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여행 4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 바다 여행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2-01 08:57

본문



끝은 어디를 보고 끝이라 하는가./ 울가에 아이
                                                               
가슴 문이 닫혔다.
안에서 열려고 해도 아니 열리고
밖에서 밀어도 열리지않는다

닫힌가슴 여는 길은 오직 한가지
바다 바람 海風

자물통도 아니달린 가슴이
왜이리 꽉 닫겨 애를 태우나..

바다 곁에 가고 싶은 마음​

달려간다
몇번을 갈아 타고 도착한 바닷가
끝이란다.
더 이상 갈곳이 없는 머물러야 하는끝이란다.

애면 글면
뒤척이다 밤을새우고
담고 싶었던  일출을 놓쳤다.
그게 다 무어야~
가슴만 열고 가면 될것을...

한바퀴
산으로 바다 깊은곁 까지
미친듯이 돌고나니
어느새 가슴이 열려있다.
열린 가슴 사이로
바다바람이 지나간다 

아~
인자 살것다.                      -작성일 : 2011-03-17 땅끝 마을 에서 쓴 詩_

 
 

ps: 日出 사진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를 타고 이동 하면 새로만든 오른쪽 다리를
쓩 ~갈텐데
뚜벅이 걸음으로 걸으면 왼쪽 다리를 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아무렇지 않은 다리가 고소공포증 환자(?) 물가에가 지나가면
무삼시로 울렁 울렁 움직이는 듯 흔들립니다
가다가 주저 앉기를 여러번 다리 난간을 붙들고 속울음을 ...ㅎ
불치병 고소공포증~
그래서 선유도에서 장자도 넘어가는 시간의 추억은 오직 혼자 강열합니다

2월 첫날이네예~
밤새 내린비로 땅이 축축합니다
이제 내리는 비는 春雨라고 봐도 될런지예
봄을 재촉하는 비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겨울이 따스한 남쪽에서는....
그래도 감기 조심 하시고예~
일년중 제일 짧은 달 ~ 후회없는 달이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협소하거나 높은 곳에 오르면
머리가 어질어질 쓰러질 것만 같더라고요...남자라고 못간다고 할수도 없고
엉금엉금 기어다닐 때가 많답니다....여행지를 속속들이 볼려면 뭐니뭐니해도 걷는게 최고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옹기종기 모인 섬들과 노을, 그리고 해넘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 하는 풍경이기도 하고요....멋진 풍광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허수님께서는 축구땜에 밤새셨는데
물가에는  미스트롯3본다고
밤샘 중 이네예 ㅎ
청승 스럽던 트롯이 젊은 친구들이 부르니
쌈박하게 듣기 좋아서 좋아라 합니다~

허수님께서는 비행기는 타시잖아예~
물가에는 그것이 문제 입니다~
제주도 갈때 딱 한번 타고
지옥을 맛 봤지예~ㅠㅠ
일출 일몰은 말 안하면 모르지예~ㅎ
1월 마지막날은 일몰 사진
2월 첫날은 일출 사진~
나름대로 신경을 써봤습니다~ㅎ
저 일출포인트  오르는것도 물가에 한테는
비행기 타는 기분으로 오르는
급경사 계단이지예
옛날에는 바위산 이여서
 암벽탔는데  그나마 나아진것 입니다 ㅎ
정말 네발로 기다시피 계단 오른답니다
내려 올때는 허공을 딛는듯 아찔 하고예~
우와 이번주것 끝나고 광고 하는 시간에
글이 길어 졌네예~ ㅎ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바다"를 無限히도 좋아하는,"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
"겨울`바다 旅行4編"의 日出風光까지도,擔아주셨습니다`그려..
"물가에"任의 詩香,"끝은 어디를`보고 끝이라 하는가"를 吟味하면서..
"땅끝마을"에 出寫하신,"汀兒"님을 想想해요!"물가"任!늘,健`康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굿모닝 입니다예~^^*
사실~ 그런데예~
글은 옛날  땅끝마을에서 썼고예
사진은 선유도 대장도 대장봉에서 담은 일출 사진 입니다
짝이 안 맞지예~!?
바다 이야기 라서 같이 올렸어예~~
2월 문 열었다. 싶은데 하루가 훌쩍 갔네예~
가장 짧은 달 멋지게 보내시길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정경이 참 아름답다 하면서 주욱 내려보는데
일출사진이었네요 ㅎ
10여년 전에 쓰신 시, 끝은 어디를 보고 끝이라 하는가
마음의 끝과 육신의 끝자락을 잡고 고뇌하신 흔적이 엿보이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사진도 사진처럼 느껴지지않고 수채화 같은 사진 같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시군요, 출사길 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월도 행복한 달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사진을 담는 우리 찍사들도
일출 일몰 그래예~
다만 유명한 일출 포인트는 보면 알지예
우리나라 일출 포인트 참 많지예~
이곳은 선유도 대장봉에서 담은 일출 입니다~
아파트15층 계단으로 오르는 듯
온몸의 기운을 투자해야 하지예~ㅎ
고소공포증 ~
사진 욕심에 많이 버텨 냈습니다
카메라 안 들면 절대 못 할 일이지예~
행복 편안하신 2월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자도 대장봉에서 찍은 일출이군요!
일출 찍으러 큰 아들 데리고 오르는데 , 길이 어두우니 잘못 들어
좋은 데크 계단길 나 두고, 길도 제대로 없는 비탈길을 따라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큰 녀석에게 민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구름이 많아도 멋진 일출을 보셨으니, 고소공포증을 딛고 오른 보람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장자도 대장봉 오타 고쳤습니다 ㅎ
옛날 테크 계단 만들기 전에는경사진 바위산
로프타고 올랐지예~
그곳보다 나을련가 하고 뒤돌아 갔다가
그곳은 그래도 완만한 바위라 올라섰는데
중간도 못가서 무서움에 내려가도 오르지도 못하고
쩔쩔 맸던 때가 있었지예~
낯선길은 찿아가는 도전도 배워 주신것 같으니
크게 민망하실것 없지싶어고예 ㅎ
이곳에서 일출도 만났고 어떤때는 짙은 안개로
기다렸다가 사진 담은 추억이 있어예
무서워도 오르고 싶은 곳이지예~
주말 ~ 좋은 날씨에 대작 담게 되시면 좋겠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래만입니다.
백수가 바쁘다고 별로 할 일도 없는데 시마을에 게을렀네요.

선유도  장자도는 일출. 일몰이 가능한 곳이나 보네요
예전에 일몰 관경만 담아보아서 일몰 관경만 있는줄 알았답니다.
구름은 많아도 일출장면 보셨다면 즐거워으리라 판단합니다.

요즘은 사진담으러 가면 사진은 뒷전이고 주변에 맞있는 먹거리부터
먼저 보인답니다.  몸이 따라와 주면 많이 다니고 그렇지 않으면 방콕하고요.ㅎㅎㅎ
고은작품과 설명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반갑습니다~
기다렸지예~~ㅎ
옛날엔 밥을 굶어도 사진이 우선 이였는데예
요즘은 여행 끝에 사진으로 변했지예
전문 찍사가 아닌 취미 니까 그럴수 있지예~
이제 봄도 오고 있으니 자주 오시길예
맛난것 드시고 방콕하시면 다이어트 하셔야 하니
일석이조 이지예~^^*
늘 행복 건강하시길예~~~

Total 1,165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6 12-27
1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6 01-01
1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6 10-31
1162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5 07-24
1161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06-27
1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10-31
1159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03-09
115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01-27
1156
산벚꽃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5 04-01
1155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5 10-19
1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2-16
1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10-18
1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4 12-26
1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6-22
1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1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4 02-27
11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4 09-12
1147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4 01-17
1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4 01-01
1145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9-01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10-25
1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4 11-09
1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3-02
1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1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09-05
11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4-02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4 05-31
1137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3-06
1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11-03
11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4 11-08
1134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4 02-19
1133
시골길 풍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4 11-09
1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7-18
1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4 03-09
11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4 11-13
1129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4 02-22
1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4 03-15
1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4-16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11-29
1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4 07-14
1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2-01
1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5-01
11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4 12-02
11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2-06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1119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1-24
11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4 09-18
1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4 12-12
1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12-12
11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4 02-10
1114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8-1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1-26
1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3 07-07
1111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3 04-06
11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8-11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2-16
11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8-21
1107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10-12
11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2-07
11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1-31
1104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3-18
1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3 04-13
1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3 12-22
1101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6-19
1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8-2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2-01
1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3 05-12
1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8-01
10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1-06
10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3 04-04
10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8-28
1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0-20
1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0-09
1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2-31
10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05
1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8-31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0-24
1087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3-28
10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3 12-26
1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3 02-22
1084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3 06-21
10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3 05-21
1082
여름 나들이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3 08-14
1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1-07
1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4-10
1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31
1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9-14
10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3 02-26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3 05-29
10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4-12
1074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3 11-01
1073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6-16
1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4-17
107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7-13
10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4-04
10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3 07-29
10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6-03
10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3 08-26
10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3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