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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와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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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02-27 21:03

본문









몇송이 개화했다는 봉은사의 매화소식과  주말 밤에 눈이 내린다는 뉴스에

설중매라도 만나볼수 있을까 ,기대해보고 준비를 해보았다.

아쉽게도 주중에 내린 폭설과 달리,이번에는 비로 그친 모습이다.

아쉬움을 달래보고,오전에는 수리부엉이 육추를 보고나서 인천식물원으로 향해 보았다.

복수초 개화는 한달전에 한것 같고,혹시라도 해서 가본 수목원에는

지난 주중에 내려 덜 녹은 눈속에 두송이가  파묻힌 모습을 본다.~ㅎ


아직 꽃망울만 있는 운용매화를 스쳐지나가다가,

생각지도 못하고 만난 납매의 노란 꽃잎을 보게되는 설렘이다.

봄은 어느새 이렇게 가까이 와 있었나 하는 생각은 

남쪽의 꽃소식만 바라보는 미안한 마음을 납매나 복수초에게 전해본다.

다가오는 꽃샘추위에 험난함의 파고도 있겠지만,

혹독한 시련도 지나가면 한순간의 아련함으로 남아 

흘려보내는것이 또한 삶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눈과 함께하는 복수초 담아보고 싶어 하는
모습입니다~
납매 꺼정 챙겨 담으셨으니 봄 맞이는 확실히
하신것 맞고예~
꽃샘 추위에 사람도 꽃도 잘 이겨 내야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 토요일밤에 눈이 내린다는 소식과 주중에 봉은사에서 설중매를 담은
사진이 있어, 나름 준비한 일정이었는데, 비에서 눈으로 전환된다는
날씨는 끝내 비로 마무리 된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잔설 속에 있는 복수초를 몇 송이를 담어보고, 납매는 예상을 못했는데
비 온 뒤에 곱게 개화를 한 모습을 봅니다.
운용매나 홍매화가 절정이란 소식을 들으면, 이쪽에서 명소로 알려진 곳을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중 복수초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쪽은 눈을 구경하고 싶어도 눈이 없어요.
몆일전 청주에서 친척 동생 아들결혼식이 있어 혹시 청주에는 눈이 있을까
하였지만 청주에도 눈이 없데요...

납매를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운용매... 언제 피울까요?
초의선사 운용매는 피웠다가 전번 비에 고사되었데요...
올해는 꽃이 이상합니다.
빨리 피운 곳은 이미 저가고 있고 노루귀는 꽃도 피우기 전에 잎이 나오고 있어요...
하여 야생화가 피웠다 하면  바로바로 달린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하며 항시 행복하신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안 남쪽으로 올해 꽤나 눈이 내린 뉴스를 보았는데, 사시는 곳에는
눈이 내리지 않은 것 같군요.!
눈이 내린다고 꽃이 피지 않으면 그나마도 의미가 없게 됩니다.^^.
꽃이 피고 눈이 쌓이면, 꽃에게는 그리 달가울 것이 없겠지만, 사진 담는 사람에게는
진귀한 모습이니 행운이 따랐다고 할 수 있지요.

꽃이 피는 절정을 맞추기는 쉽지는 않아도 부지런히 다니시니,
멋진 작품을 담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용소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가 식물원에서도 야생처럼 싱싱합니다
여러 매화나무 꽃을 보면서 봄은 여기 저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춘래불사춘이라 봄인지 겨울인지가 갸웃한 시절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다시 온다고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출사길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봄은 아직 멀었나 했는데, 인천 지역에 이렇게 봄꽃이 피고 있습니다.
수목원은 야생과 같은 환경이라도, 관리자들이 관심을 가지니,
아무래도 나은 환경이겠지만, 아직 노루귀나 바람꽃 소식이 없어
납매가 피어 있으리라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이제는 이곳도 빠르게 봄꽃들이 피리라 봅니다.
홍매화가 피게 되면 가까운 곳의 명소로 다시 다녀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 생강나무
봄이 왔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보수초의 설중매화와 같이
아름답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봄소식은 사진가
진사님들이 제일 먼저 알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에 눈이 내렸어도 낮에 기온이 높아 눈이 다 녹았으리라 생각했는데,
잔설이 일부 남아, 사진 담게 도와줍니다.
꽃샘추위 소식도 있고, 한 번의 기회를 더 줄지는 모르겠지만,
봄꽃들의 개화를 보게 되니, 눈앞에 다가온 봄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는 역시 눈 속에서 고개를 내 밀어야 제맛입니다.
풍년화,납매도 봄의전령사죠. 아랫쪽은 봄의 향연이죠.
성급한 얼레지 아가씨는 수줍게 콫봉오리를 내밀고 있고
별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건든요. 이제 곧
남녘의 븜전령사들이 KTX를 타고 달려갈테죠. 북쪽의 봄
소식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고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이렇게
피부로 느껴봅니다.
앙상한 나무의 수목원의 사이에 자리 잡아, 꽃을 피운 모습이 새삼스러움을
또한 느껴봅니다...

주중에 폭설이 내릴 때 다녀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없지는 않지만,
일에서 은퇴나 해야 맞을 여유니, 다음 기회를 생각해 봅니다...^^...

꽃샘추위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출사길 몸 건강히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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