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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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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9회 작성일 24-02-22 15:58

본문

요즘 때 아닌 장마비가 계속내리고 있네요.

더불어 안개까지...

아름답기론 설중매가 가장아름답고 그다음은 우중매라던데...

하여 비오는 날 매화꽃이 피우는 곳을 달려본다.

무위사에 도착하여 혼자 매화를 독식 민끽하고 있는데

뒤이어 도착한 무리들.... 비오는날 아무도 없겠다 싶어 왔는데

사람들이 많다면서 본인같이 미친사람들이 많다면서 투덜투덜...

투덜거리던지 말던지 나는 다 담았습니다 하면서 내려온다.


꽃에 눈이오면 꽃이 좋아 할까?

요상스런 마음이 든다

모든 것은 인간의 기준에 맞추어 꽃이야 아프던지 말던지 

인간이 아름다우면 세상이 전체가 아름다울까?


몆일전 강원도 산양과 노루들이 먹을게 없어 민가까지 내려왔다는

매스콤을 접하였다 사람들은 눈구경한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원도를 여행하는데

동물세계에서는 눈이 재앙이나 다름 없겠구나 판단 하며.

이번에도 강원도에 눈이 엉청왔다던데

제발 야생동식물에 피해가 최소한이 되길 빌어본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만개한 매화가 눈 부십니다
설중매도 아름답지만 우중매도 분위기 있고 아름답습니다
우중에 고생 하셨습니다
강진의 무위사 인가예~
한번 들러 보고 싶은 곳이네예~

세상은 인간만 사는것이 아니지예
식물도 동물도 같이 어우러져야 사는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월에 핀 매화 내내 걱정이였지예
추운날씨에 얼어버리면 어쩌나~ 하고예
따듯한 마음이 엿보이는 용소님~
자연 사랑이 곧 진사들의 덕목입니다~
눈길에 안전 운전 하시고예
가는 2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 보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고운발걸음 항시 고마움을 느낌니다.

강진 무위사 입니다
무위사 오기전에 월출산 경포대가 있지요.
경포대에서 월출산 등산이 제일 빠른 코스랍니다
에전에는 월출산을 동네산 다니듯이 다녔는데 언제부터인지
올라가기가 너무 두려워 못가고 있답니다
새벽에 월출산은 황홀 할 만큼 경치가 좋은데 전번 눈 왔을 적에도
철쭉피는계절에도 한 번도 못 가 보았답니다.
올해는 꼭 가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강진 무위사 유명절은 아니어도 한적하고 풍치가 있는 절이랍니다.
한번 쯤 구경하셔도 후회가 없을 듯 하네요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구경오네요 남미륵사와 같이 엮어 구경하는 것 같아요.

아래쪽은 추위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하네요
이제 꽃샘추위만 남았네요.

위로하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진의 무위사 기억이 아련합니다
다녀온 듯도 한 무위사의 매화아씨들이 봄을 맞았습니다
봄은 곁에 온 듯 하지만 마음은 설한에 있으니
세월이 하수상합니다

묵화 같은 홍매와 백매의 옷고름을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항시 고맙게 들러주심에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무심한 탓에  다름 사람들의 업적을 잘 돌아보지 않은 성격입니다
그런데 시조방 방장님 인 것 이제야 알았답니다.
저는 시조는 잘 몰라도 열심히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무위사 가시는 길에 녹차밭도 일품이지요
예전에 녹차밭에 눈이 수북히 쌓여 월출산이 하얗게 쌓인적도 있답니다.
시마을을 위하여 항시 노력하신 계보몽님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위사가 강진에 있군요.
빗물을 머금은 매화의 모습이 싱그럽고 청초하게 보입니다.
빗속에 우산을 쓰고 모델이 되어주신 분도 매화꽃을 담을 생각이겠지요.^^.
고즈넉한 절간의 배경으로 핀 매화의 모습이 멋스러운 모습입니다.
매화꽃을 보고 엉덩이가 들썩거려도, 조금 더 진득하게 사진을 보고
북쪽으로 꽃망울을 터트리기를 기다려 보아야겠습니다. ^^.

빗속에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위사 가는길이 월출산 경포대 가는길과 겹쳐있답니다.
얼러지가 필 시기이면 경포대에서 산을 약간 등산하면 얼러지도 많이 볼 수있지요.
천황봉 부근에는 노랑제비꽃 도 많이 있고요.

아래쪽은 이제 제배한 매화꽃이 피우면 만살인 것 같네요
매스콤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일주일 정도 꽃이 빠르게 핀다 하네요
혹시 꽃 보러 갈 계획 이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야생화는 그때 그시기가 돌아와야 피우는 것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항시 고맙고 고운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ps: 앉아있는 아주머니도 매화담으러 오신 진사랍니다.
      작품 구상중 우연히 제 카메라에 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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