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여행 2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 바다 여행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4회 작성일 24-01-26 08:03

본문

바다/물가에 아이



바다
이런 저런일로 새벽에 깨어 있는 사람들

하루를 시작하는 시작이 차이가 있지만
바다 사랑은 다양합니다
모든걸 품어주는 바다처럼 되고싶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언제까지 마음 만은 소녀이지만
세월의 무게를 책임지는 삶이 되고싶습니다

남의 아픔을 보듬을줄 알고
남의 기쁨을 진정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바다 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는 사람으로...
바다는 말없이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2013년 6월9일씀-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사진 두장은 다른이 에게 얻은 시원찮은(?)필터로 장노출 흉내를 내어 보았습니다ㅎ
오늘 부터는 좀 날씨가 풀린다 합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는 사람 이였지만
이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상에 직면 하게 됩니다..ㅠㅠ
면역력 키우는데는 홍삼 덮을게 없지예~
홍삼 제품 매장을 기욱거려 봅니다~
우리님들 감기랑 절대 친구 하시지 마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몹쓸놈`의 "感氣"는 쫓아`내셨눈지,窮굼 하였습니다`如..
"물가(池邊`海邊)"를 有督하게,좋아라`하시는 "汀兒"作家님..
"바다"는 "엄마의 젖가슴"같이,포근하다는 "물가에"任의 感性이..
"PHoto`Zone"의,작은섬이 歡像的입니다!"汀兒"님!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지내시지예~
인사 한참 늦어 죄송합니다 ~~~~
몹쓸넘의 감기가 또아리를 틀고 속섞이더니
많이 좋아 졌어예^
걱정 고맙습니다 ~!!
작은섬이 있는 겨을바다 항상 그리운 곳 입니다~
추운날 많이 드시고 건강하신 겨울 내내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여행시리즈 즐감하고 있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네요
날씨가 풀린다지요,
남은 목감기가 조금은 불쾌하지만 그래도
일어나보네요 늙어가니 이런저런 보약들도
효험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약을 구해 보내주기도 하지만
한 움큼씩 먹는 약이 몸에 이로울지도 갸우뚱합니다

10여년 전에 바다를 향한 바다 같은 시
세월의 무게를 책임지는 삶, 공감하면서,,,

상쾌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겨울바다는 바다가 가득해도 쓸쓸하고
빈 바다가 되어도 쓸쓸 한듯 합니다
그 쓸쓸함이 좋아 여름보다 자주 찿지예~
홍삼은 약이라기 보다는 체력 유지를 도와주고 면역을
올려 주는것 같아예~
그러고 보니 해마다 겨울 초입에 먹어두었는데
2년 건너 띄었네예 ㅎ
바다는 가슴을 넓게 해주는것 같아예
다녀 오면 몇일이 행복해 지지예~
늘 기분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노출의 사진도 분위기가 좋군요.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 사진을 좋아하니 저렴한 가변 ND필터 하나
준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노출 마니아도 꽤나 많이 만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며칠 동안 혹한의 날씨가 끝나고, 날씨가 확연히 풀리는 것을 느껴봅니다...
감기엔 쉬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불 단단히 덮고 푹 잠을 주무시고
땀을 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초장기에는 반듯이 삼각대를 들고
출사를 나갔는데 요즘은 카메라 무게도
버거운듯(?)하여 삼각대 두고 다녀예~
카메라 가방도 무거운것 집에두고
가뿐한것 새로 샀어예
다녀 보니 그렇게 보호 안해도 카메라
부서질 일이 없더라고예 ㅎㅎ
시키시는 대로 이불덮고 땀을 냈어예
감기약 먹자 마자 침대 바닥 뜨겁게 해서 땀내고 나니
개운 했어예~^^*
감기 친하지 마시고예~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바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겨울바다가 마음에 더 와닿더라고요...
아기자기한 남도의 바다 그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을 서성이다 갑니다..
그리고 남도의 바다를 그리워해 보기도 하고요..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그렇지예~!!
여름의 복잡한 바다보다 쓸쓸하고
차겁고 조용한 바다가 좋지예~
바다 사랑 넖은 마음의 감성이 함께 하시는 허수님^
바다를 닮아가며 살아 가 보입시더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남의 아픔을 보듬을줄 알고
남의 기쁨을 진정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名言 입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요즘은 하루 하루가 어떠신지예~
아프신데는 좀 수월해 지셨는가예~
바다 닮은 마음으로 살다 가고 싶은 마음 입니다~
물가에도 사랑을 드립니다~
조금씩 덜 아프시고 행복하시길예~~~

Total 6,133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33
수달래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2 04-26
61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4-23
61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2-03
613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4-09
61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4-12
612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6127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3-31
612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1-25
612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3
6124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9
6123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4 02-19
61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2-29
61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3-10
6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15
6119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4-13
6118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4-22
61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4-23
6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1-31
61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2-20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4-25
611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5
61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2-09
61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04
61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4-11
61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13
61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3-10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4-10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4-13
61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2-19
61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1-22
61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4 12-15
6102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3-28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3-31
61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2-13
6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3-07
609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3-01
60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3-0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4-03
6095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3-04
60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5
609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2-2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1-23
609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2-02
6090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12-17
6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4-03
6088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2-22
6087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4 02-22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04
6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09
60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5-23
60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12-19
60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4-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1-25
6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31
6079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1-22
60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0-22
6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2-19
60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9
6075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2-12
6074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2-20
6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4-09
6072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04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24
60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1-31
6069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2-02
606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2-24
60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3-27
6066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11-28
6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11-24
60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13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5-22
6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12-12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07
60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3-18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4-16
60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3-27
6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5
6055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2-26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03
6053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2-01
6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12-16
60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6
60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2-11
6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5-14
6048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1-15
6047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04-05
6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02
6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4-13
6044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11-27
6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2-11
604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1-01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27
60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4-03
6039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3-01
6038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3-26
6037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5 12-02
60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2-01
603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9-25
6034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