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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의 요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11-16 23:38

본문

주남저수지에는 여러가지 시설이 있으나

​ 한곳은

철새 전망대 지나 오른쪽 주차장에 있는 

황톳길 걷기 입니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주차장 가운데 차를 세우고

주차장 갓길을 한 바퀴 두 바퀴 계속 돕니다

다 돌고 나면 수돗가에서 발을 닦게도 해 놓았습니다

도는 동안 햇빛을 가리게 양산도 대여도 해 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담을때가 코스모스 사진 담을 11월 2일이였으니

갑자기 추워진 요즘은 어떤지 ...

아직도 맨발로 돌고들 있는지 궁금 하기는 합니다

사람들 건강에 관심이 많다보니

황톳길 공사를 다시 한참이나 하더니

인기 있는곳이 되었습니다

물가에도 맨발로 걸어 보았는데

마구마구 건강해 지는 느낌 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철새들이 제법 왔는데예

그중 기러기가 가장 많이 빨리들 와 있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려고 누었다가 사진 작업을 끝내고 보니
일찍 자는 습관에 눈이 시금시금 합니다...ㅎ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저녁 내내 스산한 늦가을비 내리더니
아마도 겨울한테 빨리 계절의 바톤을 넘겨 주고 싶은가 봅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예
따습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詩마을`送年會"는,參席을 안`하렵니다..
"汀兒"작가님도 參席을 못하시고,"산을"任도 不參을 하신다니..
"詩마을`送年會"에서의 즐거웠던 追憶이,生生하게 떠오릅니다`만도..
 아쉬움을 남기며,追憶을 回想하렵니다!"물가에"房長님!늘,健康하시고..
"주남`貯水池"의 늦가을`風光과,"오리`두루미"貌濕을 즐`感하고 있습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나갔다 오느라고 인사늦었네예~
죄송해서 어쩐대요 물가에 라도 가면 좋았을텐데예~
사실 詩人님들 잔치인 분위기 이지예 ㅎ
그래도 참석하면 정신적 양식이 배부르게 될것인데
참석 못해서 미안하고예
안박사님꺼정 불 참석 하시게 했네예~
우리 포토방 식구들 테이블 둘러 앉았던 그 시간
그 추억은 잊지 마시고예~^^
날씨 요상 스러워 감기 걱정 입니다
조심하시고예 건강행복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가를 맨발로 걷는 황톳길 기분이 어떨까요?ㅎ
요즈음 유행처럼 걷는 맨발로 걷기운동
발바닥에 오장육부의 지점이 있다하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듯요
11월초면 가을의 맨 가운데였을 것 같습니다
철새들도 이따금 보이기도 하네요

주남저수지의 가을풍경 작가님과 같이 동행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황톳길이 찰지고 부드럽지만
하도 여러사람이 밟고 지나가니 그냥 찰떡 같고
차거움에 발이 시원 했어예
황토로 집을 지은 식당도 음식 냄새가
베이지 않아서 항상 개운하다 하더라고예
황토가 좋기는 좋은가 봐예~
철새 요즘 많이 왔다고 해요
재두루미도 200 마리 가까이 왔다네예
조만간 가 봐야 겠어예~
글고예~
작가님 마시고예 전처럼 汀兒로불러주시어요~ㅎㅎ
감기 조심하시면서 따뜻한 산책시간 가지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톳길에서 맨발로 걸으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도 갯벌을 맨발로 걷는 분들이 많으면서
걸어 다니는 갯벌에 사는 게의 숫자가 현격하게 숫자가 줄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본인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자연에 피해를 가는 것은 자제해야 된다는 뉴스이지요!

조성된 황톳길 걷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습지 보호지역인 주남저수지와 조화로운 생태관광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억새와 철새의 낙원인 주남저수지를 불현듯 찾아갈 날이 없지는 않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소래 생태공원 말 만 들어도 가슴 울컥해지네예
심야 버스타고 내려서 새벽 첫 버스를 타고
내리면 굴다리를 걸어갈때 약간 무서윘고예
혼자 첫 손님으로들어설때가 많았지예
이제는 그렇게 못해요~
이야기 옆길로 빠졌는데예
맨발에 갯펄생물들이 피해를 보나봐예
일부러 조성해 주는길도 아닌데
안 걸었어면 좋겠어예~
주남저수지는 큰 주차장 4면을 황톳길로 만들어
걷게 해 놓았지예~
철새 담으러 먼길을 오시기는 힘드실거인데예~
승용차도 편도 4시간은 잡아야 될것인데예~
그래도 그 만한 의미는 되지예~
감기 조심하시며 출사길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밀양을 다녀오면서 주남을 찾았더랬습니다...
말씀대로 키 작은 코스모스가 활짝 반겨 주었고 저수지와 논 사이로 오고는
철새도 만났지요...앞으로 주남을 많이 찾게 될테죠...철새를 찾아서요...
늦가을 주남저수지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안그래도 낮에 담으신 코스모스 사진
목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예
다녀가시기는 하셨네예~
철새들 특히 재두루미꺼정 왔다고 해요~
물가에는 300 밖에 없어서 제대로 안 담겨서
욕심은 버리고 있어예~
대면을 원치 않으시니 연락 주시고 오시라고도
못 하것네예 ㅎ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 입니다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 사이로 노란 벼가 보여서
가을의 상징입니다
오리들의 쓸쓸함이
외가리의 외로움으로 닥아옵니다
갈대숲 사이로 걷고 싶네요

물가에아리님의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인사 늦네예~
주말 보내고 나면 정신없이....ㅎ
주남 저수지에는 이제 발이 빨간 오리들과 덩치큰
철새들이 날아와 겨울을 보내겠지예
대포 없는 물가에는 될수록 주남에 안 갈려고 한답니다..
가끔 포토방도 들러 안부들 나누시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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