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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꼬리수리 성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4-02-17 00:02

본문









사람도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듯이 흰 꼬리수리의 성조도 

머리와 꼬리 색상이 더욱더 하얀 순백의 색깔로 변한 모습이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교동도에 찾아오는 초원수리 2마리는 어느새 북상했다는 

소식을 접해본다. 

몽골의 초원이나 시베리아등 겨울 철새들이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시기가 도래함을 느껴본다. 

겨울의 시기동안 겨울철새를 따라오는 흰 꼬리수리를 원 없이 사진으로 담어보았지만, 

움직이는 조류 특성상 매번 아쉬움을 느껴본다. 

이제는 마음속에서 서서히 떠나보낼 시기가 된 것 같다.





의미.....서정윤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


바람조차 내 삶의 큰 모습으로 와닿고

내가 아는

정원의 꽃은 언제나

눈물빛 하늘이지만,


어디에서든 우리는 만날 수 있고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는 잊혀질 수 있다.

사랑으로 죽어간 목숨조차

용서할수 있으리라.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침 또 귀한 손님을 초대해 주시네요
흰꼬리수리의 웅장한 날개짓. 대단합니다
강화는 조류들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남쪽은 화창한 봄날씨군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습니다
출사길 안전을 손모아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진객 수리들도 이제 봄이 오면서 서서히 개체수가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조만간 좀 더 살기 좋은 광활한 초원으로 돌아가는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이 되지를 않고, 군사 보호지역이라 아직 예전 모습을 간직한
교동도이라, 농경지에 찾아온 쇠기러기나 큰 기러기등으로 맹금류들도 따라 내려왔으니
말씀대로 새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새를 찍는 진사님들에게는 이만한 즐거움을 주는 장소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동하는 밴드에 흰꼬리 수리가 올라 왔길래
은근슬쩍 "주남 저수지는 아니지예"~
했더니 멀리가서 담아 왔습니다 하데예 ㅎ
밤하늘의 등대님 생각났는데 역시나 올라오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귀한 새들 다양하게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
주말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예  안전운전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에서도 흰 꼬리수리의 사진을 종종 보지만, 대포를 들고도 쉽지 않은
환경일 때가 많겠지요!.
꽃 접사처럼 새를 찍는 진사님들도 최대한 접사를 희망하니
이곳저곳 먼 곳으로 출사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섬이고 농경지에 다양한 맹금류를 접사(?) 수준으로 담을 수 있으니
저도 이곳을 수시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꼬리수리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꼬리가 하얀색이랴 흰꼬리수리라 이름지었겠죠?
생각보다는 적게 하얀꼬리를 가지고 있어 의아  했답니다.

사랑하며 사는삶
머리로는 천번만번 되는데  실재로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평범하게 사는 삶이 최고라고 수십번  알려 주어도
평범하게 하는 삶이 무얼 그리 어럽냐고 반문하더군요...
하여 요즘은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 좋은 삶이라  한답니다.
무엇이던지 자신이 겪고 느켜야 만 이해 하는가 봅니다.

멋진 작품과 만남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 지낸 진사님이 전북 부안으로 전어를 사냥하는 흰 꼬리수리를 만나러 가자는
말에 교동도에서 만난 흰 꼬리수리 사진도 다 정리가 안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서서히 떠나보낼 시간인 것 같습니다...^^...

유독 꼬리가 더 하얗고, 머리가 하얀.. 어쩌면 할아버지 일수도 있겠지요....ㅎ
그래도 멋진 모습입니다... 한참 쫓아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지만 철새 시즌도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백조도 한 마리, 두 마리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음은 내년을 다시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흰꼬리수리도 내년을 기약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일테죠...
이제 봄 소식을 전하는 새들을 찾아 다닐 모습을 상상하며 슬쩍 웃어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아무래도 둥지에서 육추를 하는 새들의 모습이겠지요.
공인된 장소가 아니면 새 촬영도 장소를 알기 쉽지를 않지만,
또 나름 찾아다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수리과의 맹금류는 보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경주 황성공원의 후투티 육추가 유명하지만, 이곳에서도 후투티가 가끔 보이기에
다가오는 봄에는 기대를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흰 꼬리 수리는 머리가 더 하 얀 것 같아요
새 박사님! 맹금류 는 무서워요
하지만 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 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처럼 꼬리가 하얀 수리과의 새이고, 나이가 들수록 머리나 꼬리가
더욱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세상을 창조한 자연의 섭리가 먹어야 사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먹잇감이 되는 대상에게는 안쓰러운 맘이 없지는 않지만,
자연의 섭리가 약육강식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제일 무서워하고 피하니 그리 겁을 내실 필요는 없고요!ㅎㅎ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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