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를 보내며(사천 실안 카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는 해를 보내며(사천 실안 카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0회 작성일 23-12-31 13:17

본문


세월아 얼른가거라

                            글.포토/물가에 아이

해 질려면
혼자 지고 말지

해 갈려면
저 혼자 가지

애먼 마음까지
가져 가려 드느냐


그리움에

애가타 그리 붉으냐

속 앓이 멍이 들어
푸르다 못해 붉은 아픔 일까나

버선목 뒤집듯
속 마음 다 풀어 놓지 못하였지만
 
가거라 가거라
훨훨 가거라~

지는 해야 너도 가고

나르는 철새야  너도 가고

세월아 너도 
얼른 얼른 가거라~
                                    1912/2/23 의 졸작 입니다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럭 저럭 한 해가 또 갑니다
아쉬움도 얼핏 있지만 잘 가는 구나 속 시원한 마음이 더 큰듯 합니다
세월아 얼른 가거라 옛마음이 지금 마음 인양 합니다
우리님들 가는 해 잘 보내시고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예~~~

이 사진의 일몰 포인트는 여름에 가면 다리 중간으로 해가 내려 오는데예
겨울에  혹시가 가 보았더니 역시나 입니다
그나마 다리 끝에  남아 있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만이 가득했던 카페, 노을이 지면 또 다시 예스러움으로 멋스러움으로
변신하여 뭇 사람들 마음을 설레게 하였든 곳, 그러나 이제는 영원히 볼수가 없는
투박한 카페로 변해버린 곳, 참 많이 서운하고 안타깝기만한 카페이지요..
그런 까닭인지 심심치 않게 올라온 카페풍경이 거의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저도 너무너무 실망하여 목도한 후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사람마다 생각차이는 있겠지만요...

2023년 계묘년도 불과 5시간 정도 남았네요...
참 빠릅니다...시간이...세월이...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2024년 갑진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맞아예~
옛날 사진 올려둔게 있지예~
우연히 공사 할때 갔다가 엄청 실망되었지예
지금은 어떤가 싶어 갔다가 실망했지만
역시나 싶었어도 지는 해는 그대로라
아쉬운 마음에 몇장 챙겼습니다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주차관리인 꺼정
카페 이용자만 주차 시키고 가관 이였습니다
미리 아는지라 도롯가에 차 세워 두고 바닷가로
내려가서 일몰 사진만 몇장 담았지예
욕심은 부릴줄 알면서 멋은 모르는
안타까운 곳 중 한곳 이지예~

몇 시간 안 남은  계묘년~
행복하신 시간으로 보내시고예
2024년 새해 희망차게 맞으시고예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예~
항상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해 속에서 멋지게 연출해주셨군요!
얼마 안 남은 올 한 해! 안 좋았던 모든 것 지는 해와 같이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갑진년에는 모든 분들에게 꽃길만 열렸으면 합니다.^^.

저는 내일 새벽에 일출을 보러 갈 생각입니다
원하는 일출이 될지도 모르고, 돌아오는 길이 막히는 것이 눈에 선하지만
그래도 새해이니 나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다리 아래 바닷가에서 기다렸지예
까페로 들고나는 사람들을예~ㅎ

새해 日出멋지게 담아 오셔요~
가는길 오는길 다 막히겠지만
출발 조금 일찍 하시면 수월 하실거여요~^^*
내년도 올해 처럼 새 사진 많이 담으시고예~
힘들었던 기억은 헌 해에 다 보내시고
내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넘치시는
한해 되시길예~~~
福 많이 받으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南`사천"으로 出寫하셔서,日沒風景을 擔셨군`如..
"사천市"가 至今은 "통영市"로,統合이 되었지 않습니까`요..
"汀兒"작가님의 日沒`風光을 보니,"사천`飛行場"이 생각납니다..
  空軍時節의,追憶이.."汀兒"님!映像과 詩香에,感謝오며..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크게 인사 보내 봅니다~
사천은 삼천포와 통합되었지예~
통영은 충무시에서 통영시로 바뀌었고예

멋진 공군아저씨 셨네예 안박사님~
지금도 사천이다 싶어면 들어가는 길가에
모형비행기가 길게 공기를 가르듯 서 있지예~
가는해 보내는 의미로夕陽사진 올려 보았네예
새해에도 詩마을 자주 오시고
열정넘치시고 건강하시길예~~~~~^^*
항상 고맙습니다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의 카페에 앉아 흐르는 세월과의 타협에
미련 없이 떠나가는 세월을 보내기로 하셨네요
그렇습니다.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이 훨씬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해가 바뀌어도 그 날이 그날인 것을 노인에겐 그져 멍한
일상의 아침입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고요
열정이 있으면 육신도 따라가니깐요 열정으로 사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새해아침입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셔요~

가는세월도
가는 인연도 미련없이 다 보내야
또 다른 삶이 있겠지예~
그날이 그날 인걸요~
하루하루를 충실하다보면 의미 따로 주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생각도 들고예
맑은 정신을 가지고 사는게 중요한것같아예~
새해 건강 잘 챙기셔서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해 마지막 해을 사진으로 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하루

밝아 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하고 웃는 날만 있기를 빌어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
한참 아니보이셔서 걱정했어예~
들향기님 께서도 아픈 어깨 얼른 쾌차하시고예
새해에는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 꿈꾸셔요~~~♡

Total 6,144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7-30
54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8-01
54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02
54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8-03
54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8-09
5439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9-06
54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8-14
54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8-14
5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8-16
54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8-21
543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8-22
54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8-23
54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8-24
54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8-28
54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8-31
542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09-03
5428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9-03
5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04
542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9-10
54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9-10
54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13
54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9-13
5422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9-15
5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9-19
5420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9-26
54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9-27
5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9-28
54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9-28
54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9
54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9-30
54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01
54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0-01
5412
가을바람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0-02
54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05
54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0-08
54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10-15
5408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0-15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0-15
540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1
54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0-22
54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24
5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27
54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10-29
54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31
54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1-10
53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1-14
5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1-22
539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23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1-24
5395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11-27
5394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1-28
53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28
5392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29
5391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2-01
539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53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2-01
538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12-02
53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11
5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2-12
5385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2-12
53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2-14
5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12-19
5382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12-20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2-27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2-28
53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2-30
5378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2-3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31
5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1-02
5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12
53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1-16
5373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1-31
53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1-31
5371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04
53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04
5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2-07
536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2-07
5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2-09
53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2-09
5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2-11
5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2-24
5363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5
53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2-29
5361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01
536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3-01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05
5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07
5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3-10
5356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10
535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3-10
53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11
5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14
5352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3-1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20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21
5349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26
5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3-27
53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4-09
53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4-10
53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