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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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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9회 작성일 24-01-19 09:59

본문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의 홍련암,

남해도 금산의 보리암, 여수 향일암과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 이며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이어서 살아 생전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보문사 극락대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커다란 규모다. 
극락대전 뒤로 산 언덕에 보이는 것이 마애불상이 새겨진 눈썹바위다. 
부처의 영험함을 전하는 전설처럼 보문사에는 기도하러 찾아오는 불자들이 특히 많고
마애불상 아래에는 추운 겨울에도 맨 발로 절을 올리는 신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대웅전 옆으로 놓인 계단을 400여개 정도 올라야 한다. -다음에서-

옛날에는 강화도에서 석모도를 들어갈려면 배를 탔지예

뱃전에서 새우깡에 몰려드는 갈매기는 무서울 정도로 많고 날쌨지예

들려오는 소식에 다리를 놓는다 해서

아~!  섬이 또 하나 사라지는 구나 탄식을 했지예​

섬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섬 이지예​

그래도 관광지니 다리 라도 특이하게 멋있게 만들었겠지 했는데

첫번째 사진이 그 다리 입니다..에효

​22년 이맘때 갔었는데 일주문 사진은 앞모습 사람 피할려다 급하게 담아 다 흔들렸고

공사중이라 어수선 하기 까지 해서 금방 내려오게 되었지예​

처음 갔을때는 400계단 올라갔었는데

무릎 치료 받는 중이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날씨도 꼭 어제 처럼 우중충 해서 전반적으로 어둡고 을씨년 스러웠는데

소원이 있는 사람들 많고도 많았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하루종일 겨울비 내리더니
오늘도 짜다리 좋은 날씨는 아니네예
사진 파일 정리 하다가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 사진이 있어
추억의 시간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런 날씨 일수록 컨디션이 안 좋지예
우리님들 께서는 몸도 마음도 뽀쑝하시게 지내시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仁川`江華석모島"에가셔,"보문寺"의 風光을 擔으셨군如..
 `22年度에 다녀오셨으니,"석모島"들어가는 陸橋가 設置된後..
"짜다리 좋은날씨"는 뭔`말(言)인줄,通`모르겠눈데 解說을 附託요..
"물가에`정아"作家님!出寫길에,"무릎"조심하시고..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안녕 하시지예~~!!?
강화도는 배 타고 들서갈때가 환상 이였어예~ㅎ
선유도도 군산에서 배로 갈때가 좋았고예~
그리고 짜다리는 경상도 사투리 인데예~
별로 ~ 특별하게 ~
비슷한 뜻이 아닐까예~!?
"짜다리 잘나지도않았어면서~"하면 바로 못 생겼다는
의미 겠지예 ~ㅎ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 온다는 일기예보
날이 컴컴 어둡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문사의 사진이군요.
지금쯤이면 마애관음좌상밑의 소원지 전망대의 청룡상과 일몰의 화각이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용의 입이나 발톱에 걸리는 해를 여의주처럼 담으려는 분들의 노력이 생각납니다.^^.

섬 속의 섬, 석모도를 연결하는 다리의 모습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이 다리로 인해 1박을 안 하고 보문사에서 일몰을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석모대교를 건너 보문사를 향하는 해안도로가 강화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는 전등사를 더 가고 싶어 하는데
보문사 먼저 갔더니 공사중이라 어수선 했어예~
섬에서 또 배타고 들서갔던 석모도~
그때 한번이라도 배 타고 들어갔던 추억이
귀중한 추억으로 저장 되었지예~
파란용이 누워있던 그곳이 일몰 포인트 였네예~
밤하늘의 등대님 께서 다녀오셨어면 좋겠어예 ㅎ
1박 안해도 되는 다리가 고맙겠네예~
어쩌다가는 사람 보다 그곳사는 사람들을 위해야지예
날씨 고약합니다~
주말이 그렇게 지날듯 하고예~
감기 때문에 완전 고립인데예 등대님께서도
조심하시길예~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돌아가도 자연그대로가 좋은 데
보기 흉하도록 섬과 섬을 연결해 놓은 다리를 보면 과연 저것이 정답일까
생각해 봅니다...빙하가 녹아내리는 그 이유를 한 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생각들이 얼킨 실타레처럼 엉켜 복잡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환경을 중요시 하는
지도자를 만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잠시 추억의 페이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언젠가 공무원들 정서가 메말랐다고 했더니
직업 특정상 그렇다고 하더라고예~
그래도 삶에 있어 낭만도 예술적인것도 조금배려
하면 그게 환경 보존 아닐까 합니다~
주말에 날씨 고약하니 방콕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편안 하신 시간속에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때 김포에 살던적이 있었지요,
강화 석모도 보문사 이야기가 고향처럼 다정합니다
보문사 아래 해변에 해수목욕탕이 있어 몇 번 간 기억이 있네요
석모도 다리가 완성 되고도 몇 번 차로 건너갔던 기억도 떠오르는군요!
보문사 극락보전에서 기도를 하고 내려서면 훤하게 탁트인 갯벌과 바다,
오르는 돌계단이 지겹고 힘들었지만 마애불 앞에 서면 극락에 온듯
마음이 탁트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일깨워 주신 정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컨디션이 좀 좋아지셨는가예~
물가에는 옛날 거제 살때 해수탕에
자주 갔었지예~
설마 하면서 조금 맛을 보니 짭짤 하더라고예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느낌이 좋았어예~
서해가 내려다 보이는 보문사~
차들이 막혀서 힘들었는데 참 잘왔다 싶었지예~
다리 놓고 갔을때는 공사중이라 속상했고예 ㅎ
오르는 돌계단 참 힘들지만 관세음 보살
소리나게 하며 오르니 금방 인듯 했고예
눈썹바위의 신비함도 기억에 남았지예~
추억소환 같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얼른 쾌차 하시고예
주말 날씨 고약하니 조심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강화 보문사에 다녀가셨군요!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티비 프로그램에서 외국인들이 이곳 보문사 찾기도해서
티비로도 보았었는데요~ 절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멋지더라고요!
맞아요~4대관음도량으로 유명해서 많은분들이 기도 드리러 찾는곳이지요.
무릎치료 받는중이시군요~무리해서 올라가지 않으신건 잘 하신겁니다.
어서와 프로그램에서도 400계단이라는 소식에 외국인들도 포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섬은 역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맛이긴합니다.
마애불상이 새겨진 눈썹바위도 인상적입니다.
22년전 추억이 서린 이곳 보문사가 마음에 깊이 남아 있었겠네요.
물가에님의 추억의 장소인 보문사의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추운날씨에 잘 지내시지예~
보문사 22년도에 다녀 왔지예~
다리 없을때 가보고 다리놓고 가보고 했네예~
관음도량4군데 다 다녔지만 소원빌어본 곳이 없네예~
평소 무심히 지나다 사진 담으러 가서
소원 비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고 항상 罪人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보니 가당찮은 일 이지예 ㅎ
오늘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예
감기 조심 하시고 겨우내 건강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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