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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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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2-02 20:32

본문

강원지역에 폭설경보가 발령되었다고 한다

남부지방도 일요일이면 눈이 많이 온단다.

하여 오랫만에 봄맞이 나가 본다

비가 오던지 눈이오면 야생화 찾기가 힘들태니..


설마 피웠을까?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마을 뒤산을 헤메인 결과 몇촉의 노루귀를 발견한다

내친김에 매화도 피웠나 보려 하였지 만  그만두고 집에 온다

오늘 확인하면 다음에 꽃보러 나갈  명목이 사라지나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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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벌써 노루귀인가요?
말씀처럼 어느새 봄이 와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호남 지방에 폭설이 내려서, 설경을 담어볼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혹한의 날씨를 뚫고서 봄의 전령사라고 할 수 있는 노루귀를 보니,
올겨울도 다 간 것 같습니다...^^...

매화 사진도 기대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봄이오려고 그랬는지 감기 몸살로 약2주이상 방콕하였답니다.
오늘 약간 컨디션이 좋아 동내 뒤산을 한번 올라가 보았네요.
어쩌다 하나식 나와있는 노루귀를 싹쓰리 해왔네요.ㅎㅎㅎ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레도 봄소식은 전해야 되질 않겠어요?

가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많이 감탄 한답니다.
항시 시마을에 고운작품 보여주신점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의 잔털에 이른봄을 느껴 봅니다
겨울도 겨울답지않게 어수선하니 지나갑니다
뒷동산에 봄의 전령사 노루귀가 있어 성큼 다가온 봄이
작가님을 불러낸 모양입니다 ㅎ

일찌감치 봄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명님 오래만이고 반갑습니다.
너무오래 시마을을 비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이래저래  핑계되다 보니 많이 늦어젔습니다.

작년가을에 겨울은 엉청 춥다고 하여 눈도 많이 보겠구나 하였는데
역시나 헛 예보  엘리뇨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었나 봅니다
남쪽은 이젠 봄맞이가 한창인가 봅니다
아마 설명절이 지나고 나면 봄이 되질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봄이되면 나라가는 철새들도 거의 안보이고요
봄맞이 새싹들도 드믄드믄 나와있네요.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마치 봄엽서 처럼 소식을 전해 주시네예~
올 겨울은 거의 방콕 한듯한데
안 걸리던 독감과 싸우다가 다 보낸것 같은데
용소님께서도 감기몸살에 고생하셨네예~
설 명절이 얼마 안 남아도 두근거림도 없어진
마음도 몸도 늙어 갑니다~
이제 자주 발걸음 주시리라 믿어봅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빌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래저래 시간만 보내다 문득 시마을이 생각 났답니다.
독감인지 감기인지 모른 질병과 2주일 이상 싸워으나 아직도 힘이 없는 상태랍니다.
계속 방콕만 하다  너무 하는가 싶어 마을 뒤산에 돌아보았네요
그래도 비가 조금와 계곡물이 졸졸흐르고 푸성귀 내음에 힘이 나는가 싶습니다.

설명절.... 젊었을적에도 매력이 없었는데  지금은 더욱 더 매력이 없어짐니다.
저도 두근거림 커녕  마음도 몸도 막 늙어가고 있네요.
하여 숨쉬기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시마을에 자주 오는게 건강이겠지요?
항시 수고하시는 방장님 오늘도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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