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노루귀를 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분홍빛 노루귀를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2-29 20:34

본문



벌써 3번째 찾아간 분홍빛깔 노루귀 군락지,

올 해는 노루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인지 3번 모두다 진사님들이 거의 없다.

두 번째까지는 담을만한 노루귀가 없었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한 세 번째는 개체 수는 적었지만 이곳저곳에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아직 마르지 않은 비탈진 언덕에 무릎을 꿇거나 퍼질러 않거나 눕다 보니

공사판에서 일하는 일일 노동자처럼 몸 전체가 흙투성로

참 얄궂게도 사진을 찍는다 싶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 노루귀 아가씨~
정말 예쁘네예~
3번씩이나  가셔서 만나고 싶을 만큼 곱습니다
비와서 젖은 산 언덕을 엎드리고 구부리고
흙투성이가 되셨어도 행복 하셨지예~
얄궂은 날씨에도 꽃은 저절로 피고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야생화를 만나러 가는 날, 그 날의 설레임은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가까이가면 갈수록 심장이 나댐을 깨닫게 되거든요...오늘 아니면 내일 그리고 모레,
이제 시작이니까요...문제는 덩배 때문에 해발이 높은 곳은 어려움이 많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주말을 맞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작은 봄손님이라 담기가 참 성가셨을 것 같았겠습니다
연보라 빛의 노루귀가 앙증맞고 귀여운 잔털의 모습이
아기의 잔등 같습니다
공사판에서 일하는 노동자,ㅎ 충분히 공감해 봅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가운데도 애쓰셔 올린 사진 값지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어떤 이들은 깔개를 가지고 다니더라고요...
그러면 야생화들이 다칠 염려가 있어서 전 온몸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답니다...
뭐...옷이냐 빨면 그만이고, 상처가 나면 빨간약 바르면 될테고...(웃음)

삼일절은 작가님께는 특별한 날이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보람찬 저녁 시간이 되시고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도 잘 챙겨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 같은 하얀 털과 연약하게 보이는 가는 줄기를 타고
분홍색 꽃을 피운 노루귀가 곱게 화장을 한듯합니다.
노루귀 개화상태가 바쁜 Heosu님 마음처럼 빠르지가 않은 것 같군요!

한 번에 가서 원하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는 않죠!
여러 번 자주 가시는 분께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뽀송뽀송한 솜털이 노루귀의 상징이고 예쁨의 잣대인데..
햇살과 노루귀를 한 꺼번에 만나는 것도 쉽지만 않고, 비탈진 곳에서
덩배를 깔고 자리 바꿈은 어려움이 더 하지요...제가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시작부터 끝을봐야 마음을 편히 놓는 스타이라서,

3월 첫 번째 주말은 꽃샘추위로 시작하려나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봄마중을 나가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꼴찌로 인사 올립니다 백내장 수술도
예약 해야 되고 병원 나드리와 친해 저서
불면이와 친구 하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  노루귀꽃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고운 배려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Total 6,144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7-30
54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8-01
54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02
54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8-03
54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8-09
5439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06
54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8-14
54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14
5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8-16
54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21
543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8-22
54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8-23
54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8-24
54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8-28
54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31
542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9-03
5428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03
5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9-04
542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9-10
54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9-10
54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13
54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9-13
5422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9-15
5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9-19
5420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9-26
54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9-27
5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9-28
54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8
54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9
54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9-30
54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0-01
54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10-01
5412
가을바람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02
54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05
54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10-08
54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10-15
5408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0-15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0-15
540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21
54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10-22
54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24
5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0-27
54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10-29
54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31
54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1-10
53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1-14
5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11-22
539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23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1-24
5395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11-27
5394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1-28
53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28
5392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1-29
5391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12-01
539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01
53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2-01
538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12-02
53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2-11
5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2-12
5385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2-12
53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14
5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12-19
5382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12-20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2-27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2-28
53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2-30
5378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2-31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12-31
5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1-02
5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1-12
53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1-16
5373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1-31
53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1-31
5371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04
53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04
5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2-07
536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2-07
5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2-09
53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2-09
5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1
5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2-24
5363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2-29
5361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01
536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3-01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05
5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3-07
5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3-10
5356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10
535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10
53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11
5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14
5352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3-1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20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3-21
5349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26
5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3-27
53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4-09
53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4-10
53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