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안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02-19 13:13

본문

세상을 다 살은듯 허무에 빠져서
반복하는듯한 일상이
너무나 밋밋하여 길 나서노라면
또 다른 삶
애착을 가진 삶을 만난다

인생은 가볍지만은 않고
삶이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닌것도 느끼며
발 디디고 서 있는 이 땅위의 삶이
전부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들면서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 넘치던 날~
가까운 화포천으로 달렸습니다~
비가 오기 전 짙은 안개 주의보 내리더니
어제는 봄에 왠 호우주위보 꺼정,,,,
이제 봄비는 쉬엄 쉬엄 건너 뛰고  햇살 바른 날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어제는 全國에 걸쳐,"안개"가 자욱`했었던가 봅니다`如..
"水原"에도 "안개"자욱하여,앞이 잘`안보여 外出도 어려웠고..
"화포川"의 안개`자욱한 風景을 感하며,"정훈희~안개"曲을 生覺..
"물가에"作家님의,心情을 連想합니다!"정아"作家님!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요즘 날씨 얄궂지예~
아픈데는 더 아프고 컨디션이 영 아닙니더예~
안개 분위기는 좋은데 우리몸에는 안 좋다고 하네예~
일기 고르지 못해 피곤 하시겠어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감기조심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어제 이곳도 안개로 뒤 덮 혀 한치 앞이
보이지 않은 비 안개로 운전 자는
힘들지만 환상을 자아내는 그림을 보 는 듯
아름다웠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안개속에 추돌 사고도 전국적으로
많이 났나 보더라고예~
아픈곳이 더 아프시겠다 싶습니다~
기운내시고 하루 하루 행복 하셨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도 사랑을 드립니다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포천이 출입이 가능한가 봅니다...제가 찾아갔을 때는
출입금지였거든요...가능하다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일출을 만나러 가야할텐데...
짙은 회색빛 안개가 화포천을 감싸안은 풍경도 신비스럽고 환상적이죠...
잠시 잊고 있었던 화포천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주남 저수지는 아직 인데예
화포천은 열렸어예~
요즘 같으면  일출 사진이 어렵겠지예~
맑은날 철길 앞 언덕에 오르시면(굴다리 위)
일출 포인트 입니다~
늦게 가면 자리 없어예~ㅎ
짙은 안개를 좋아라 하는데예
뭐~ 그렇게 신상에 좋은건 아니라네예
철학관 같은데서. 안개 좋아 하지마라고 하데예ㅋㅋ
요즘 컨디션 난조 인가예~
뵙기가 기다려 져서 걱정 됩니다~
날씨 맑아지기를 기다리듯이 허수님도 기다려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낀 화포천,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아련한 정훈희의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영상입니다
근처에 있는 냇가인가 봅니다

이곳도 바로 앞 정자가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비가 계속이어지는 봄날이 가슴을 더욱 무겁게하네요
훌쩍 가버린 친구의 뒤모습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인생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애쓰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화포천은 노무현 대통령의 봉화마을에 있습니다
새벽 부엉이 바위를 지나야 하지예~
짙은 안개속에 태고적 분위기의 화포천은
참으로 멋지답니다
혼자 돌아 다니면 살짝 무서운데 군데 군데
진사들이 있으니 다행 이지예~
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데 너무 하네예 날씨가~
기운 잘 차리시고 기분도 좋게 날들을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각대를 펼쳐놓고 안갯속의 화포천을 담는 진사님이 인상적입니다.^^.
새벽녘 같으면 서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안갯속에 해가 떠오르기를 많이 기다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안갯속의 시크릿가든을 담으신 모습을 즐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는 삼각대 펴 놓고 선진사님들
뒷모습이 젤 마음에 드는 모델 이더라고예
추위에 서늘 하기보다는 주위 분위가가 좀 서늘 하지예 ㅎ
모르는 사람이라도 군데 군데 있으니
모델도 되고 겁도 덜 나고예~
비가 오락 가락 하니 걱정이지예~
안개를 좋아 하니 반가운 날이였는데예
이제 비 좀 그치고 햇빛이 그립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Total 6,145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2-02
4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13
4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1
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01
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07
40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3-28
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4-11
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4 12-15
3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12-17
36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04
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2-19
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1-22
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3-04
32
수달래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4-26
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5-03
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10
29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4-09
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2-20
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13
26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4-13
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2-29
24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9
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4-12
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2-09
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23
열람중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4 02-19
19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4-03
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25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1-31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3-10
15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31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5-15
1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1-25
12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4-30
1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5-01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9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5-01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03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02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5-02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2 04-30
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5-07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5-07
2
나도수정초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5-07
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