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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 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5회 작성일 24-02-07 13:51

본문

겨울을 보내며 / 물가에 아이


사그락 사그락

조심 조심

눈길 걸으랴 사진을 챙기랴...


정겨운 돌담길
따스한 공기가 어루만져 주듯
포근함으로 마음이 행복하다


주렁 주렁 메달린 메주보니

구수한 된장국 생각에

꼬르륵 배가 고프다


들어설때도 서둘러 서둘러

벗어날때도 서둘러 서둘러


뒤 돌아보고

뒤돌아 보며 아쉬운 마음은
마치 고향 집 떠나는 것 같았네 


PS: 아산 외암 마을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명절 설날이  오늘 내일 지나면 작은 설이네예~
어릴적 새옷 새 신발 사 놓고 기다리던 설레임은 없어도
고유의 우리 명절이 최고입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과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날~
의미 깊은 날 되시게 준비 많이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외암마을"의 눈덮힌 "겨울"風光이,포근하고 情겹습니다`如..
"겨울아~ 잘가~"라눈 "汀兒"님의 人事에,"겨울"이 물러갑니다`요..
"民族의 大名節"인 "秋夕"은 10月에오고,"작은名節"은 "來日`모레"예..
"물가에아이`정아" 作家`房長님! 다가오는 "설날"을,기쁘고 즐겁게 지내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외암마을은 언제가도 고향 같지예
도시에서 나고 자랐지만
돌담도 정겹고 초가집도 정겹지예~
우리설 명절 福많이 받으시고예
행복하신 설날 되시길예~
항상 고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겨울입니다.
우리나라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1월2월이 더 눈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세계가 모두 표준화 되다 보니  12월에 눈이 오네 마네 하고 입답들 즐기지요.ㅎㅎㅎ

남쪽은 기상청에서는 눈이 많이오고 실재로는 거의  2일정도 눈구경 한 것 같습니다.
덕유산 눈구경 가려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 포기 했지요
이제 언제쯤 덕유산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목포에서 관광열차도 있었는데 요즘은  관광인원이 없어서인지 없어젔어요
서울에서는 지방으로 내려오는 관광열차를 가끔은 운행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홍매화 개화를 보고 왔네요.
눈이 왔으면 멋진 관경이련만...
그래도 올려 보련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덕유산은 코로나 오기전에는 사진 해마다 동우회에서
1박2일로 머물다 오고는 했는데예~
코로나 때문에 사진 쪽은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아예
타고 오르는게 있고
아이젠 신고 천천히 오르면 힘은 덜 들더라고예~
욕심내어 서두르면 탈 나지예~ㅎ
이번 겨울은 패스 하고 내년에는 가 질런지예

홍매 우아하고 고운 모습 잘 보았어예~
통도사 가고 싶어네예~
다가오는 설 명절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 외암마을이 폭설로 뒤덮인 멋진 설경입니다.
아마 벼르고 가신 출사이실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담으면서 기쁨을 만낏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많은 함박눈이 내려서, 저야 어디를 가든
설경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경상도에 사시는 분들이 설경에 대한
많은 갈증이 있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긴 휴식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눈은 보기는 좋은데 발밑이 조심스럽지예.
시골길 걷는데 아이젠 신을 수도 없고예~ㅋ
눈이 쌓인곳만 밟았어예
폭신하고 포드득 소리도 좋고예~
응달쪽은 어느새 얼어서 겁니더라고예~
설명절 연휴가 다가오네예~
행복하시고 福많이 받으시길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입니다...
민속마을 설경을 보니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에서 그토록 눈을 많이 봤습니다...만 이렇게 눈을 보니 또 하얀나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축구를 보느라 밤샘을 하고 기분전환을 위해 복수초 상태가 어떤지
보러 갔다가 아이구야...몇 송이 복수초가 벌써 언 땅에세 고개를 내밀고 있더라고요...
하얀 눈을 보니 눈 속에 복수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외암민속마을 하얀세상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그치예~
눈은 돌담이 있어야 한 멋 더 나는것 같지예~
고생하셨습니다~
밤샘 하신 보람은 없어도예~
올해 복수초  담아 오신것 보여 주셔요~
봄이 오고 있어예~
설 명절 福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덮힌 아산의 외암마을, 정겨운 우리네 시골 풍경입니다
겨울눈 속에 익어가는 메주들, 쌓인 눈 속을 걸어가는 겨울손님들
눈 덮힌 돌담장위의 세월 묵은 소나무들.
옛적에는 남쪽에도 눈이 많이 왔는데, 모처럼 눈구경이 실감납니다

고향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처럼 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았을
외암마을의 설경이 눈에 선하겠습니다

수고하신 하얀 눈세상의 영상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시골에 살아보지 않아도 고향은 왠지
이런 분위기라야 맞는것 같아예 ㅎ
시간에 쪼들리니 눈길을 정신없이 돌고 돌아서~
마음 같아선 하루 머물고 싶을 지경인데
운전 못하는 9급 장애인의 비애 입니다 ㅎ
이곳은 꽃필때도 좋더라고예~
혼자 가면 천안가서 아산 넘어 갔다가 천안 온천
찜질방 가서 자고 공세리 성당도
지중해 마을도 한바퀴 돌면 딱 맞아예~
설 명절 행복하시고 福 많이. 받으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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