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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형 큰말똥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02-14 23:03

본문








교동도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는 흑색형 큰 말똥가리를 처음 만나본다. 

몸 전체가 흑갈색인 말똥가리는 교동도를 그리 다녀보아도 

쉽게 눈에 띄지 않었는데, 전봇대에 앉아있는 모습에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는 설렘으로 차를 천천히 몰아본다... 


예민한 녀석!... 진사님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으니, 그동안 꽤나 부대꼈는지,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귀찮다는 듯이 훌쩍 날아올라 가버린다. 

넓은 논을 가로질러 날아가서 멀리 떨어진 다른 전봇대를 앉는 것을 보고, 

역광을 피해 논길을 달려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서 

사진을 담아보았다. 

말똥가리 중에서 개체수가 적으니, 귀한 대접을 받는 흑색형 큰 말똥가리,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교동도의 진객이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셨지예~

교동도에 아주 살림을 차리셨네예 ㅎ
새 좋아 하시니 완전 복권 당첨 입니다예~
맹금류~
상위 포식자 답게 늠름합니다
독수리는 이제 친근해진듯 합니다
말똥가리가 더 억세고 강할것 같은건
덜 친근한 탓 이겠지예~
봄비가 오락가락 마음도 생숭딩숭 합니다
땅이 질어서 야생화 보러 가야는데 하면서예~
다가오는주말도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동도는 다른 출사지보다 집에서 가깝고, 또한 그리 크지 않은 섬이니
섬을 왕복해서 다니는 것도 금방입니다. 더불어 이곳만큼 맹금류가 자연스럽게
많이 있는 곳이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초원수리나 흰죽지수리는 다른 곳에서 거의 보기 힘든 새들이라
밴드 통해 남쪽에서 단체로 올라오신 분들도 많이 만나본 것 같습니다.

교동도에서 맹금류 찍고, 관곡지 호조벌에서 쇠부엉이 찍으러 오신 창원분들을
이번 구정연휴에 만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봐도 늠름하고 용맹스러워 보입니다...
맹금류를 쫒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그 마음 알것도 같고요...
건강을 챙기면서 출사하시길 기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잇감이 되는 작은 새들에게는 저승사자의 모습이겠지만,
부리부터 눈매에서 강렬한 포스의 말똥가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운 좋게도 흑색형을 만나 보고요. 이렇게 하늘로 비상하는 날샷도
곁들어서 담으니 더욱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동도의 진객 흑갈색 말똥가리
활강이 용맹스럽습니다
맹금류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등대님의 설명으로
많은 지식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교동도 시리즈 실감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는 웬만한 농경지나 허허벌판에의 전신주나 하늘에서 선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지만
교동도에 있다는 흑색형 말똥가리는 저도 처음 만나봅니다.
교동도를 다니면서 말똥가리는의 모습을 보고, 꽤나 쫓아다닌 것 같은데
이렇게 보기 쉽지 않은 흑색형 말똥가리를 만나보니, 구정 연휴의 출사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샷입니다.
나르는 새 담는 과정이 경이롭습니다
저도 몆번 해 보아지만  끈기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저는 쉽사리 포기 한답니다.

흑갈색 말똥가리  맹금류 겠지요?
처음 보는 조류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흑갈색으로 된 이유는 은패하기 싶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멋진 조류작품 항시 고맙게 감상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경지의 교통로를 달리면서 사진을 담으니, 육체적으로는 편한 것 같습니다.^^.
차가 없으면 거의 힘들고요. 나는 새를 보면서 질주하는 차량들의 모습입니다.
교동도를 다녀보니, 맹금류들이 자주 앉는 지정석을 알만해졌고,
작은 섬이지만 지리도 어느 정도 알만하니, 맹금류도 북상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몽골의 초원이나 시베리아의 거친 황야의 자연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오니 기온이 올라, 초원수리 2마리는 떠났다는 것 같고요...
올 12월 초나 기대해 보고 이제는 당분간은 끝난 것 같습니다.^^.

조류의 색은 위장이겠지요. 천적과 아니면 먹잇감에 몸을 감추기 위해서 이겠지만,
사람도 백인이 있고, 흑인이 있듯이 흑색형이 더 보기 힘드니,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구정때 인사 드리려 했는데 늦었습니다
개인적인 안환으로 컴퓨터를 절제 하는 중입니다

와아 ~
저도 처음 보는 맹금류 입니다
논길을 달려 조심스럽게 접근 스릴 있습니다

순간적인 포착 , 매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새박사가 되신듯 합니다
눈호강만 하면서 댓글은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난날 베푸신 배려에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복시로 보이는 글자로 고마움을 내려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만족스러운 출사길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찍는 재미와 스릴이 있어, 요사이 새를 쫓아다닙니다.
선호하는 새 종류가 있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마구 담습니다.^^.
유머 있고 다정다감하신 Darcy님인데, 눈 건강이 계속 호전되지 않으니, 그 또한 걱정입니다.
명절 때 인사를 드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수고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연휴 내내 교동도에서 새를 쫓아다니다 보니, 연휴기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몸조리 잘하시어 다시 건강한 모습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흑색형 큰 말똥가리! 멋지게 포즈를 잡고
나 좀 사진에 올려 놓으세요 하 는 듯 합니다
사진 박사님 께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감상 속에 빠 젔 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스러운 댓글을 주셨는데, 제가 발견을 못했군요!
교동도에서 만난 흑색형 말똥가리가... 별거 있나 하면서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쉽지 않으니 귀하게 대접을 받는 녀석입니다...^^...

겨울 동안 교동도를 다녀보며 말똥가리는 여러 변 보았어도, 흑색형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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