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와 동판저수지에서 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주남저수지와 동판저수지에서 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11-28 23:14

본문




주남에 차를 주차를 하고

늙은 억새가 세찬 바람에 일렁이며 가을이 떠남을 아쉬워 하는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고니(백조)와 노랑부리저어새.기러기,청둥오리 등이 노닐고 있고

남북을 가로지르 듯이 논과 저수지 사이로 자유롭게 비행하며 알아듣지도 못하는

울음을 계속 울어대고 있다.

오늘은 주남저수지와 동판저수지(무점마을)을 오가며 철새들을 담아볼까 하여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혹여 행운이 따르면 재두루미랑 두루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동판저수지엔 고니들은 거의 없었지만 기러기들이 떼를지어 논에 앉아

먹이를 쉴새없이 먹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 나와바리(?)에 다녀가셨네예~
기러기들이 많이 와 있지예~
동판저수지 옆 논은 기러기들 아지트이고
주남 철새 쉼터 아래 논은 재두루미 차지 인것 같아예
그리고 연밭쪽은 고니들 자리고예
해 마다 변하지 않은것 보면 지들끼리도
약속이 됐나 봐예 ㅎ
언제 보아도 신기한 고니들 비행
엄청무거워 보이는 몸으로 ~~~ㅎ
왁자지껄 시끄러운 주남 저수지 풍경 상상하면서
새벽에 기운이 솟는듯 합니다
추워진 날씨 따습게 출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겨울 갈곳이 마뜩찮을 때 달려가는 곳이 주남이죠...
부산과 가까울뿐만아니라 철새들과 노닐 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재두루미들이 모여 먹이 활동을 하는 곳엔 사람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지킴이까지 있어서 저로썬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하여 동판쪽에서 행운을 기다리곤 하죠...
묘하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두루미 한 쌍이 그곳에 있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앞으로 방장님 나와바리를 자주 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겨울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새들의 화려한 비상,겨울을 지내러 북쪽에서 날아 온 거 겠지요
정아님의 집 부근인가 봅니다 나와바리(?)

이곳 서출지도 넓지 않은 연못에 가득한 청둥오리떼들이 먹이 사냥에 여념이 없습니다
연못에 고기가 참 많거던요
곁에 가까이 가도 요즈음은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수지 주변의 겨울이 활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예...방장님 거주지역과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는 나와바리 주인께 허락을 받아야 되지만 저도 반나와바리라
허락없이 무대뽀로 쳐들어가곤 하죠...전 방장님 얼굴을 얼핏 알지만
방장님은 저의 얼굴을 모르니 잡힐 까닭이 없음으로 더 배째라 하지요...(농담이고요)
예전처럼 함부로 동물들을 잡을 수 없으니 개체 수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났다 하데요..
그런까닭인지 이제는 사람들을 봐도 겁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좋은 현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11월 달력도 딱 이틀을 남겨두었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12월을 맞으시길 빕니다..건강하시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러기들이 몰려있는 곳을 보니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날아가면서도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철원이나 천수만의 농경지를 가게 되면 가장 많이 군락을 지어 나락을 주어 먹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철새들의 낙원 같은 주남지도 마찬가지의 모습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재두루미의 사진도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씩 주변에 접근하는 차량이나 사람들로 인해 비상하는 순간을
멋지게 담으신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제 눈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기러기나 철새들이 날아온 것 같았습니다...
고니(백조)도 기러기도 정말 시끄러운 녀석들이죠...하긴 그 소릴 듣고 철새들이 왔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재두루미 200~300마리 정도 자리하고 있었지만
너무 멀리 앉아 있어서 그림에 떡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당길대로 당겨 몇 컷 담았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은 그림이었거든요...

5시간 후면 새로운 계절, 새로운 달이 펼쳐질테죠...또 한 해가 저무는 12월이기도 하고요..
건강이 최우선이지요...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11월 마지막 저녁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  하면  창원에 있는  연꽃밭이  많은 ( 물가방장님 사시는곳 )  아닌가요 ?
언젠가  저도  한번 찾아간것 같은되요

이런  새들이 비상하는  광경을  보시는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백조  새는  크고  넘  아름답지요

 덕분에  앉아서  호강을 해봅니다 .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예...맞습니다..맞고요...예전엔 시마을 동무들과 많이 찾던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즈음은 대포를 장착한 진사들이 백조나 두루미(학)을 담기위해 진을 치고 있답니다...
한 컷을 위해 하루종일, 혹은 며칠을 기다려서 작품을 연출, 담아내기도 하죠...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 저녁이네요...후회없는 11월이 되시고 새롭게 보듬게 될
12월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의 창공을 가르고 비행하는
새들의 무리가 서로가 약속이라도
한것 처럼 선두자를 따라서 나르는 모습이
새들에는 어떤 질서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는 앞에서 인도자가 있듯이 새들에게도
그러한 무언의 질서가 있겠지요
새들의 눈이 살아있으서 허수님의 수고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허수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그렇습니다...말씀대로 새들도 그 무리에서 대장이 있죠...
조금 모자란 사람들을 새대가리 같은....이란 말을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닐까 싶네요...
부화부터 키우는 과정을 보면 사람보다 나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 정도니까요...

이제 몇 시간 후면 겨울길목에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듭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Total 6,139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2-13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2-12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12-12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2-11
6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12-10
6005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12-09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12-07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12-05
6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2-03
6001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5 12-02
60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2-02
59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2-01
599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5997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2-01
5996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29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1-28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1-28
5993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1-28
5992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11-27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1-24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1-23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11-23
598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1-23
5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1-22
5986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1-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1-22
5984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11-19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11-18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1-16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5 11-14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1-14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1-10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11-09
5977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09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4 11-08
5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11-05
59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5 11-05
5973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6 11-03
5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11-03
5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31
5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0-31
596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0-30
59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0-29
5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7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10-25
5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10-2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0-24
59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0-22
5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0-22
59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0-21
5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3 10-20
5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4 10-18
5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10-15
5956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0-15
59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0-15
5954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10-12
5953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3 10-12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0-12
59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4 10-10
59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10-10
59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0-10
59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10-10
5947
해국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0-09
59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0-08
59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07
5944
향화도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10-06
59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10-05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0-04
5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04
59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