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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의 단풍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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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7회 작성일 23-11-10 10:06

본문




피아골 단풍축제 기간(11월4~5)이 끝났을테니

주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다 오직 아름다운 단풍만 감상하고 오면 될 것이라고

부품과 설렘으로 피곤한줄 모르고 3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렸다.

피아골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이며, 길 가 나뭇잎들이

갈색으로 말랐거나 아직 초록빛으로 남아 가을 옷을 입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니

급격하게 피로감이 몰려왔다.

그래도 지리산 자락인데 이토록 나뭇잎들이 물들지 않을 수 있을까 의아함이 맥을 놓게 하였고,

 또 이 상태로 어떻게 단풍축제를 개최했을까....걱정도 되긴 했다.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까지 단풍축제를 했다는 것이므로,

(단풍상태가 좋지 않았음)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허수님~
물가에가 좋아하는 S자코스 닮은길
단풍이 멋지게 물들었네예
어찌 지명만들어도 가슴이 아릿한 피아골~
단풍이 진하고 붉게 물들은 사연이 있으니예~
차로 드라이브해도 좋은길
여건이 허락된다면 호젓이 걸어보고 싶은길을
담아오셨네예~
기후탓으로 단풍이 곱지 않다고 하셔도
곱기만 합니다~
덕분에 지리산 단풍 구경잘 합니다
저번주 덕유산 안국사 가는길은 단풍 다 떨서져서
꽝 치고 왔어예
안국사도 공사중이라. 들어서 보지도 못하고예~
깊어가는 가을밤 편안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굽이굽이 꼬부랑 길을 좋아라 합니다...
비록 예년보다 단풍이 곱지는 않았지만 단풍을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있긴 있습디다...
이번에는 직전마을까지 올라가봤죠...혹여 아름다운 단풍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서 말입니다..꽝..
단풍이 목말라 화엄사,쌍계사 등을 둘러봤지만 마찬가지였지요...올 가을은 감탄사가 나오는 단풍은
아쉽게도 만날 수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요즘 절 집 보수공사로 어수선한 곳이 많더라고요...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단풍축제가 벌써 끝났군요
그래도 곳곳에 물들어가는 단풍들이 에스자로 화려합니다
3시간이나 달려가신 단풍맞이가 실망스러우셨겠지만
그나마 작가님을 환영하는 단풍들이 있었네요
멀고 먼 길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애쓰신 가을단풍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가을축제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입동이 지나서인지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기 시작하고요...
지난 금요일 경주를 한 바퀴 돌아볼려고 갔었더랬습니다..
용담정과 통일전을 둘러보고 왔는데 천 년의 숲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어
아예 포기하고 말았지요...피아골 단풍은 아쉽기 그지 없었습니다...
또 내 년을 기약해야 되니까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로 따라 형성된 단풍나무길의 단풍이 붉고 고와 보입니다.
물론 다니면서 눈에 들어온 곳을 담으셨겠지만, 예년보다는 마음에 안 드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지리산 단풍이 빨리 저물면, 부산 주변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가까운 인천대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의 가을 분위기를 만나 볼까 했는데,
날씨는 벌써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가니, 올해는 그다지 다닐 마음이 나서지를 않군요.
이렇게 수고하신 사진이나 즐감하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연곡사 란 사찰에 차를 주차해놓고 아랫쪽,윗쪽 걸으면서
그나마 상태가 괜찮은 단풍들을 담았더랬습니다...이 상태로 어찌
단풍축제를 했을까 참 의아하게 생각도 들었지요...
올 가을 곱고 아름다운 단풍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벌써 11월 중순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더 멋지고 더 풍성한 작품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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