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 포토에세이

여행이란 가깝거나 멀거나 상관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죠...
더구나 이국적인 괌이라면 두 말 할 나위도 없을 것 같습니다...
파아란 바다랑 에메랄드빛 풀, 그리고 언덕위에 하얀 집이 아니라 스카이워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청 명한하늘이 바다를 닮았는지
바다가 하늘을 닮아 품었는지 너무 좋습니다
어제 하루 빼꼼 맑았는데 오후 또 흐리던가 비 온다네예~
하얗게 챙겨 입어신 모델님 반갑습니다 ~
좋은 곳 여행가셔서 부럽습니다~^^*
덕분에 이국 풍경에 눈이 호강 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예~
봄날 많이 행복 하시길예~~~

파란 하늘 속에 펼쳐진 구름이 멋지게 흘러갑니다.
봄날씨이더라도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 괌은 많이 더웠을 것 갔습니다.
며칠사이로 기온차이의 느낌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도 즐겁지만, 신혼여행의 명소인 곳에 사모님과의 여행이
또 다란 의미로 다가오며 더욱 뜻깊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 이국의 풍경을 즐감해 봅니다.