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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0회 작성일 23-12-14 14:55

본문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때 문익점 선생님 목화이야기를 배웠는데예

우연히 지나치게된 고하도에서 의미깊은 목화이야기를 보고 왔어예

오랫만에 역사 공부 하는셈 치고예

물가에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실제로 온실 안에서는 목화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초록잎을 달고 있는 것이 목화이지예.....

그날은 날씨가 쌀살 했는데예

온실안에 들어가니 어찌나 따뜻하던지예~~~~


맨 첫 사진의 글자가 작은듯 하여 옮겨보기로 합니다

"우리나라 목화재배는 13 63년(공민왕 12)에 문익점 선생이

중국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목화씨를 가져오면서 부터 시작 되었다

이후 그는 장인 정천익(鄭天益)과 함께 경상남도 산청에서 목화재배에 성공 했다

문익점 선생이 도입한 목화는 '아시아면 (동양면)'이였는데

이후1904년에 일본 영사 와카마쓰 도사부로에 의해 육지면(미국면)이 도입되어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어린이 데리고 갈 만한 곳이였고예

어른들도 오랫만에 목화구경 하면서 역사 배우기 할만 하다 싶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종일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한낮인데도 불을 켜고 있어야 할만큼 어둑 어둑 하니
몸도 마음도 가라 앉는듯 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영하의 매서운 겨울 날씨가 될것이라고 일기예보는 겁을 줍니다
김장들도 거의 끝나가는것 같은데
겨울 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예~
따뜻하고 건강 하신 겨울 보내시고예
빗길 안전 운전들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도 하루 종일 비가 오는군요
겨울비가 장마처럼 진종일 내립니다
안개가 자욱해서 누가 부엌에서 불을 피우나 했는 데
안개더군요 점점 더 내리는 비
온 마을이 하얀비로 가득합니다

목포의 일흑삼백, 의미있는 역사입니다
목포가 목화의 첫 재배지였네요, 흥미롭습니다
다니시면서 재미난 곳도 만나게 되어 작가의
보람도 느끼겠습니다

좋은 역사의 정보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초저녁에 잠들어야 하는데
잠들 時間을 놓쳤네예~
아마도 날짜선(?)이 지나야 잠깐 눈 붙이겠지예~
안개 좋아라 하는데  옛날에는 우산쓰고
삼각대 받쳐놓고 공을 들이고 했었는데예
요즈음은 안개가 몸의 아픈곳을 더 아프게 하는듯
하네예~
삶의 무게여 합니다~^^*ㅎ
다니다 보면 뜻밖의 풍경도 만나기도 하고예
군산이나  이곳 고하도 같은곳에 일제의 흔적을
만나면 화가나기도 하답니다
남의 나라 침략한 왜구도 괘씸하지만
그시절의 위정자들도 참 답답 하지예~
이젠 좋은것만 생각하기도 짧은 삶 이지만
아직도 好와不은 명명백백이지예~
밤까지비가 주룩 주룩대놓고 내립니다
금요일 부터많이 춥다고 하네예
따습게 준비 잘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글을 보면서 와카마쓰 도사부로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글을 보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수탈을 위한 지난날의 그림자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면서
힘이 없으면 죄란 것을 떨 출수가 없군요!
이만큼 사는 것도 우리에게 천운이 따랐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애꿎은 목화를 보면서 순수하게 목화만 보지를 못하는 것 같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목화 재배를 우리나라에 도입된건 반가운 일 이지만
저면에 깔려 있는 음흉한 욕심이 먼저 생각듭니다
고생해서 농사 지으면 대부분을 수탈해간 왜구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일이지예~
전쟁은 우선 약자들이 제일 고통입니다
여자와 아이들의 비참함은 참으로 딱하지예
요즘같은 세상에 전쟁을 일으키는 작자들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목화만 따로 꽃으로 보기도 그렇지예~
우리나라 이만 한것도 다 먼저간 선열들의 희생입니다
지금 누리는 평화와 富도 고마운 일 입니다
국력이 강해야 국민이 편안 하지예~
자꾸 길어 집니다 ㅎ
자중해야 것어예~
창밖엔 쓸데없는 비 소리 들리고
주말에 추워 진다니 걱정이 쪼맨 되네예~
따습게 챙겨 입으시고 출사 가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이 擔아주신,"목화`꽃"보니  옛`追憶이 生覺나..
 어린時節에 故鄕을 訪問하면,"목화`밭"에 "목화`꽃"이 雪景같고..
"목포"地名이,"목화의 포구"에서 傳來되었군요! 意味가,있습니다`如..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목화"由來를,學習하오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
비가 그쳤나 하고 마당에 나가보니
아직 그치지 않았네예
아랫동네는 그칠것이라고 했는데예~
겨울비 오래 내리면 불청객이지예~
안박사님 께서는 목화꽃을 어린시절 보셨네예~
물가에는 다 어른이 되고도 한참 뒤에야 처음 봤어예
그곳은 경주 첨성대 정원 이였는데예
참 으로 신기 했지예~
이번에 목포 목화 온실에서 제대로 보았어예
꽃이 흰색 분홍색으로 피었다가 하얀 목화가 되더라고예
비가 그치기를 바래면서예
안박사님 감기 멀리 하시고예 ~
건강 행복 하시길에~
늘 고맙습니다 ~!!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목화꽃 정말 오랜만에 귀한 꽃을 봅니다
목화꽃 몽아리를 먹어면 달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에서 자랄때는 목화밭을 많이 봤든 기억입니다
여기도 밤새 비가왔는데 그것도 모자라는지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오고 나면 기온이 급강하여 춥다고 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어릴적 고향에서 목화밭을 보셨네예~
물가에는 아주 어른이 되고 나서 처음 봤어예
신비로운 꽃이였어예~
경주 첨성대 광장 꽃밭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았어예~
날씨는 적응 할만 한데 갑자기 추우니
몸이 적응 못하네예~
친구 처럼 평생을 함께 해야 할 디스크
조금 힘들지만 다닐수 있는데 행복을 찿을 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어깨도 잘 다스려 편안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목화체험장이 더러 보이더라고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뽀송뽀송한 솜뭉치처럼 곱고 부드러운 목화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목포가 목화재배지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 가지 배움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목화 때문에 우리 사람들 따습게 지냈지예~
어릴적 목화 솜 이불 덮고 자는 겨울밤이
얼마나 포근 했던지예~
옛사람들 솜 바지 저고리도 따스 했겠지예~
목포 군산 등지에서 수탈해간 우리 농작물
왜구들 얄미 웠든건 잊지못마고 안 잊어야
겠지예~
날씨 차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
안전운전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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