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 먹이 쟁탈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 먹이 쟁탈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9회 작성일 23-12-15 20:04

본문







물수리나 참수리의 출사의 백미는 아무래도 먹이사냥을 할 때의 모습일 것이다.

그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먼 거리에 있는 출사 포인트를 가서

적어도 하루 종일 진을 치고 기다리는 이유일 것이다.


또 하나의 참수리 촬영의 포인트는 사냥 후 볼 수 있는 흰꼬리수리와의 먹이 쟁탈전이다.

먹이 다툼으로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인 두 맹금류의 공중전을 하는 모습은 맹금을 촬영하는 

진사들에게는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비오리 사냥 후 바위에 자리 잡은 참수리에 바로 달려드는 흰꼬리수리의 모습을 담어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변에서 유영하는 비오리나 흰비오리를 보면서,

오늘 사냥은 끝났다는 것으로 알고 그런 건지, 다른 사냥감이 잡혀 안심인지

관전을 하는 나로서는 그렇게만 혼자 추측만을 해보는 편이다.


비오리에 대한 측은지심이야 없을 수 없지마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오리백숙이나 오리탕 맛집들에 줄을 서는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참수리만 탓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는 참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3호 및 멸종 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호 및 멸종 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먹이`爭奪戰을 瞬間捕捉으로..
  먹고`먹히는 野生의 生態와,猛`禽類들의 먹이`爭奪戰을 봅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稀貴한 1級`滅種危期로  指定되었군`如..
"등대"寫眞作家님!"독수리"映像에,感謝드리며..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수리는 경찰청, 흰꼬리수리는 해양경찰청의 마크에 인용되는 것 같습니다.
강인하고 용맹스러운 모습을 닮고 싶은 것이겠지요!
야생의 세계에서 먹이활동을 맹금의 세계나
세상밖에서 경제활동을 해서 아내와 자식들을 부양하는 아비의 심정은
일맥상통의 모습이 아닌가 불현듯 생각을 해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모두 천연기념물로 된 보호종이군요
새에 대한 지식이 조금씩 늘어갑니다 등대님 덕분에,
먹이사슬의 세계, 냉정합니다만 희생과 희생의 연속으로
생태계가 존재해 나간다는 사실이 엄중한 것 같기도 합니다

찰라의 포착으로 흥미를 돋구어 주시는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놓습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세상을 사는 우리들은 어쩌면
야생의 정글의 한 복판에 내몰려 사는 느낌이겠지요!
먹이활동을 하는 맹금의 모습이나 경제활동을 통해서 가정을 부양을 해야 하는
묘한 동질감속에서 참수리나 흰 꼬리수리의 모습에 동화되는 것을
느껴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하늘의 제왕들이
멸종위기동물 1급이며 천연기념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다큐멘타리 영상을 보는 것처럼 사실적입니다...
동물들 다큐를 보면 먹잇감 앞에선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치열한 투쟁끝에 얻는 먹이야말로 꿀맛이겠다 싶습니다...인간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다큐 한 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참수리와 흰 꼬리수리는 한 나뭇가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수리가 방어하다가 한 덩이 뺏긴 것 같은데, 서로 간에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뺏고 뺏기면서 서로 의존하는 사이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 철원 한탄강 탐조대에서는 까마득히 높은 곳에서 흰 꼬리수리가 나타나면
청둥오리들이 혼비백산을 하면서 전부 떠났는데,
이곳 오리들은 유유자적 근처에서 헤엄을 치는 것을 보고
놀라운 마음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촬영을 나가셨습니다
꼬리 부분에만 하얀 깃털이 있는 것이
흰꼬리수리 인 것 같습니다
나르는 모습이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주 독수리 식당에서는 독수리와 치열하게 공중전을 하는 흰 꼬리수리의
모습을 담으려 많은 진사님들이 몰리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독수리보다는 덩치는 작아도 아주 용맹스러운 맹금입니다...^^...

치열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평생을 가족부양의 의무에 살아야 했던
아비의 입장으로서 아주 대견스럽고 멋지게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만큼 무서운 것이 없는 것은 매한가지 이겠지요!

감사합니다.저별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맹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저는 산책만 하기에도 너무  추워
힘든데요
강가 허허 벌판에서 맹금류들의  먹이 사냥하는 모습을
담기란 참으로 힘들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 먹이 쟁탈전은
그야말로 흥미진진 합니다
어느쪽이  더 사나울까요?
보기로는 막상막하일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에서  이기는 자가
번식하며  살아 가는 
생존경쟁의  자연 법칙이  신비롭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 날씨의 혹독함을 느껴봅니다.
낮에 햇볕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나을 텐데, 체감온도가 더욱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서로 치고받으며, 먹이경쟁을 하고, 조금씩 어쩔 수 없이 나누어 주는 것 같습니다.
피차간에 얻어먹을 일이 있으니, 심하게. 싸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분간은 날씨가 계속 추워질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냥해서 먹으면 되지
뺏아 먹는 맛도 따로 있나 봅니다 ㅎ
생식을 바로하니 살벌하고 무섭지만
그네들의 식사는 그렇지예~
생물들은 약육 강식이 당연 하다싶지만
마음 아픈면도 있어예~
윗지방 많이 춥지예~
안전 하시게 출사 다니시고예
따습게 감기 조심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 꼬리수리는 덩치는 작아도 독수리하고도 치고받으면서
먹이 경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는 것도 진사님들에게는 빅 이벤트이니 많이 들 몰리시는 것 같습니다.^^.

생식은 우리도 많이 하지요! 생선회도 먹고 육회도 먹고...
우리 손에 피를 묻히지 않으니.. 그 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말씀대로 그래도 안쓰러운 모습은 없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Total 6,133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33
수달래 새글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2 04-26
6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3 04-25
61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4-23
6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2 04-23
6129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22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