 더 춥겠지예~
월류봉 공사 하고 나니 정 떨어져 졸업이라고
저작년(?)사진 올렸었는데예
올해 또 가자니 따라 나섰어예~
징검다리 별로더니 이제 눈에 익어 사람
지날때 몇장 담았어예~
한번 해군은 영원한 해군이다~ 그쵸~!!!?
많이 반가웠겠습니다예
사진 보시고 추억 뜨올렸다고 하시니 보람 있어예~
따습게 준비하시고 외출하시길예~
건강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전 월류봉 징검다리 공사 하실 때, 월류봉 졸업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가을 되니 졸업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징검다리 모습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개라도 살짝 걸치면, 더욱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을 모습인데,
기대만큼 항상 다가오는 것은 아닌 것이기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월류봉의 모습은
수없는 시인묵객들이 다녀보고 그리고 담은 수묵화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됩니다.
아쉽게도 저는 도담삼봉은 다녀 보았어도, 월류봉은 아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그때 그 말을 기억하시네예~
눈여겨 보셨다는 의미지예 ㅎ
월류봉도 붕어섬과 그절초 처럼 셑트로 가는곳이
있어예 ~
오후에 그곳 사진 올려 볼께예~
올해 단풍은 어디가나 꽝 입니다예
도담삼봉도 겨울에 벌벌떨며 일출담은 추억이 있네예
물이 빠져서 바위에 물자욱이 남아
아쉽기만 하지예~
월류봉 황간 에서 들어가니 눈 내린 겨울
도전해 보시길예~
추우네예~ 따습게 외출 하시길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저도 두문블출이지만
시간되면 지나간사진 꺼내서
버장 크기조럴/
그리고 영싱민들기를하고  보낸답니다
진사들에게는 걷는 다리가 보물입니다
조심건강하시고
시마을 에세이 오래오래  지키시기바랍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오랫만 입니다~
두문불출이라시니 마음이 안타깝네예~
선유도 행사때 뵙고 못뵙네예~
詩마을  잊지않으시고 챙기시니 고맙습니다
외출이 어려우시더라도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고예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는 날들 되시길 예~
에세이방 이 물가에 한테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놀이터겸 고향 입니다
고맙습니다 ~~

Total 6,133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13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2-12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2-12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2-11
6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12-10
6005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2-09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2-07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12-05
6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12-03
6001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5 12-02
60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2-02
59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2-01
599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5997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2-01
5996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29
5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1-28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1-28
5993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11-28
5992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27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11-24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1-23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11-23
598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1-23
5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1-22
5986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1-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1-22
5984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1-19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1-18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1-16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5 11-14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14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1-1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11-09
5977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09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11-08
5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11-05
59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11-05
5973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6 11-03
5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4 11-03
5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10-31
5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5 10-31
596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0-30
59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0-29
5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7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10-25
5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4 10-2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10-2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10-24
59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0-22
5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0-22
59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0-21
5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10-20
5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4 10-18
5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10-15
5956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0-15
59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0-15
5954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10-12
5953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10-12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0-12
59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4 10-10
59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10-10
59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10
59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10
5947
해국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0-09
59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0-08
59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10-07
5944
향화도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0-06
59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05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0-04
5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04
59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03
5939
가을바람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10-02
5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02
59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01
5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01
59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9-30
59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