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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통도사의 자장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2-24 14:10

본문




비가 잠시 소강 상태로 머뭇거릴 때,

만개했을 자장매를 보기 위해 통도사를 향했다.

입장료는 사라졌지만 주차료가 4,000원이라니 이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에 한 표,

(참고로 불국사는 1,000원)

반월교를 건너면서 담 너머 올려다 보니 자장매는 만개하여 뭇사람들을 유혹하는 듯 보였다.

넘어지면 코 앞인데도 아주 먼 곳에 있는 듯이 발걸음은 빨라지고,

나무 아래엔 4~50여 명의 진사들과 일반 사람들이 뒤 섞여 혼잡합이 극에 달했다.

땅은 질펀해 운신의 폭을 좁혀 놓았지만 활짝 핀 자장매를 보고 그냥 발길을 돌릴 수는 없지 않겠냐며

덩배를 보듬고 비 사이사이를 피해 가듯이 요리조리 사람들을 피해 샷을 바삐 날려 보았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장매가 화사합니다, 저 정도면 진사님들이 앞 다투어 모여들기도 하겠군요
벌써 저렇게 피었나 할 정도로 만장입니다 봄이 곁에 오기는 했나 봅니다
지장매와 자장매가 다른가 보네요, 제가 모르는 게 많습니다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작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사길 행복하시고 대박나십시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죄송합니다...제가 오타가 난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장매가 아닌 자장매였는데 말입니다....혼란스럽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해 마다 몇 번씩 찾아가지만 이렇게 만개된 모습은 처음이라 많이 흥분했었지요...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장매는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를
기리기 위해 자장매라고 한다네예~
지장보살 생각하면 지장매라 해도
어색하지 않지만예~^^*
다 아시는데 아는척 해 봅니더예~^^*ㅋㅋ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홍매화의 모습입니다. 절간에 위치해 많은 분들이 즐기니,
더욱 품격이 있는 모습입니다.
글들을 보니 우물가에 홍매화가 절정인 모습이라 많은 분들이 새벽부터
진을 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사진의 홍매화가 그 매화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덕분에 화사하게 핀 홍매화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습니다.
이쪽저쪽 홍매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니 통도사 마당은
매화 향기로 가득하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노거수라
그런지 가지들이 부러졌거나 짤리우서 절간의 빗살무늬랑
어우러 질 수 없었읖이라 할까요. 그리고 포인트마다
해 마다 금지구역이 하나씩 늘어나 난감하더라고요.
그래도 올 해처럼 만개한 매화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답
니다.

봄과 겨울의 경계에서 서성거리는 차거움이라 꽃샘추위가 아닐까 생각해보게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렇게 만개한 매화는 처음 입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가메라가 외출 중 이네예~
늘 몇송이 핀 매화 아쉽게 담곤 했는데
허수님 대박 입니다
올해는 뭐든지 잘 되실것입니다~!!
오타 때문에 주고 받으시는 두분 대화도 정겹습니다ㅎ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이번주도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요즘 노루귀를 찾아 장유,대구수목원 등을 산 바퀴
돌았는데 아직 만개한 노루귀를 만나지 못해 뭐든지 잔
안되네요(웃음) 카메라고 입원을 하셨나 봅니다. 빨리
완쾌되어 이 봄과 함께해야죠.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나난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통도사 매화나무 아래서
중년 커플들 끼리여자가 "자기야 향수 냄새가 나~"
남자가 "난 향수 안 뿌렸는데~!?"ㅋ ㅋ
그래서 물가에가 "매화 향 일걸예~^^*"
했더니~
그때사"아 맞네예~"
"너무 좋은 향이 납니다~"하더라고예~
자다 깨서 심심해서 옛 이바구 올려 봅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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