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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의 멋진 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73회 작성일 23-11-14 22:48

본문

















올 첫 영하의 날씨에 해뜨기 전에 도착을 해서 수리부엉이를 다시 마주해 본다. 
방한복으로 완전 무장을 하고 도착하니, 후다닥 어둠 속에서 날어가는 모습을 본다.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것 같다. 

아침 일찍 후다닥 수리부엉이를 만나고, 송골매를 보러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수리부엉이만 만나고 온 출사길이다.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늠름 합니다~
하늘을 다 맡겨도 지켜낼것 같습니다~
눈빛이 살아 있는 부엉이
직접 마주친다면 으메 기죽어 할것같습니다~
올해는 원없이 다양한 하늘의 새들을 담으셨네예
추운날씨에 담아 오신 새사진 새벽에 만나고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예~
따습게 따습게 출사길 나서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적은 없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새들에게는 사람이 위협적이겠지요!
주변에 접근하게 되면 날아서 피해 가버리니,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을 담는 입장으로는 숲 속으로 숨어버리면, 난감한 일이고요
이리 날샷도 보여주며 늠름한 모습이니,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은 복도 많으시네요
참 만나기 힘든 수리부엉이를 그 것도 영하의 날씨에 출사지에
도착하자마자  만나시다니요
긴장감과 호흡이 느껴질 정도로 현장감이 있습니다
디테일한 수리부엉이의 자태, 대단합니다

늘 무탈한 출사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따로 있습니다. ~ㅎ
지역마다 유명한 곳이 있고요. 아무 곳에 가서는 얼굴 보기 힘듭니다.
야행성이라 애로사항도 없지는 않습니다.^^.

나무에 앉아있다가 잠시 한눈을 팔면 날어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새들을 기다리다 잠시 다른 볼일을 보게 되면, 나타나서 사라지는 징크스는 한 번쯤 새를
쫓아다니다 보면 한 번씩 겪는 에피소드 일 겁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날씨가 봄날같이 포근 합니다
이런 날씨라면 사진 담기가 참 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말씀  하셨듯이  보는 것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수리 부엉이!
천하를 지배 할것 같은
멋진 녀석입니다
너무 멋져요!!!
먼 거리에서 담았을것 같은데
흔들리지 않고  잘  담았습니다
위에서 다섯번쩨와 밑에서 세번째
사진에서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부엉이의  모습을 보고 또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같은 날씨는 포근하지만, 평일이라 일을 해야죠!^^.
지난 휴일은 수도권에 찾아온 영하의 날씨라, 촬영 중 손이 시려옴을 느껴봅니다.
찬바람 속에서 있어야 하니, 낮에 덥다라도, 방한복 준비를 단단히 했고요.
준비를 덜해 추위에 떨면 서러움이 밀려오게 됩니다.^^.

그동안 부실했던 렌즈 때문에 애를 먹었는데, 퇴원을 해서 사진이 조금 더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아무래도 더 당겨 찍을 수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두 달을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담았던 수리부엉이 사진 중에서 이번이 나은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날씨가 쌀쌀한데도 사진 촬영 다녀오셨군요

여러가지 형태의 동작이 잘 촬영되었습니다
이 음악은 저의 내음악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인데
정겨운 음악 잘 감상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비만 쏟아지지 않으면, 무조건 나갑니다.^^.
철새를 따라 내려오는 겨울 맹금류를 만나는 시기가 다가왔지만,
수리부엉이는 같은 서식지에서 매년 번식하는 한국의 텃새이며, 천연기념물이지요!
카리스마가 절로 넘쳐 나오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매력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드신 분들은 한 번쯤은 사용해서 영상을 만들었지 않나 하는 음원이기에
익숙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추운날씨도 不拘하시고,"수리`부엉이"를 撮影하시려고..
 새벽녘부터 凜凜하고 날카로운,"수리`부엉이"를 擔으셨네`如..
"등대"寫眞作家님! 飛行하는 "수리`부엉이"와,音響을 즐`感합니다..
 추위가,作亂이 아닙니다!出寫時에,"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겨울의 시작이니 좋았던 가을 날씨는 끝나고,
기나긴 추위 속의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방한모와 방한복을 준비하고, 얼어붙는 손을 녹이는 핫팩은 필수이겠지요!

겨울 새벽에 일출을 보러 가게 될 때의 경험이 있으니
그리 걱정은 없지만 달갑지 않은 날씨이며, 오랜 기다림 속의 새 촬영은
추위와의 싸움일 것입니다.

혹독한 겨울의 시절, 살기 힘든 것은 사람이나 새나 매 한 가지 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부엉이의 멋진 비행을 앉아서 볼려니
얼굴이 살짝 붉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함을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감사하게 감상했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나 단풍이나 풍경을 담으러 새벽같이 나가는 것은 비슷할 겁니다.
어디나 애로사항이 있기 마련이고요. 그 결과물이 좋으면 과정의 어려움은
눈 녹듯이 사라지며 기쁨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송골매를 만난 곳에서, 이번주는 허탕을 치는군요!
맹금류니 사냥감인 철새를 따라 같이 움직이니,
남쪽으로 내려간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수리 부엉이 말만 들었지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 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관심과 적절한 타이밍 인것 같습니다
순간 포착 !
순간의 설레임 작가님의 기분을 대리로 만족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리며 추천 드립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답글이 늦었습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생각보다 귀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없는 곳에 위치하니, 쉽사리 만나기는 안되지만,
이리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나 즐겁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주셨으니, 더욱 힘내어 다녀 보아야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셔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류 답게 눈이 부리부리 합니다
보는 것 만도 무서울 것 같습니다
하시만 새를 담으시는 분들의 인내가 대단하지요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언제 오나 기다는 마음
지루하지만 목적이 있기에 지루함도 즐거움으로
힐링합니다
수고하신 수리붕엉이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엉이나 올빼미중에는 최대 크기의 부엉이라 말 자체로 수리부엉이입니다.
부리부리하지만 작은 포유류나 새, 도마뱀등을 먹이로 하니
사람에게는 그리 위협적인 모습은 아닌 수리부엉이입니다.

가끔 민가의 닭을 채가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지만...^^...
어제 새를 만났다고, 오늘 만나는 것은 아닌 새 촬영이기에
많은 운이 따라야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기다림은 필수이기도 하고,
그 기다림 속에 이리 만나면, 너무 즐겁지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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