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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3-11-22 14:58

본문

만석공원의 단풍이 가을이 가기전에

곱게 물들고 빛을 받은 단풍이

이가을이 가기전 몇컷 답았읍니다

다른 곳에는 단풍이 다 졌지만

공원에는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어깨가 탈이 나서 카메라는 못들고

그래도 배운것이 도독질이라고

저도 모르게 단풍 가까이 가게 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안 그래도 만석공원 검색해 보았네예
수원에 있다고 나오데예~
그런데 단풍이 올가을 다닌중 제일 입니다~
넘 아름다운 색이라 사진 남겨놓지 않을 수 없게 하네예~
어깨가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카메라 무게가 버거울 정도면 많이 아프시겠네예~
치료는 받으시겠지예~?
물가에는 카메라 무게가  손목을 힘들게 한답니다
그래서 출사 나가는 것이 슬프고(?)행복합니다 ㅎ
수원성의 아름 다웠던 풍경 그립습니다~
멋진 단풍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석공원이 호수도 있고 운동하기가 좋읍니다
수원은 호수의 도시이기고 합니다
호수가 내가 아는 것만도 5개가 된답니다
도시에서 호수가 이렇게 큰 호수가 없다고 들었읍니다
그 대신에 개천이나 강은 없으서 수원은
홍수가 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어깨는 얼마 전에 회근근계파열이라고 하는 것 같애서
시술 받고 회복 중에 있답니다
그래서 공원에 운동하는 봄에는 벗꽃 가을에 단풍에 매료되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헨드폰으로 담게 되네요
방장님 헨드폰 사진 올리기가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것도 미련이가요
멀리는 못가고 공원에
단풍에 빛들은 것만 찾아 다닙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까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어깨가 많이 아파 고생하셨겠어예~
회복되어 가신다고 하니 다행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매력적인 취미생활 이지예
미련을 안 가지는게 더 이상한것 아닐까예 ㅎ
폰으로 담으셔서 올리셔도
엔간한 카메라보다 나으니 걱정마시고 올리시길예~
그리고 옛날 초장기부터
유머방  빼고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 관리자들 지적이 있었어예
참조 하시길예~^^*
그렇지만 편안하시게  포토방 나들이 하시길예~
멋진 사진 늘 대환영 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도 편찮으신데 곱고 예쁜 가을풍경을 담아
이렇게 소식 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렇게 자주 뵈오니 예전의 시마을로 돌아가는 것 같아
은근 기분이 좋아집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발걸음을 기대해 봅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는 요즘 공원에 빛 받은 단풍 찍는
재미에 푹 빠졌읍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큰 카메라는 넘 무겁고
해서 몸에 찰거머리 같이 딱 붙이고 다니는 헨드폰으로
가을의 남은 잔상을 담고 있읍니다
그러면서도 저 자신이 조금 초라한 모습 같은 느낌입니다

허수님 고마운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석공원이 꽤 규모가 있는 공원인가 봅니다
힘든 몸으로 하나하나 가을을 잘 담으셨네요
취미란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중독성이 있어야  재미가 나지요
저도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좀 줄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석공원의 가을빛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석공원이 꽤 큰 편입니다
호수 들레만 걸어도 일키로 삼백입니다
예전에는 세 바뀌씩 돌아지만 지금은
두 바뀌만 돕니다
봄이만 뺑돌가며 벗꽃이 터널을 만드것이 장관입니다
봄에 벗꽃 터널을 만들면 어디서 소식을 듣고 왔는지
연인들로 자리를 다 차지한답니다
그래서 기존에 운동하는 노친들은 눈에 띠이지 않는답니다

계보몽님 즐거운 밤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에서 이런 단풍을 볼 수 있다면, 멀리 가야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햇빛을 받은 노랗고 붉은 단풍이 눈이 부신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재활이 될 거라 생각하면서
핸드폰도 요사이 화소가 좋으니, 감성 있는 사진을 담으실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데 공원이 있으서 감사한 일이지요
오늘도 노란단풍이 바람에 금방 떨어진것이라서
싱싱하고 점백이가 없겠지하고 찍어 왔는데
집에와서 컴에 올려서 보니 너무나도 지저분해서
다 버렸답니다
나갈때는 안경을 안쓰서 단풍에 자잘한 점백이가
잘 안보여서 집에 와서 보면 버리는 것이 넘 많읍니다

밤하는의등대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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