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눈속 태극기 10년전 우리동네 일산사진입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눈속 태극기 10년전 우리동네 일산사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01-25 18:31

본문

10년된 사진을 올려봅니다.

진사가 남는게 사진뿐이라는데..속절없이 올려봅니다

요즘은 치매진단을 받아서 약물치료를

받았는데 이게 너무고통입니다

난 치매중증도아닌데 약을처방해서

막무가네로 집사람은 받아 오고

난 그걸 먹어 내느라 식음을 전폐합니다.약을먹어여 진행을 멈춘다고하는데

먹는게 더 고통입니다.

밤을 먹을수가 없습니다 토하고 현깃증나고...

나는 중증이 아니래도 의사는 지돈 안든다고 막무가네요

아직 생기지도 않은 파킨슨/알츠하이머 처방까지  약까지.....

슬프기만해요....

나중에 자세한 글하나 써보려합니다

다음엔 백석도서관 출근할때 담아둔 풍경사진도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가져다 준 반갑지 않는 선물이지예
본인이 안다면 그건 치매가 아니지예
아내분이 그렇게 보인다고 하고 의사가 처방을 해 주는것 보니
언듯 언듯 그런 경우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드셔야 좋을건데 식사하기가 힘들다 하니 걱정이네예~
베드로님~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긍정적으로 약 드시고 회복 하시길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아내분이 지켜보시다가, 느끼는 부분이 있어 약 복용을 권하는 것이
이유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을 해보면서도,
먹는 약이 몸에 받지 않아, 말씀하신 것처럼 고통스러우면 이것도 큰 문제이군요.
아내와 함께 의사를 통하여 몸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약의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 약으로 고통스럽다면, 병원을 옮겨 다른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도
권해봅니다...

힘을 내시고요. 그래도 이렇게 시마을에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다시는 모습을 보면 건강해 보이는 하지만 몸에 맞는 약을 꾸준히 잘 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Total 6,145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13
44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1
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01
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07
41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3-28
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4-11
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4 12-15
38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12-17
37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04
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2-19
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3-04
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1-22
33
수달래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4-26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5-03
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10
3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4-09
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2-20
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13
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4-12
26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4-13
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2-29
24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9
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2-09
22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03
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23
2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4 02-19
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25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1-31
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3-10
16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31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5-15
열람중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1-25
13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4-30
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5-01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10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5-01
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03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02
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5-02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2 04-30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2 05-07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2 05-07
3
나도수정초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5-07
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07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